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년 28 백수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4년제 자동차과를 3.9에 올해 8월에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6개월간 국비 부트캠프에서 풀스택 개발자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하려고 보니 개발자 쪽 취업에 어려움이 있을거같아 현재는 포기상태입니다..
해서 내년에 필기면제인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고 취업을 하려고 고민중인데 아직 진로를 명확하게 못선택해서 고민중입니다.. 취업을 하려고하니 나이가 내년에는 28이라 자격증 따고 취업하면 29인데..라는 고민과 함께 이나이먹고 아무것도 안했다는 생각에 우울증이랑 무기력증도 같이 온거같습니다..
장황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질문은
1. 개발자를 다시 도전해본다(배웠던거는 거의 다 까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고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여러군데 써본다.
인데 만약 2번을 골랐을때 일반기계기사 하나로 혹시 취업이 가능할까요..? 중견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중소기업이라도 갈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학부연이 유의미할까요? 이미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시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반도체 공정으로 취업을 원하는 3학년 학부생입니다.
지금은 3-1을 마치고 공정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학부연을 하고 싶지만 이미 컨텍하고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건 아닌지, 보통 3-1에 시작하는 것 같다고 느껴서요..ㅠ
또 랩실에서 연구를 하며 학업을 병행하다가 오히려 성적이 떨어질까 봐 걱정도 됩니다..
경험이 있으신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Q. 자소서 지원동기
자소서에 지원동기에 대한 내용을 작성할 때 지원동기로 내용을
다 채우는 것과 지원동기 + 내가 한 활동으로 채우는 것 중 어떤게 더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