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타인의 협력을 이끌어 내거나 타인을 주도적으로 도와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을 서술해주세요.(공동의 목표, 함께 했던 사람들, 본인의 역할(리더/팔로워), 협업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또는 시너지 발휘를 위한 노력, 목표 달성 여부 및 본인의 기여도를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기술) 문항 질문입니다.
결국엔 완성을 못한 프로젝트긴한데 협업의 어려움 극복 방법 시너지 발휘를 위한 노력은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적어도될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를 많이 안해봐서 관련경험이 별로 없는데 이거라도 적어야될까요?
2026.09.13
답변 5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목표를 완수하지 못한 프로젝트라도 질문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충분히 훌륭한 자기소개서 소재가 됩니다. 기업에서 이 문항을 통해 확인하고 싶은 것은 결과의 성공 여부보다 협업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고 타인의 협력을 이끌어냈는지에 대한 문제 해결 과정과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프로젝트가 미완성에 그쳤더라도 그 과정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을 맡았고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가 명확하다면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글을 작성하실 때는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미완성이 된 객관적인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배운 점이나 개선할 수 있었던 점을 함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완성을 하지는 못했으나 그 실패를 통해 어떤 역량을 키웠고 향후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발전적인 태도로 마무리하신다면 인사담당자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더라도 협동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려 힘쓴 경험은 충분히 좋은 소재가 됩니다. 기업에서는 최종 결과물 자체보다 타인과 소통하며 문제 상황을 어떻게 해결했는가 하는 행동 과정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실패나 중단된 경험이라 하더라도 본인의 구체적인 역할과 시너지를 내기 위한 노력을 상세히 작성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다만 목표 달성 여부를 적을 때 거짓으로 작성하기보다는 해당 경험으로 무엇을 깨닫고 성장했는지 솔직하게 설명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가지고 계신 에피소드의 해결 과정을 최대한 세밀하게 풀어내어 제출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문항에 목표 달성 여부를 포함하라고 되어 있으므로 프로젝트를 완성한 것처럼 작성하면 안 되고 최종 완성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혀야 합니다. 이 문항은 성공 여부만큼 협업 과정에서 본인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보는 문항입니다. 오히려 협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역할을 조정하거나 팀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행동한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소재가 됩니다. 공동 목표와 갈등 상황, 본인의 역할, 협력을 이끌어낸 행동과 그 결과 순으로 작성하세요. 마지막에는 단순히 실패했다고 끝내지 말고 완성하지 못한 원인을 무엇으로 판단했는지와 이후 비슷한 협업에서 무엇을 바꾸게 되었는지까지 적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경험이 많지 않다면 억지로 다른 소재를 만드는 것보다 이 경험을 구체적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작성은 가능하지만 이 문항에서는 공동의 목표 달성 여부까지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완성하지 못한 프로젝트라면 다소 불리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경험이 있다면 프로젝트만 찾지 말고 전공수업과 동아리, 아르바이트, 공모전 등에서 공동 목표를 달성한 경험까지 넓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이 경험이 가장 적합하다면 실패를 숨기기보다 목표를 어느 수준까지 달성했는지 명확하게 작성하세요. 최종 완성에는 실패했지만 협업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파악했고 본인이 어떤 행동으로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그 결과 일정이나 기능 구현 등이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프로젝트의 성공 자체보다 협업 과정에서 본인이 실제로 한 행동입니다. 다만 문항이 목표 달성을 직접 묻고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규모가 작더라도 끝까지 목표를 달성한 경험을 우선 선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 문항은 결과가 완전히 성공했는지보다 협업 과정에서 무엇을 했는지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완성을 못한 프로젝트라도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끝내지 못한 이유를 변명처럼 쓰기보다는 본인이 어떤 역할로 참여했고 팀의 어려움을 어떻게 줄였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중심으로 적어보시구요. 실제로 현업에서도 완성 여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생긴 충돌을 어떻게 정리했는지 협업 태도가 어떠했는지를 많이 봅니다. 관련 경험이 많지 않다면 오히려 그 프로젝트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목표 달성 여부는 솔직하게 적되 성과는 완성 대신 진행 수준 개선이나 협업 구조 정리 같은 부분으로 표현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맡은 역할을 정리하고 일정 조율이나 의견 통합 같은 부분에서 어떤 기여를 했는지 넣어주시면 됩니다. 너무 거창하게 포장하기보다 실제로 본인이 한 일과 그로 인해 팀이 나아진 지점을 담아내면 충분히 설득력 있게 보일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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