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나와 현재 여행업계 영업 지원으로 근무한지 5개월이 조금 지난 신입입니다. 영업 지원을 원하던 것도 아닌지라 서류상 1년 계약임을 이용하여 1년만 하고 퇴사한 후, 해보고 싶던 것(유럽 여행, 해외영업 직무 전환)을 할까 싶었습니다.. 다만, 휴가를 보내고 오니 정말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고, 이를 더 확실히 해야 추후에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빨리 사회에 나온 것 같고, 해보고 싶은 건 많지만 하고 싶은 건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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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 하이닉스 FA 직무의 실무에서 사용되는 분석 장비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학부연구생에서 누설 전류의 원인을 도출하기 위해 LCR meter를 이용해서 defect density를 정량화한 경험이 있습니다. 1. 실제 실무에서는 불량 분석에 어떤 분석장비가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2. LCR meter를 사용해서 defect 정량화한 경험이 실무에서의 '불량 분석'경험과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TEM 또는 SEM을 이용해서 불량 분석을 해 볼 기회가 생겼는데, 두 장비 중 어떤 것이 더 실무에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정설계에서 recipe를 짜면 공정기술의 각 부서에서 레시피를 평가하고 최적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고 알고있습니다. 1. 레시피 최적화의 주목적은 수율 개선으로 알면 될까요? 2. 한 공정의 레시피를 수정할 경우에는 전후 공정 간 연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 같은데, 공정기술에서도 이러한 연계성을 고려해서 레시피를 수정하나요?
대기업 인턴중입니다. 같이 들어온 동기에게는 업무와 관련된 일을 시키지만 저는 전혀 다른 일을 시킵니다. 개발로 들어왔지만 서류정리, QA업무가 주된 업무입니다. 참고 다녀야할까요 그만둬야할까요? 체험형인턴입니다.
안녕하세요. SK 하이닉스 FA 직무의 실무에서 사용되는 분석 장비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학부연구생에서 누설 전류의 원인을 도출하기 위해 LCR meter를 이용해서 defect density를 정량화한 경험이 있습니다. 1. 실제 실무에서는 불량 분석에 어떤 분석장비가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2. LCR meter를 사용해서 defect 정량화한 경험이 실무에서의 '불량 분석'경험과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TEM 또는 SEM을 이용해서 불량 분석을 해 볼 기회가 생겼는데, 두 장비 중 어떤 것이 더 실무에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정설계에서 recipe를 짜면 공정기술의 각 부서에서 레시피를 평가하고 최적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고 알고있습니다. 1. 레시피 최적화의 주목적은 수율 개선으로 알면 될까요? 2. 한 공정의 레시피를 수정할 경우에는 전후 공정 간 연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 같은데, 공정기술에서도 이러한 연계성을 고려해서 레시피를 수정하나요?
대기업 인턴중입니다. 같이 들어온 동기에게는 업무와 관련된 일을 시키지만 저는 전혀 다른 일을 시킵니다. 개발로 들어왔지만 서류정리, QA업무가 주된 업무입니다. 참고 다녀야할까요 그만둬야할까요? 체험형인턴입니다.
답변 5
이건 질문자님의 여러가지 상황(나이, 학력, 스펙, 가정환경, 자산 등)에 따라 정말 선택이 갈리는 내용이라 말씀하신 정보만으로는 조언을 드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지금 공개된 질문자님의 정보(학력 및 전공, 현재 경력) 등을 고려했을 때 추후 재취업을 노릴 때 스펙은 동일하고 나이는 몇 살 더 먹은 상태일테니 더 좋은 곳으로의 취업은 사실상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어차피 1년 계약직이면 지금 직장이 크게 중요치 않을테니 찬찬히 고민해보시면서 스펙업을 하시거나 나이가 어리다면 아예 1년 푹 쉬고 생각 정리 후에 미련을 남기지 않고 스펙업에 몰두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선 지금 하고 계신 1년 계약은 다 마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년을 다 채우시면 실업급여도 나오시니까 금전적으로도 비교적 부담이 덜 될 수 있는데요. 그러한 상황에서 여유를 갖고 생각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만약 취업이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충분히 본인의 적성과 흥미, 우선순위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고 그에 맞는 직무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쉬는 동안 여행도 다니시고 즐기시면서 그 동안 자신의 일을 할 때의 우선순위, 적성 등에 대해 고민해 보시고 (자격증 공부를 하거나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일을 하시던 업계 다른 직무부터 천천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