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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포지션 제안
원래 면접봤던 직무는 떨어지고, 대신 저에게 다른 포지션을 줬는데..! 대화에서는 따로 면접볼 필요 없고, 담당자가 급히 나가서 인수인계 받으러 언제쯤 입사가능하세요? 물어보고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하고나선 문자로 차주에 다시 연락드린다고 왔는데 이경우에는 갑자기 취소 될 수도 있나요????
2026.07.03
답변 6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만 보면 갑자기 제안이 취소될 가능성을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보통 다른 포지션을 제안한다는 것은 면접 결과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받았고, 지원자의 역량이 다른 조직과 더 잘 맞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추가 면접 없이 진행", "입사 가능 시기 확인", "차주에 다시 연락드리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면 내부적으로 인수인계나 결재, TO 확정 절차를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당자가 급히 퇴사한다고 한 점도 일정이 다음 주로 미뤄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 내부 사정으로 TO가 변경되거나 채용 계획이 조정되는 경우는 어느 회사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전달받은 내용만으로는 취소를 예상하기보다는 내부 절차를 기다리는 단계로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당분간은 다른 채용도 계속 준비하시되, 차주 안내를 차분히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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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갑자기 취소될 가능성을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불합격한 지원자에게 먼저 연락해 다른 포지션을 제안하는 경우는 회사 내부에서 "이 지원자는 채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추가 면접 없이 진행하겠다고 했고, 담당자가 급히 퇴사해 인수인계 일정 때문에 언제부터 출근이 가능한지까지 물어봤다면 실제 채용을 전제로 이야기가 오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아직 최종 입사 제안서나 처우 협의가 완료된 단계가 아니라면 100% 확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 내부에서는 TO 최종 승인, 부서장 결재, 예산 확인, 처우 산정 등의 절차가 남아 있을 수 있고, 드물게는 이러한 과정에서 계획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차주에 다시 연락드리겠다"는 문자는 내부 절차를 마무리한 뒤 공식적으로 안내하겠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로서는 불안해하기보다 긍정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가 먼저 다른 직무를 제안했고, 추가 면접이 필요 없다고 했으며, 입사 가능 시기까지 확인했다는 점은 일반적인 불합격 사례와는 분명 다른 흐름입니다. 다만 최종 연락을 받기 전까지는 다른 채용 절차도 계속 진행하면서 혹시 모를 변수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취소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정황을 보면 채용 의지가 있는 상태에서 내부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차주까지 기다려 보시고, 약속한 시점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진행 상황을 정중히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최종 확정 메일까지 오시기 전까지는 기다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 전까지는 구두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언제든 취소가 가능합니다. 취소를 하더라도 회사 측에는 책임도 없구요. 위와 같이 말이 나올 정도면 문제없이 채용이 될 것 같지만 1%의 취소 가능성도 있으니 취준은 계속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네 취소될수는 있지만 회사가 더 급한 입장이라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번복하는 회사라면 차라리 안가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 님님블님블에드워드 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50%
그렇게 급하게 대체인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취소될 확률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지원자들 중 질문자님이 가장 적합하다 생각해 제안한 것일테니 새로운 경쟁자가 있을 걱정도 없을 것 같고요.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아무래도 급히 나간 인원의 대체자를 찾는 것 같습니다. 멘티님도 그 대체자의 후보 중 한명인 것 같구요. 아직 합격이 확정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연락이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다음주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1
ㅎㅎㅎㅎ아이작성자2026.07.03
아 이게 상황이 면접때 사실 다 긍정적이게 봤는데 내부사정으로 다른분 채용하게 되었다 하시면서 사람이 나가서 공고를 내기전에 저한테 입사의사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이런 늬앙스도 불확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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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 인턴도 해봤고 유튜브 출연도 해보았고 학교다닐때도 집안형편땜에 한번도 놀아본적없이 열심히 살았는데 계속 취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의 문제도 있겠지만 이미 나이 많은거 공공기관 위주로 취업을 하고 있음에도 필기 붙어도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니 미칠거 같습니다. 나름 사짜는 아니지만 외국 자격증같은 고급 자격증이 있어서 은행에도 이번상반기부터 도전해봤는데 면접만 가면 자꾸 떨어집니다. 갈수록 전문성보다는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 위주로 뽑는다는걸 느껴서 최대한 말수도 줄이고 텐션도 낮추고 차분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이번 상반기도 면접 다떨어졌습니다. 말의 속도부터 최대한 줄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타고난 천성과 억척스러운 환경에서 자란 그 티가 계속 나는지 면접 스터디나 컨설팅 받을 때마다 면접을 잘볼 사람은 아니라고 피드백이 옵니다. 남은기간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면접 승률을 높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알려주세요. 이제 필기공부 다시하기도 너무 지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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