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퇴사 고민

취업22

안녕하세요 반도체 소부장 중견기업에 입사한지 6개월 된 신입입니다. 입사 초기부터 2주 정도 인수인계 받고 담당자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 상 너무 큰 책임이 느껴지고(제가 실수하면 불량 엄청 터져요.. 그렇다고 기준이 명확하지도 않고요..) 퇴근 후에도 대응을 해줘야 하고 주말에도 대응을 해줘야 해서 너무 힘이 듭니다.. 버틴다고 경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저의 업무는 단순해보이는데 여기저기서 연락 오고 대응해줘야 하는 업무라 너무 큰 책임과 어려움이 느껴지네요... 윗 분들은 어려운 업무라고 안 느끼시는 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주말이나 퇴근 후에 연락이 올 때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그래도 1년까지 버텨보는게 맞을까요??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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