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프로젝트 개인보강
현재 기계과 재학중인 4학년입니다. 설계직무를 주로 쓰고있는데 수치기반으로 설계한 전공프로젝트를 지금시점에서 보강해서 제출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보강전엔 감속기설계에서 축, 키설계를 맡았고, 초기 과설계를 한번 줄인정도의 설계만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조금 부실한거같아서 matlab으로 계산과정을 자동화하고, 규격을 엑셀로만들어서 matlab에 넣으면 피로안전계수 순으로 정렬되어 최적값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료선정이나 세부조건은 추가해야하지만, 이런식으로 후에 보강한 내용을 자소서에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후보강한것을 쓸지, 아님 처음부터 이렇게 한걸로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2026.09.23
답변 7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프로젝트를 이후에 개인적으로 보강한 내용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팀 프로젝트에서 수행한 것처럼 쓰기보다는 ‘팀 프로젝트 종료 후 설계 검토의 한계를 발견해 개인적으로 계산 과정을 자동화했다’고 시점과 기여를 구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선을 이어간 과정 자체가 충분히 강점입니다. 원래 맡았던 축·키 설계와 과설계 축소를 먼저 설명하고, 이후 반복 계산과 후보 비교를 개선하기 위해 MATLAB 및 규격 데이터를 활용했다고 연결해 보세요. 왜 자동화가 필요했는지, 어떤 입력과 조건을 사용했는지, 기존 계산과 결과를 어떻게 대조했는지가 핵심입니다. 자동화했다는 사실만으로 설계의 타당성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므로 검증 과정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아직 재료 선정이나 세부 조건이 추가되지 않았다면 ‘최적 설계를 완성했다’고 쓰기보다 현재 구현한 범위와 남은 보완 사항을 정확히 적으세요. 자소서에는 완료·검증된 부분을 중심으로, 면접에서는 가정과 한계까지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하시면 됩니다. 팀 결과와 개인 후속 작업을 분리해 보여주는 편이 진실성과 주도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멘티 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가능합니다.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보강하는 것이 설계직무 지원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핵심은 보강한 내용을 마치 당시 프로젝트 수행 중에 처음부터 진행했던 것처럼 쓰지는 않는 것입니다. 면접에서 “처음부터 MATLAB 자동화와 규격 DB를 구축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실제 과정과 답변이 달라지면 오히려 리스크가 생깁니다. 지금 하신 보강 방향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기존에는 축과 키 설계를 수행하면서 과설계를 한 차례 줄이는 수준이었다면, 이후 MATLAB을 활용해 계산 과정을 자동화하고 규격 데이터를 연계해 여러 후보를 비교하고 피로안전계수를 기준으로 최적안을 탐색하도록 발전시킨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MATLAB을 사용할 줄 안다”가 아니라 설계 계산 → 규격 조건 입력 → 후보안 비교 → 최적안 선정이라는 설계 프로세스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설계직무에서 충분히 활용할 만한 경험입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신 상태라면 재료선정, 하중조건, 수명조건, 안전계수 기준 등 설계 판단의 근거를 조금 더 보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MATLAB으로 계산을 자동화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설계변수를 검토해 요구조건을 만족하면서 과설계를 줄이는 설계안을 도출했다”까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소서에서는 처음부터 그렇게 진행한 것처럼 쓰기보다는 프로젝트 이후 문제의식을 느껴 추가로 개선한 과정까지 포함해서 쓰는 방식이 가장 안전하고 좋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 설계에서 과설계 가능성을 확인한 후, 설계안 비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 결과를 추가로 고도화했다. MATLAB으로 축 및 키의 강도 계산을 자동화하고, 규격 데이터를 연계해 후보 설계안을 피로안전계수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처럼 표현하면 됩니다.
- 구구구하포스코코주임 ∙ 채택률 100%
그렇게 보강하거나, 말로만 보강해서 쓰는 분들이 있는 그대로 쓰는 분들보다 많을겁니다. 보강하느라 지원을 많이 멋하면 손해니까 적당히 타협하면서 작성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정직한 사람보다 절박한 사람이 승리하는게 취업시장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보강해서 제출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당시 팀 프로젝트에서 실제 수행한 내용과 이후 개인적으로 추가한 내용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래 하지 않았던 해석이나 계산을 당시 프로젝트 성과처럼 작성하면 면접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설계직무라면 좋은 보강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축과 키 설계를 다시 검토하면서 하중조건, 안전율, 재료선정, 축경 결정 근거를 계산하고 과설계였던 부분을 어떤 기준으로 최적화했는지 보여주세요. 가능하다면 변경 전후 중량이나 안전율 같은 수치도 비교하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에는 학부 프로젝트 수행 이후 설계 타당성을 개인적으로 재검토하고 추가 개선했다고 명시하세요. 단순히 결과를 예쁘게 보완하기보다 왜 기존 설계가 과도했는지 판단하고 계산을 통해 개선안을 도출했다는 과정이 설계직무에서는 더 좋은 평가 소재가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보강해서 설계 포트폴리오에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감속기 프로젝트를 단순히 축과 키를 설계했다는 수준에서 끝내기보다 설계 근거와 검증 과정을 추가하면 설계직무 역량을 보여주기 좋아집니다. 다만 당시 팀 프로젝트에서 실제 수행한 내용과 이후 개인적으로 추가한 내용을 명확하게 구분하세요. 기존에는 축과 키 설계 및 과설계 개선을 담당했고 이후 개인 보강으로 하중조건 재검토와 강도계산, 안전율 비교, 치수 최적화 등을 수행했다고 표현하면 됩니다. 특히 처음 설계값에서 어떤 근거로 치수를 변경했고 그 결과 중량이나 안전율 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수치로 비교해보세요. 단순히 CAD 결과물을 추가하는 것보다 설계 조건과 계산, 개선, 검증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기존 감속기 설계 경험을 스스로 재검토하여 자동화 프로그램까지 구현해 낸 보강 작업은 자기소개서에 작성하기 매우 훌륭한 소재입니다. 부족했던 기존 설계의 문제를 파악하고 MATLAB 및 엑셀을 활용하여 최적값을 도출한 과정은 전공 역량과 개선 의지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상태였던 것처럼 기술하기보다는 기존의 한계를 파악하고 이를 스스로 보강했던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향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간 계기와 구체적인 보강 과정을 보여주면 분석적인 태도와 직무 전문성이 강조됩니다. 보강 결과 얻은 피로안전계수 및 최적화 성과를 숫자로 명확하게 정리해서 어필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7%기계공학과 4학년이시며 설계 직무를 목표로 하시는 상황에서 이미 완료된 전공 프로젝트를 보강하여 활용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고 좋은 전략입니다. 기존의 감속기 설계에서 축과 키 설계 위주로 진행하고 과설계를 줄이는 수준에 그쳤던 부분에 매트랩과 엑셀을 활용한 자동화 및 최적화 과정을 추가하는 것은 실무적인 역량을 보여주기에 좋은 포인트입니다. 설계 직무에서는 단순한 형상 구현을 넘어 수치적 근거를 바탕으로 최적의 규격을 도출하는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매우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미 제출하거나 발표한 원본 프로젝트 결과물과 보강된 내용 사이의 간극이 크다면 면접 과정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소서나 이력서에 작성할 때는 수정과 보완의 과정을 솔직하게 녹여내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자동화된 설계였다고 사실과 다르게 작성하기보다는, 기존 설계의 한계점과 부실함을 스스로 인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매트랩을 활용해 계산 과정을 자동화하고 피로안전계수 기반의 최적값 도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문제 해결 과정으로 서술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개선 노력은 지원자분이 엔지니어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는 태도와 프로그래밍 및 수치 해석을 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면접관에게 어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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