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품질직무 희망하는데 방학동안 어떤 스펙을 보강하면 좋을까요?

가나바다드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반기 취업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취업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스펙 대학 궁숭세단 라인 학과는 전기전자과이고 학점은 전체 3.4 전공3.3입니다. 어학 = 토스IM3, 해외봉사활동1회, 종합설계(드론 자율주행), 스포츠 동아리 회장 교육 = 품질교육(KTL) 4달 자격증 = 운전면허, ISO9001, ISO45001, ISO14001, ADSP, 식스시그마(GB), 경력 = 7000억 규모 자동차 1차사 QP 2달(너무 짧아서 이력서에는 적지 않음) 최근 시험에서 품질경영기사는 취득한거 같아서 내년에는 품질경영기사 정도 추가될 거 같습니다. 1. 방학동안 어떤 스펙을 보강하는게 좋을까요? 2. 사실 인턴을 하면 좋겠지만 인턴 자리는 거의 없어서 그냥 중소라도 다니고 있는게 좋을까요? 3. 어짜피 지금 입사해도 내년 상반기에는 이력서에 넣기 좀 애매한 거 같아서 차라리 스펙업을 하는게 좋은가 고민이 되네요


2025.11.07

답변 4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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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전기전자과를 전공하시면서 품질교육도 꽤 오래 받으셨고 자격증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계시니 기본기는 잘 갖추신 편이네요. 방학 동안에는 품질 관련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니 아주 작은 인턴이라도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직접 현장에서 품질 데이터 분석 개선활동 참여나 공정 개선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쌓는 게 스펙만으로는 얻기 힘든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만약 인턴 구하기가 힘들다면 근무하는 중소기업이라도 품질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 처리 방식과 현장 문제 해결 노하우를 익혀보세요. 또한 방학 동안 품질 관련 통계 프로그램이나 데이터 분석 관련 교육도 보충하면 업무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인턴 경험이 연속성이 없거나 기간이 짧더라도 실무 경험 자체가 취업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니 가급적이면 경력 공백을 만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직 이력서에 넣기 애매하다 느껴도 현장 경험은 나중에 이야기할 때 큰 힘이 되니까 좀 더 스펙업만 고집하지 마시고 작더라도 실무 경험 쌓아 가신다면 취업 준비에 한결 수월할 거예요. 게다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들을 공부와 병행하면서 해결해나가면 품질직무에 딱 맞는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멘티님께서 지금처럼 체계적으로 준비하시면서 현장 경험도 놓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봐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1.07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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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2025.11.07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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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품질직무라면 방학 동안 단기간에 취득 가능한 품질 관련 추가 자격증(예: CQE, FMEA 실습)이나 통계 소프트웨어 활용 실력 보강이 도움이 됩니다. 인턴이 없더라도 중소기업 현장경험은 실무 적응력을 키워주니, 짧은 기간이라도 경력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경력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면 인턴보다 스펙업—즉 통계·품질 프로젝트 실습, 현장 견학 등 이력서에 바로 쓸 수 있는 최신 경험을 쌓으세요. 공백이 있더라도 남들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실질적 결과물이 하나 생긴다면 평가에 더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전략적으로 스펙업 집중 후 내년 상반기 지원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파이팅입니다!

    2025.11.07


  • 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
    코전무 ∙ 채택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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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에는 품질 직무를 희망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가지고 계신 스펙들만 봐도 품질 관련 자격증이나 교육 이수 이력이 좋아서 큰 틀에서는 잘 준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만, 채용이라는 게 워낙 변수가 많고 그때그때 가이드라인이 달라지는 부분이라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제 경험 선에서 조언을 드리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재 가지고 계신 스펙 중에서 토익이나 토익 스피킹 점수가 조금 더 높으면 전반적인 서류 전형에서 조금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채용에 있어서 정량적인 스펙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학 점수를 조금 더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익 스피킹 IM3도 물론 나쁜 점수는 아니지만, 더 높은 등급을 목표로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품질경영기사는 취득하시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ISO 자격증들이나 식스시그마 경험도 물론 품질 직무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좋은 스펙이지만, 기사 자격증은 아무래도 공신력이라는 측면에서 좀 더 우위에 있다고 보거든요. 내년에 품질경영기사 취득이 유력하다고 하시니, 그 부분은 아주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인턴십 관련해서는, 사실 인턴 자리가 없다는 게 현실적인 문제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 인턴은 경쟁률이 워낙 높으니까요. 그렇다고 중소기업 인턴을 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턴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의 질이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경력 한 줄을 채우는 것보다는, 실제 직무와 연관된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런 기회를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인턴십을 하시게 된다면, 그곳에서 어떤 업무를 배우고 어떤 경험을 쌓을 수 있을지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직무 관련성이 높고, 본인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이미 QP로 2달 근무하셨던 경험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비록 짧은 기간이라 이력서에 기재하기가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채용 공고에 따라서 짧은 경력이라도 기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만약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채용 공고에서 짧은 경력도 기재가 가능하다면 서류에라도 한번 포함시켜볼지 고민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가 보기에 비록 짧지만 직무 관련성이 있는 경험으로 평가될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이 부분은 채용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방학 동안에는 어학 점수를 조금 더 높이는 데 집중하시고, 품질경영기사는 예정대로 취득하시면 좋은 스펙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턴십은 기회가 된다면 직무 관련성이 높은 곳을 찾아보되, 만약 만족할 만한 인턴 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면 어학이나 자격증 등 다른 정량적 스펙을 보강하는 데 집중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궁극적으로는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채용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고, 그에 맞춰 필요한 스펙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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