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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취뽀08태웅로직스 적성검사 수준이 어떻게 될까요? 적성검사에서 많이 탈락하나요?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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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국립대 농업생명과학재학교(산림학과)를 졸업하고 생태학을 연구실에 석사로 재학중인 대학원생입니다. 최근 엔지니어링 직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기존의 산림기사 외에도 산업안전기사, 대기환경기사 등 여러 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조사경진대회에서 청장상을 받은 이력도 있고요. 학점과 영어성적 모두 중상인편이고 다른 대내외 활동을 배제한다고 봤을때 앞선 이력들로 엔지니어링 환경분야, 특히 환경영향평가 직무에 지원해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제가 완전히 관련있는 환경공학과 같은 출신이 아니라 이들과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경력직 최종(임원)면접까지 완료한 상황이고 이 시점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채용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류 -> 1차면접 -> 평판 조회(레퍼런스 체크) -> 인성검사 -> 최종면접 최종면접 끝난 후 같이 면접 본 지원자분께 여쭤보니 평판 조회를 한걸 모르더라구여. 저 또한 현 직장 동료가 평판 조회 요청이 왔다고 말 안 해줬으면 몰랐을 상황이긴 했습니다. 경력 채용에서 1차 면접 이후 후보 순위를 정하고 1순위만 우선 평판 조회를 하고 최종 면접에서 큰 탈이 없었다면 그대로 채용이 되고, 만약 1순위 지원자가 임원에서 불합격을 받으면 그 다음 순위 지원자에 대한 평판 조회를 진행해서 최종 면접 결과를 내려고 하는건가요??(최종 합격자 입사 포기와 같은 리스크 대비) 지금 같은 상황이면 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봐도 되는 부분인지 멘토님들 시선이 궁금합니다.
일전에 모 제약회사 들어갔다가 한달반만에 퇴사했습니다. 연수원애서 공부하는데 이거 왜하나 싶기도 했고 머리에 안들어오고.. 성적도 꼴등을 해서 맨날 털렸습니다. 동행도 나가는데 정말 같이나간 선배가 훨씬 어린 의사한테 구걸하듯이 영업하는걸 보고.. 아이건 내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곳은 의사랑 1분 만나는데 2시간 대기하더라구요. 자괴감이 많이 왔습니다. 현재 차량도 구비가 안되어 있고, 운전도 장롱이라 붙어도 걱정입니다. 나이도 차고, 갈데가 없다라는 생각에 그냥 허들이 낮아서 지원한게 제약인데.. 다시 시도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현재 국립대 농업생명과학재학교(산림학과)를 졸업하고 생태학을 연구실에 석사로 재학중인 대학원생입니다. 최근 엔지니어링 직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기존의 산림기사 외에도 산업안전기사, 대기환경기사 등 여러 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조사경진대회에서 청장상을 받은 이력도 있고요. 학점과 영어성적 모두 중상인편이고 다른 대내외 활동을 배제한다고 봤을때 앞선 이력들로 엔지니어링 환경분야, 특히 환경영향평가 직무에 지원해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제가 완전히 관련있는 환경공학과 같은 출신이 아니라 이들과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경력직 최종(임원)면접까지 완료한 상황이고 이 시점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채용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류 -> 1차면접 -> 평판 조회(레퍼런스 체크) -> 인성검사 -> 최종면접 최종면접 끝난 후 같이 면접 본 지원자분께 여쭤보니 평판 조회를 한걸 모르더라구여. 저 또한 현 직장 동료가 평판 조회 요청이 왔다고 말 안 해줬으면 몰랐을 상황이긴 했습니다. 경력 채용에서 1차 면접 이후 후보 순위를 정하고 1순위만 우선 평판 조회를 하고 최종 면접에서 큰 탈이 없었다면 그대로 채용이 되고, 만약 1순위 지원자가 임원에서 불합격을 받으면 그 다음 순위 지원자에 대한 평판 조회를 진행해서 최종 면접 결과를 내려고 하는건가요??(최종 합격자 입사 포기와 같은 리스크 대비) 지금 같은 상황이면 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봐도 되는 부분인지 멘토님들 시선이 궁금합니다.
일전에 모 제약회사 들어갔다가 한달반만에 퇴사했습니다. 연수원애서 공부하는데 이거 왜하나 싶기도 했고 머리에 안들어오고.. 성적도 꼴등을 해서 맨날 털렸습니다. 동행도 나가는데 정말 같이나간 선배가 훨씬 어린 의사한테 구걸하듯이 영업하는걸 보고.. 아이건 내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곳은 의사랑 1분 만나는데 2시간 대기하더라구요. 자괴감이 많이 왔습니다. 현재 차량도 구비가 안되어 있고, 운전도 장롱이라 붙어도 걱정입니다. 나이도 차고, 갈데가 없다라는 생각에 그냥 허들이 낮아서 지원한게 제약인데.. 다시 시도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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