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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허,지식재산권 관련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원서 작성 관련해서 특허 기재 기준이 애매한 부분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학부연구생 시절 교수님 지도하에 특허 관련 발명설명서와 초안 작성을 맡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출발점과 방향 설정은 교수님이 주도하셨고, 문서화와 전반적인 작성은 제가 주도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후 제가 졸업한 뒤 해당 내용이 출원되었고, 심사 과정에서 일부 거절 의견이 있어 교수님께서 청구항과 특허 명칭 등을 보완하신 뒤 현재는 등록된 상태입니다. 다만 공식 특허 DB상 발명자에는 제 이름이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경험을 지원서의 ‘논문/특허’ 또는 ‘지식재산권’ 항목에 기재하는 것이 적절한지, 아니면 해당 항목에는 적지 않고 연구경험이나 프로젝트 경험으로만 풀어내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기재하게 된다면 공식 발명자라고 표현하지는 않고, 발명설명서 작성과 기술 구성 구체화 과정에서 제가 기여한 부분을 설명란에 구체적으로 적을 생각입니다.
2026.04.03
답변 4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경우 핵심은 사실 여부와 신뢰입니다. 공식 발명자에 이름이 없다면 논문 특허 항목에 직접 기재하는 것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대신 해당 경험은 연구 프로젝트나 R&D 경험으로 풀어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중요한 건 역할을 명확히 표현하는 것입니다. 발명자가 아니라 발명설명서 작성 주도 기술 문서화 기여 등으로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충분히 강점이 됩니다. 실제로 기업은 특허 보유 여부보다 기술 이해도와 문제 해결 과정 기여도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오히려 애매하게 특허 항목에 넣는 것보다 프로젝트 경험으로 풀면서 기여도를 강조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증명도 안 되는 부분이라. 기재를 안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멘티님이 맡은 부분이 유의미한 부분도 아니며 어필을 할 만한 거리가 안 됩니다. 정말, 기재를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력서 및 자소서라는게 그 작은 종이 안에 본인의 역량을 어필을 해야 하는 것인데 그런 기회를 의미없는 것에 낭비를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발명자로 등록되지 않았다면 논문 특허 항목에 기재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해당 항목은 공식적인 권리 보유나 등록 사실을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자칫 사실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대신 이 경험은 프로젝트나 연구 경험으로 풀어내는 것이 훨씬 전략적입니다. 발명설명서 작성 주도, 기술 구조 구체화, 명세서 초안 작성 등 본인이 수행한 역할을 중심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특히 기술을 문서화하고 구조화한 경험은 기업에서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중요한 것은 특허 자체보다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기술적으로 풀어냈는지입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 얻은 사고력과 기여도를 강조하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소재가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공식 발명자에 없으면 ‘특허/지식재산권’ 항목 기재는 비추천입니다. 대신 연구/프로젝트 경험으로 작성하며 “발명설명서 작성·기술구성 구체화 기여”를 명확히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허번호 언급 시에도 ‘작성 참여’로 표현해 오해를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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