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7개월밖에 안된신입입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것이기 때문에 입사할 회사에서 넉넉히 시간을 줄 수는 없습니다. 최종면접후 일주일뒤 바로 입사라고하네요. 제가 하는일은 대리님이 대부분 하셨던 업무라 인수인계는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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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거국 전자 학점: 2.8/4.3 프로젝트: 회사연계 1, 수업 내 프로젝트 2 오픽 IH 학부연구생 2개월차입니다. 이 학부연구생은 석사를 하는 조건으로 들어갔지만, 최근에 취업 멘토링을 받고 다니면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연구실은 로봇 센서 연구입니다. 솔직히 학점이 낮고 경험조차도 너무 없어서 그냥 석사라도 졸업을 해서 연구 경험을 쌓고 취업을 할까라는 생각에 학부연구생에 들어갔습니다. 교수님도 제 말을 들으시고는 동의를 하셔서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고민을 하는 이유는 취준을 하게되면 당장이라도 학부연구생을 그만두는게 맞기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재 취업시장에서 바로 졸업을 하고 이력서 난사를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석사를 하는게 나을지 의견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행원이 되고 싶은데 어떤 활동을 해야 도움이 될까요? 은행권 대외활동 중요도가 많이 높은가요? 자격증도 어떤 것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국립대 안전공학과 다니고 있고 내년 2월 졸업예정인 4학년 여자입니다. 안전관리자 직무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지금 어떤 것을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자격증은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산업안전기사가 있고 내년 초에 있는 대기환경기사 시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학성적으로는 토익스피킹은 AL(160), 대외활동은 세닷뉴스기자단, 화학물질안전원 불법유통온라인감시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반도체나 자동차, 화학 및 에너지 제조업 쪽으로 가고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는데, 어느 공정을 딱 하나 정해서 그 분야를 파는게 좋을까요?
대학: 지거국 전자 학점: 2.8/4.3 프로젝트: 회사연계 1, 수업 내 프로젝트 2 오픽 IH 학부연구생 2개월차입니다. 이 학부연구생은 석사를 하는 조건으로 들어갔지만, 최근에 취업 멘토링을 받고 다니면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연구실은 로봇 센서 연구입니다. 솔직히 학점이 낮고 경험조차도 너무 없어서 그냥 석사라도 졸업을 해서 연구 경험을 쌓고 취업을 할까라는 생각에 학부연구생에 들어갔습니다. 교수님도 제 말을 들으시고는 동의를 하셔서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고민을 하는 이유는 취준을 하게되면 당장이라도 학부연구생을 그만두는게 맞기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재 취업시장에서 바로 졸업을 하고 이력서 난사를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석사를 하는게 나을지 의견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행원이 되고 싶은데 어떤 활동을 해야 도움이 될까요? 은행권 대외활동 중요도가 많이 높은가요? 자격증도 어떤 것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국립대 안전공학과 다니고 있고 내년 2월 졸업예정인 4학년 여자입니다. 안전관리자 직무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지금 어떤 것을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자격증은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산업안전기사가 있고 내년 초에 있는 대기환경기사 시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학성적으로는 토익스피킹은 AL(160), 대외활동은 세닷뉴스기자단, 화학물질안전원 불법유통온라인감시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반도체나 자동차, 화학 및 에너지 제조업 쪽으로 가고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는데, 어느 공정을 딱 하나 정해서 그 분야를 파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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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최종합격 이후 다른 회사 입사까지 시간이 일주일 밖에 없다는 말이죠? 법적으로 회사는 근로자의 퇴사를 막을 수 없습니다. 당일날 퇴사한다고 하더라도 받아줘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회사들이 지키지 않는 것도 현실입니다. 우선 합격 발표가 나면 바로 기존 회사에 퇴사 통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존 회사가 퇴사를 못하게 막는 다면, 이직하는 회사 인사팀에게 문의해세요.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이라면, 충분히 융통성을 발휘해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직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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