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패션브랜드 중국진출전략

싱글벙글2

현재 안타계열(코오롱,LF,데상트) 또는 신원+진잉그룹 합작의 '마크엠'정도의 브랜드가 진출해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쪽 업체들의 진출방식(특히 티몰 등 온라인몰 운영방식)에 대해 상담받고싶습니다


2020.04.12

답변 3

  • 빨간열정LF
    코차장 ∙ 채택률 67%

    채택된 답변

    음.. 어려운 질문이네요.. 패션,유통회사들이 중국시장을 쉽게보고 막 진출했던 때가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랜드가 중국에서 이익을 내기 시작하기까기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가 중국 시장을 아무리 잘 안다고 해도, 거기 현지에 사시는 분들보다는 못합니다. 이랜드는 이랜드 중국 회사에서는 중국인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해외 주재원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현지인을 채용하는 것이 더 나을수 있다는 판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기획도 마찬가지로 중국인이 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이에 여러가지 방법이 나옵니다. 주재원을 소수로 운영하고 현지사람을 채용해서 하든지, 아니면 중국 패션회사에 라이센스를 주고 맡기는 방법, 혹은 한국 상품을 중국 온라인 사이트에 파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2020.03.12


  • 아톰 (atom)신우이엔지
    코이사 ∙ 채택률 81%

    신원그룹이 일찌기 중국 진잉그룹과 함께 한중 합작 스트리트 브랜드 '마크엠'을 론칭해서 거기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유통망을 확장는 중입니다. 또한 디스커버리, MLB 등으로 국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에프앤에프가 최근 중국 소재 계열사 에프앤에프상하이를 인수하고 중국 진출을 공식화했는데, 중국 공식 론칭으로 MLB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의류와 신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 캐주얼 의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도 2019년4월에 베이징 백화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고 이미 중국에서 패션으로 연매출 2조원을 기록한 이랜드는 주얼리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패션시장은 리스크가 높아 진출이 쉽지 않은데, 한세드림의 모태 브랜드 '컬리수'같은 경우, 이미 10년전에 중국에 진출했지만, 현지 마케팅 전략에 실패해 지난해에 조용히 중국 매장을 철수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패션은 명품과 저가 브랜드로 양극화해서 포지셔닝을 잘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20.04.12


  • 제우스한국투자공사
    코부사장 ∙ 채택률 75%
    학교
    일치

    패션회사의 경우 주요 생산공장이 중국에 많이 있기에 중국진출에 원가절감 측면에서 상당히 좋습니다. 또한, 한국브랜드와 관련하여 이미지가 좋고 한류가 이미 굉장히 뿌리깊게 박혀있기에 중국자본 및 운영 + 이름과 상품 디자인 등을 공유하고 수익을 배분받는 합장형식과 아예 중국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합작의 경우 우리나라로 치면 SPC의 베스킨라빈스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진출은 스타벅스를 생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0.02.18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