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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프로젝트가 중구난방인 컴공 4학년으로서 뭘 살려야 할까요? (공기업 vs 사기업?)

bbeolene

안녕하세요. 저는 건동홍 컴공 4학년이고 학점은 전체평점 4.08/전공 4.16입니다. 현재까지의 프로젝트 경험은 ① iOS: 프로젝트 2회+스터디 리더(1년반) ②금융분석 AI로 교내 대회 최우수상 실적, 졸업 프로젝트도 AI 분야 ③캡스톤 로봇 프로젝트(Unity·Python 제어, ESP32·OpenCR 임베디드) 입니다. 현재는 워라밸이 좋다는 공기업 전산직을 목표로, 토익·정처기부터 준비 중입니다. NCS·전공필기·코테는 하반기 병행 예정입니다. iOS 개발을 가장 깊이 있게 했지만 실력이나 열정이 부족해 iOS로는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질문: 1. 공기업 전산직 신입으로 면접 뚫으려면 웹·백엔드 프로젝트를 따로 쌓아야 할까요? 2. 공기업만 올인이 불안해 주변에서는 사기업 병행을 추천받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괜찮을까요? 3. 사기업 병행 시 제 프로젝트 방향이 전부 중구난방인데 뭘 살려야 할지, 로봇·임베디드 분야를 더 공부하게 되면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6.07.30

답변 4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88%

    채택된 답변

    공기업 전산직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웹이나 백엔드 프로젝트를 새롭게 쌓을 필요는 없습니다. 공기업 전산직 면접에서는 특정 기술 스택의 깊이보다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겪은 문제 해결 과정, 협업 태도, 그리고 기술적 도전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질문자님이 보유한 iOS, AI, 임베디드 등의 다양한 경험만으로도 전반적인 개발 역량과 전산학적 기본기를 충분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미 훌륭한 학점과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므로, 기존 경험에서 자신이 담당한 역할과 기여도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공기업 준비와 사기업 병행은 시간 관리와 집중도 측면에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공기업 전산직은 NCS, 전공 필기, 정보처리기사 등의 자격 요건과 필기시험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필기 준비가 어느 정도 완성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공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다만, 코딩 테스트 실력이 뒷받침된다면 하반기에 자기소개서 수정만으로 지원 가능한 사기업 위주로 가볍게 병행하는 것은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기업을 병행할 경우, 질문자님의 프로젝트는 중구난방이 아니라 융합형 인재로서의 강점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로봇 및 임베디드 분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이해해야 하므로 진입 장벽이 높고 희소성이 있습니다. 캡스톤 로봇 프로젝트와 AI 기술을 접목하여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IoT 기기 제어 분야로 방향성을 잡는다면 사기업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임베디드 시스템의 C, C++ 역량이나 실시간 OS 관련 지식을 조금 더 보완하는 것이 취업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전략이 됩니다.

    2026.07.3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을 보면 공기업 전산직 준비생 기준으로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젝트 경험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 편인데, 문제는 경험의 개수가 아니라 이를 어떤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느냐입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공기업 전산직을 목표로 한다면 웹·백엔드 프로젝트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공기업 전산직은 일반 IT 기업 개발자 채용처럼 특정 프레임워크 경험이나 백엔드 개발 깊이를 보는 것보다 정보처리,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등 전산 전반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경험, 조직 적합성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AI 프로젝트, iOS 개발 경험, 임베디드 프로젝트 모두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다만 면접에서 "개발 경험은 많은데 왜 전산직인가"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으므로, 시스템 구축, 데이터 처리, 서비스 운영 관점으로 경험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공기업 올인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기업 전산직은 채용 인원이 적고 필기 경쟁률과 지역·기관별 변수가 크기 때문에 실력과 별개로 운 요소가 상당히 작용합니다. 현재 컴퓨터공학 전공에 학점 4점대, 프로젝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기업 IT 직무를 병행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특히 대기업 IT, 금융 IT, SI, 플랫폼 기업 등은 공기업 준비 과정에서 쌓는 전산 지식과 코딩 테스트 준비가 그대로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로 사기업까지 고려한다면 프로젝트 방향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경험을 보면 가장 강한 축은 AI와 모바일, 임베디드입니다. 억지로 웹 백엔드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경험 중 하나를 깊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 AI 프로젝트는 데이터 분석과 AI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고, iOS 경험은 모바일 개발 직무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됩니다. 로봇·임베디드는 흔한 웹 개발 경험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라 잘 살리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전장, 로봇, IoT,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는 임베디드와 AI를 함께 이해하는 인력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 상태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전문 분야가 없다"는 점입니다. iOS는 1년 반 동안 스터디 리더까지 했으므로 사실 버리기 아까운 경험이고, AI 프로젝트도 수상 경험이 있으므로 강점입니다. 둘 다 버리고 새로운 백엔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보다는 하나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경험 기준으로 AI 기반 서비스 개발 또는 임베디드·전장·IoT 분야를 메인으로 잡고, 공기업 전산직을 병행하는 전략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지금 가진 경험은 이미 신입 기준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부족한 것은 프로젝트 추가보다 본인의 경험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7.3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은 중구난방이라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강점이 있는 편입니다. 학점도 우수하고 프로젝트의 깊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공기업 전산직만 목표라면 웹·백엔드 프로젝트가 필수는 아닙니다. 전산직은 전공 지식, NCS, 필기, 면접의 비중이 높아 기존 프로젝트를 잘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사기업도 함께 준비한다면 백엔드 프로젝트 하나 정도는 있는 것이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기업만 바라보기보다는 사기업도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용 일정과 평가 방식이 달라 기회를 넓힐 수 있고, 준비 과정도 상당 부분 겹칩니다. 사기업을 준비한다면 iOS보다는 AI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금융 AI 수상 경험과 졸업 프로젝트를 연결하면 일관성이 생깁니다. 로봇·임베디드는 흥미가 있다면 이어가도 좋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분야를 추가하기보다 이미 성과가 있는 AI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취업 경쟁력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

    2026.07.3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의 프로젝트를 보면 방향이 중구난방이라기보다 AI와 임베디드, 모바일 개발을 경험하며 폭넓게 역량을 쌓은 것으로 보입니다. 공기업 전산직이라면 웹이나 백엔드 프로젝트가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오히려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등 CS 기초와 코딩테스트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사기업도 충분히 병행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기업은 채용 시기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선택지를 넓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기업까지 고려한다면 하나의 분야를 정해 깊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AI를 계속 가져갈지, 임베디드를 발전시킬지, 웹 백엔드를 새롭게 준비할지 하나를 선택해 관련 프로젝트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기술을 조금씩 보여주는 것보다 한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한 경험과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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