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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포워딩 회사에 다니고 있는 관리부 직원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포워딩 회사에 재직중이고, 관리부 입니다 회사 규모가 아직 작아서 관리부 업무량이 조금 적은 편입니다 사장님과 합의 하에 제가 수입 업무를 조금 공부해서 실 업무 진행으로 해보기로 했는데 수업이 수출 관련 밖에 없는 거 같아 질문 남깁니다 혹시 수출을 배우면 수입도 할 수 있나요 ? 제가 듣기론 수입을 먼저 해보고 수출을 하는게 낫다고 하셔서,,, 혹 수입 업무를 배울 수 있는 수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ㅠ
2026.10.01
답변 8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수출과 수입 포워딩 업무는 운송 및 서류 처리의 방향이 다를 뿐 무역 서류 이해와 선사 응대 등 기본적 매커니즘을 공유하므로 수출을 먼저 배워도 수입 업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수입 업무는 통관 및 보세 운송과 화물 인도 지시서 관리 등 도착지 기준의 절차가 추가되는 구조이므로 흐름만 제대로 익히면 빠르게 적응합니다. 체계적으로 배우시려면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나 한국포워더협회에서 진행하는 수입실무 단기 강의 또는 국비지원 포워딩 실무 과정을 활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실무와 함께 국제무역사나 무역영어 교재의 수입 통관 파트를 독학하시면 빠르게 직무 역량을 다지실 수 있습니다. 관리부 경험과 수입 포워딩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추셔서 물류 전문가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포워딩 실무에서는 수출과 수입이 완전히 따로 놀지는 않아서 수출 업무를 배우면 기본 흐름은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입은 서류 흐름과 통관 이후 처리에서 신경 쓸 부분이 달라서 수출만으로 바로 익숙해지기는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수출은 배서와 선적 흐름을 먼저 익히고 수입은 도착 후 진행 절차와 비용 정산을 더 꼼꼼히 보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수출 강의로 전체 물류 흐름을 먼저 잡아두고 그 다음에 수입 실무를 따로 붙여서 배우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수입을 배우시려면 포워딩 교육 중에서 수입 통관 실무 운임 정산 보세창고 반출 절차 이런 내용이 들어간 수업을 찾으시면 됩니다. 만약 그런 강의가 없다면 무역협회나 포워딩 실무 교육에서 수입서류 흐름과 통관 기초를 다루는 과정을 선택해보시구요. 회사 안에서는 실제로 자주 쓰는 서류를 기준으로 선하증권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도착 통지서 흐름을 먼저 익히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수출을 통해 기본기를 잡고 수입은 별도로 보완하시면 실무에 훨씬 빠르게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채택된 답변
수출을 배우면 인코텀즈, 선적서류, 운송 흐름 등 공통 기초를 익힐 수 있어 수입 업무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입은 도착안내, 선하증권, 수입통관, 관세와 부가세, 화물 반출 등 별도 흐름을 추가로 배워야 합니다. 어느 쪽을 먼저 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도 현재 수입실무와 해외소싱기법, 수출입 통관 실무 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회사에서 실제 수입 건을 맡을 수 있다면 교육과 함께 기존 수입 서류를 보면서 업무 흐름을 따라가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수출 업무를 먼저 배우더라도 수입 업무를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포워딩 실무는 전체적인 물류 흐름과 서류 작성 방식에서 수출과 수입이 서로 거울처럼 맞닿아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하나의 프로세스를 정확히 이해하면 반대쪽 업무를 익히는 것은 훨씬 수월합니다. 수출을 진행하면서 선적서류인 B/L, 인보이스, 패킹리스트를 다루는 방식을 익히게 되면 수입 서류를 검토하고 통관을 진행할 때도 그 프로세스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수입을 먼저 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 이유는 수입 업무가 관세 납부, 화물 인도지시서 확인, 보세구역 반출 등 수많은 유관 부처와 화주 및 관세사와의 조율이 상대적으로 복잡하고 민원 소지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리부에서 이미 전반적인 회계나 서류 관리를 해오셨다면 실무 프로세스만 빠르게 파악하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수입 실무를 단기간에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글로벌나우, 패스트캠퍼스 같은 민간 교육기관이나 물류 전문 오프라인 학원에서 개설하는 수입 실무 과정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다수의 교육 과정이 수출입을 묶어서 다루거나 수입 전용 실무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시면 비용 부담도 줄이고 체계적인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과 이미 합의가 된 사안인 만큼 주변에 있는 관세사나 포워딩 실무 경력자 동료에게 수입 선적서류를 공유받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눈으로 익히는 방식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로로지스틱스HL홀딩스코대리 ∙ 채택률 80%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수출을 배우시면 수입도 하실 수 있습니다. 수출입은 서류와 프로세스가 대칭 구조라서 한쪽을 제대로 익히면 반대쪽은 흐름만 뒤집어 보시면 됩니다. Invoice, Packing List, B/L, 인코텀즈, 선적 스케줄 부킹은 양쪽에서 똑같이 씁니다. 수출 수업밖에 없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들으시기 바랍니다. 2. 다만 '수입을 먼저 해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분명합니다. 수입이 변수가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수출은 실어 보내면 대체로 끝나지만 수입은 도착 이후부터가 본 게임입니다. 도착통지 확인, D/O 발행, 통관과 관세 및 부가세 납부, HS코드 분류, 보세운송, 창고료와 체화료 관리까지 붙습니다. 화주 클레임도 대부분 이 구간에서 터집니다. 그래서 수입을 먼저 겪어본 사람이 전체 흐름을 더 빨리 잡는다는 뜻이지, 수출을 먼저 배우면 안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3. 현실적인 순서를 제안드리면 수출 수업으로 인코텀즈와 선적 서류의 기본 흐름부터 잡으시고, 그다음 수입 고유 영역인 통관 쪽을 따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 수입통관 실무 과정이 있고, 관세청 자료나 보세사 교재로 통관 절차와 관세 체계만 훑어두셔도 충분합니다. 4. 그런데 제일 빠른 방법은 수업이 아닙니다. 회사 실제 건에 붙으시는 겁니다. 관리부 업무량이 적은 편이라고 하셨으니 사장님께 수입 건 하나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게 해달라고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부킹부터 도착통지, D/O, 통관, 반출까지 한 건만 눈으로 밟아보시면 수업 열 시간보다 낫습니다. 거래하는 관세사무소 담당자에게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무에서는 그분들이 제일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5. 관리부에서 영업이나 운영으로 넘어가시려는 거라면 좋은 선택입니다. 포워딩은 수출입 핸들링을 직접 해본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분명한 분야입니다. 감사합니다.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수출 교육은 운송·서류·거래 조건의 기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 수입 실무를 바로 독립 수행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입을 먼저 배워야 한다는 순서보다 현재 회사에서 맡을 업무에 맞춰 배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육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의 수출입통관·무역실무 과정과 KIFFA의 국제물류 교육을 확인해 보세요. 과정명보다 강의 목차에서 해상·항공 수입, 화물 인도, 비용 정산과 실제 서류 사례를 다루는지 비교하는 것을 권합니다. 회사에서는 완료된 수입 건을 담당자와 함께 따라가며 단계별 서류·연락 상대·처리 기한을 정리해 보세요!! 처음부터 혼자 진행하기보다 담당자의 검토 아래 업무 범위를 조금씩 넓히면 교육 내용과 실무를 연결하기 좋습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수출을 배운다고 수입 업무를 그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포워딩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에는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입과 수출은 공통되는 영역이 많고, 실무에서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수출부터 배웠다고 해서 수입을 못 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상황이라면 회사에서 실제 수입 업무를 맡아보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입니다. 포워딩 수입 업무는 대략 해외 공급자나 화주로부터 선적서류를 받고, B/L·Invoice·Packing List 등을 확인한 뒤 선사 또는 항공사 스케줄 확인, Arrival Notice, 수입신고를 위한 관세사와의 업무연락, 통관 진행, D/O 발급, 화물 반출, 국내 운송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해상 수입이라면 FCL/LCL, 선사, CFS, CY, Demurrage·Detention 같은 개념도 같이 익히게 됩니다. 반대로 수출은 화주로부터 선적 의뢰를 받고 선복 예약, 선적서류 확인, 반입, 선적, B/L 발행 등 출발지에서 해외로 보내는 과정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수출과 수입은 방향이 반대일 뿐, 선적·서류·운송·통관이라는 큰 틀은 상당 부분 겹칩니다. "수입을 먼저 해야 수출을 배우기 쉽다"는 말은 절대적인 원칙은 아닙니다. 다만 포워딩 초보자가 업무 전체 흐름을 익히는 데는 수입이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수입은 해외에서 출발한 화물이 국내에 들어온 이후 통관부터 최종 반출까지 여러 관계자와 연결되기 때문에 포워딩 회사의 업무 구조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수출을 배우면 인코텀즈와 선적서류, 운송 흐름 같은 공통 기초를 익힐 수 있어 수입 업무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입은 도착 통지, 선하증권 확인, 수입통관, 관세와 부가세, 화물 반출과 배송까지 별도로 익혀야 해서 수출 교육만으로 실무를 바로 맡기에는 부족합니다. 무역아카데미나 관세 관련 교육기관에서 수입통관과 포워딩 실무 과정을 찾아보시고 회사에서는 실제 수입 건의 서류 흐름을 한 건씩 따라가며 배우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관리부 경험에 수입 실무까지 더해지면 향후 포워딩 운영이나 무역사무 직무로 확장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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