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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포스코 지원

포스코 채용 직무에 환경 부분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화학과
캡스톤디자인-미세 플라스틱 검출 염색제 합성
인턴-대기유해인자 흡착 무기 소재 합성

어쩌다보니 다 환경쪽으로 스펙이 맞춰져서 환경 쪽 분야 지원이 유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환경공학과나 다른 환경 관련 전공 분들은 대개 졸업 전 수질기사나 대기기사 등을 취득하시는거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쪽 기사가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Q. 환경 관련 기사 없는 것이 크게 불리하게 작용할지,
Q. 환경 '관리' 스펙이 아닌 환경을 위한 무기 소재 합성이 스펙인데 이럼에도 환경 분야 직무 지원이 일관성있을지

여쭙고자 글 씁니다.
추가로 환경 아니라면 아마 생산 쪽 직무를 지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답변 4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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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환경 관련 기사가 없는 것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포스코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 관련 기사가 없어도 다른 스펙이 충분하다면 충분히 경쟁력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불이익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환경을 위한 무기 소재 합성과 같은 스펙도 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과 전문지식을 갖춘 것이므로 일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포스코에서는 환경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스펙과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산 쪽 직무를 지원하게 될 경우에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포스코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에, 지원 분야가 다르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잘 어필하고 또한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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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1. 크게 불리하지 않습니다. 다른걸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어요. 그만큼 크리티컬 하단 뜻입니다.

2. 관리쪽이랑은 fit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1.대기, 수질 없어도 화학기사나 화분기로 대체됩니다.

2.환경은 물질을 혼합해서 메스밸런스 농도 맞추는 것으로 환경이랑 결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화학과이시고 환경관련 기사 자격증 등이 없는 상황에서 환경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소지자를 넘어서기가 다소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련하여 인턴 등의 현업경험도 없기 때문에 저는 이점이 크게 없다고 생각이 되어 환경에 지원하시는 것을 다시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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