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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포워딩 신입 6개월 근무 후 퇴사 1년 버티기 (구매소싱, 해외영업 직무전환 희망)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중소기업인 포워딩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6개월차로 접어들고 있는 신입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입사초기부터 포워딩 직무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추후에 해외 영업이나 구매팀으로의 직무 전환을 이미 생각하였지만, 포워딩 경험을 통해 물류를 직접 핸들링 한 경험이 중고신입으로 지원시 어느 정도 유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해서 꾸역꾸역 버텨봤습니다.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드는 고민은 어차피 관련 직무로 갈 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하고 선택과 준비를 해도 되는지 (해외가서 외국어) 아니면 포워딩 경험이 1년 정도 된다고 하면 나중에 구매팀이나 해외 영업 지원 시 6개월 차에 비해 큰 강점이 될 지는 의문입니다. (이미 직무에 대한 마음이 돌아선 상황에서 6개월을 더 버텨 1년을 굳이 만드는게 유의미한 차이일지 모르겠습니다.) 재직 중 지원을 통해 이직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2026.08.30
답변 6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포워딩 6개월과 1년은 서류상 유의미한 차이가 있습니다. 6개월은 잠깐 다니다 나온 인상을 줄 수 있지만 1년을 채우면 최소한의 안정성과 실무 완결성을 보여줄 수 있어서, 구매/해외영업 지원 시 '국제물류 프로세스를 직접 다뤄본 경험'으로 더 설득력 있게 소구 가능합니다. 다만 이미 마음이 돌아선 상태라면 무리해서 1년을 채우기보다는 재직 중 구매/해외영업 공고에 계속 지원하면서 합격하는 시점에 자연스럽게 이직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옮길 곳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퇴사는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구매소싱이나 해외영업으로 방향이 확실하다면 포워딩 경력을 반드시 1년까지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6개월과 1년의 차이보다 현재 업무에서 무엇을 직접 담당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선적 일정 관리, 운임 협의, 수출입 서류, 해외 파트너 및 화주 대응 경험은 구매와 해외영업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퇴사 후 단순히 해외에서 외국어 공부만 하는 선택은 추천도가 낮습니다. 기업에서는 6개월의 추가 포워딩 실무가 어학연수 6개월보다 설명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재직하면서 해외영업과 구매 직무에 바로 지원하시고, 퇴사가 필요하다면 외국어뿐 아니라 무역 실무나 해외고객 발굴, 시장조사 등 목표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계획해두고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1년이라는 숫자를 만들기 위해 버티기보다는 다음 직무로 넘어갈 준비가 되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리는 것 자체가 구매나 해외영업 이직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포워딩에서 6개월 동안 실제로 어떤 업무를 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선적 진행, 해외 파트너 및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견적, 운임 협의, 수출입 서류, 통관, 클레임 대응 등을 경험했다면 이미 구매나 해외영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류·무역의 기초 경험은 확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1년을 채우더라도 단순 서류 처리나 반복적인 오퍼레이션만 했다면 6개월보다 경력의 가치가 크게 올라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저는 현재 상황에서 바로 퇴사해서 외국어 공부를 하러 가는 선택은 조금 신중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해외영업이나 구매로 전환하고 싶은 것이 확실하다면 퇴사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퇴사 후 무엇을 만들어서 돌아올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외국에 가서 영어를 공부했다"는 것만으로는 포워딩 6개월 경력보다 강한 경쟁력이 생긴다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재직하면서 외국어 점수를 올리고, 동시에 구매·해외영업 공고에 지원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지금은 6개월차라는 시점이 나쁘지 않습니다. 이미 실무 경험이 있으므로 지금부터 해외영업이나 구매 신입 및 중고신입 공고에 지원해보세요. 면접에서는 "포워딩을 하면서 수출입 물류 프로세스를 경험했고, 업무를 수행하면서 단순 물류 오퍼레이션보다 고객·공급사와 협상하고 거래를 만들어가는 업무에 관심이 생겼다"는 식으로 직무 전환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구매라면 발주, 납기, 공급사 관리와 연결하고 해외영업이라면 해외 파트너 커뮤니케이션과 수출입 경험을 연결하면 됩니다. 그리고 퇴사를 결정한다면 최소한 다음 직장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지가 명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실질적인 언어 능력을 만들고, 동시에 무역영어·외국어 점수와 해외영업/구매 지원을 준비한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직무가 싫어서 퇴사하고 나서 준비할 것을 찾는 형태가 되면 오히려 공백기에 대한 설명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우선순위는 재직하면서 지원 → 이직 성공 시 바로 이동 → 계속해서 이직이 안 될 경우 퇴사 여부 검토입니다. 1년을 채우는 것 자체를 목표로 버틸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6개월이 됐다는 이유만으로 서둘러 퇴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지금 회사가 견딜 수 있는 수준이라면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이직을 시도하면서 포워딩 경험을 최대한 해외영업·구매와 연결해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구매나 해외영업으로 방향이 확실하다면 포워딩 경력을 반드시 1년까지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6개월과 1년의 차이보다 현재 경험을 목표 직무와 어떻게 연결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포워딩에서 경험한 선적 일정관리, 운임과 비용, 수출입 서류, 거래처 및 해외 파트너 대응은 구매와 해외영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맡은 업무를 구체적인 사례로 정리해두시면 좋습니다. 다만 퇴사 후 막연히 해외에서 외국어만 공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매를 원한다면 원가와 납기, 공급업체 관리 역량을 보완하고 해외영업이라면 외국어와 거래처 대응 경험을 강화하는 식으로 계획이 명확해야 합니다. 재직 중 지원이 어렵다면 퇴사도 가능하지만 최소한 목표 직무와 준비기간, 지원계획까지 정한 뒤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중고신입 지원 시 6개월과 1년의 차이는 크지 않으므로, 마음이 떠난 상황에서 억지로 1년을 채우기보다 재직 상태로 빠르게 이직을 시도하는 편이 좋습니다. 포워딩 회사에서 경험한 6개월의 물류 핸들링 및 운송 프로세스 파악 경험만으로도 구매나 해외영업 직무 지원 시 충분히 유의미한 관련 경험이 됩니다. 억지로 버티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현재 재직 중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퇴근 후 서류를 작성하고 면접을 준비하는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 포워딩 업무를 통해 익힌 선복 확보, 물류비 산정, 화물 운송 흐름 이해도를 구매 및 해외영업 직무의 원가 절감과 공급망 관리 역량으로 연결하여 어필해 보세요. 직무적성이나 발전 가능성이 더 높은 곳으로 빠르게 옮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서를 제출하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마음이 이미 완전히 돌아섰고 퇴사 후 해외 연수나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 확고하시다면 1년을 억지로 채우는 것보다 6개월 만에 퇴사하고 빠르게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것이 시간적 비용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신입 채용 시장에서 6개월과 1년의 경력은 직무 전문성 관점에서 큰 차이를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에, 차라리 그 시간 동안 해외 경험을 통해 어학 성적을 확실히 끌어올리거나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퇴사 후 공백기가 길어질 리스크를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플랜이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퇴사 후 준비 과정이 길어질 것 같다면, 최소한의 생활비를 확보하고 이력서 공백기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직 중 이직 준비나 단기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물류를 직접 핸들링 해본 포워딩 경험은 향후 구매소싱이나 해외영업 직무에서 공급망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 소통을 하는 데 충분히 훌륭한 자산이 되므로, 면접 과정에서 이 경험을 물류 관점이 아닌 무역 실무와 연계하여 잘 풀어낸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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