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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딩 업체 중에서 항공물류 수출입직은 어떤 업무를 수행하나요? 간단한 업무 프로세스와 향후 영업직으로도 일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항공사 카고와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요!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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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인사 쪽을 희망하고 있고 추후에 경력이 쌓이고 나서는 경영 전략 또는 기획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번 8월에 졸업예정이며, 7월 1달간 중소기업 외에 스타트업, 대기업, 중견기업을 30곳 정도 지원했는데 전부 서류 탈락을 했습니다. 스펙은 공모전 2회 수상, 연합동아리 2회 (1번은 회장), 홍보 서포터즈 1회, 알바 7번 자격증은 컴활, ADsP이 있습니다. 학점은 3.79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중경외시라인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마케팅 전공에 붙었습니다. 대학원을 가는게 맞을지 취업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추후 목표를 위해서는 대학원이 나을까요? 아니면 문과 석사는 의미 없고 경험을 쌓는게 더 좋다고 하는데 뭐가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지거국 전자공학과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제가 이전부터 로봇 산업에 관심이 있어서, 재학 중인 학교에서 전자공학과 전공에는 로봇 관련 수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졸업 작품으로 autonomous mobile manipulator를 선택해서 차체 부분에 관한 알고리즘을 구현중입니다. 호기롭게 시작과는 다르게, 이 분야를 공부하면서 칼만필터, slam, path planning, 컴퓨터 비전(yolo나 opevcv)등 필요한 분야에 관해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이 공부할 양이 너무 방대하고 어려우며, 알고리즘 부분에서도 c++하고 python을 혼용하는 것도 쉽지않더군요. 원래는 졸업 작품을 기반으로 자소서를 꾸며서 국내 로봇 스타트업 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하고, 규모가 큰 회사로 이직하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제 짧은 식견과 업계의 전망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지금은 다른 규모가 큰 분야로 방향을 틀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2년차에 spinwave나 2차원 물질을 연구실에서 수제작한 afm 자기센서로 측정하는 일을 하고있는 29살 석박통합 대학원생입니다. 대학원에 들어온 후 반복적으로 측정만 돌리고 있는데 연구 결과가 제대로 안나오고, afm 측정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 같아 이대로 가다간 취직도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계속 측정만 시키시고, 공정이나 시뮬은 따로 맡기지 않아서 공정 경험이 없지만, confocal setup, rf generator, vector metwork analyzer, montana(저온 장치) 조작 경험은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반도체쪽으로 취직이 가능할지 그리고 어느 부서로 취직이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마케팅과 인사 쪽을 희망하고 있고 추후에 경력이 쌓이고 나서는 경영 전략 또는 기획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번 8월에 졸업예정이며, 7월 1달간 중소기업 외에 스타트업, 대기업, 중견기업을 30곳 정도 지원했는데 전부 서류 탈락을 했습니다. 스펙은 공모전 2회 수상, 연합동아리 2회 (1번은 회장), 홍보 서포터즈 1회, 알바 7번 자격증은 컴활, ADsP이 있습니다. 학점은 3.79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중경외시라인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마케팅 전공에 붙었습니다. 대학원을 가는게 맞을지 취업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추후 목표를 위해서는 대학원이 나을까요? 아니면 문과 석사는 의미 없고 경험을 쌓는게 더 좋다고 하는데 뭐가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지거국 전자공학과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제가 이전부터 로봇 산업에 관심이 있어서, 재학 중인 학교에서 전자공학과 전공에는 로봇 관련 수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졸업 작품으로 autonomous mobile manipulator를 선택해서 차체 부분에 관한 알고리즘을 구현중입니다. 호기롭게 시작과는 다르게, 이 분야를 공부하면서 칼만필터, slam, path planning, 컴퓨터 비전(yolo나 opevcv)등 필요한 분야에 관해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이 공부할 양이 너무 방대하고 어려우며, 알고리즘 부분에서도 c++하고 python을 혼용하는 것도 쉽지않더군요. 원래는 졸업 작품을 기반으로 자소서를 꾸며서 국내 로봇 스타트업 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하고, 규모가 큰 회사로 이직하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제 짧은 식견과 업계의 전망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지금은 다른 규모가 큰 분야로 방향을 틀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2년차에 spinwave나 2차원 물질을 연구실에서 수제작한 afm 자기센서로 측정하는 일을 하고있는 29살 석박통합 대학원생입니다. 대학원에 들어온 후 반복적으로 측정만 돌리고 있는데 연구 결과가 제대로 안나오고, afm 측정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 같아 이대로 가다간 취직도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계속 측정만 시키시고, 공정이나 시뮬은 따로 맡기지 않아서 공정 경험이 없지만, confocal setup, rf generator, vector metwork analyzer, montana(저온 장치) 조작 경험은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반도체쪽으로 취직이 가능할지 그리고 어느 부서로 취직이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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