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하반기 은행 공채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국숭세단 상경계열 졸업예정인 99년생 남자입니다! 이번 하반기 은행권 채용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회계사 시험 탈락 후 들어가는거라 아무리봐도 스펙이 너무 부족해서요. 학점도 3점초중반대이고 자격증은 투운사 하나있고 어학은 급하게 토스 준비중입니다. 이 상황에서 나오는 시중은행 공고에 모두 지원할지 아니면 블라인드고 필기가 어려운 기업은행과 농협은행 5급에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이번 농은5급이 채용도 많이해서..) 개인적으로 필기엔 자신이 있고 시중은행에선 제가 아직 경쟁력이 없어 보입니다. 찾아보니 되는대로 서류 난사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엔 제가 경쟁력 있는 곳에 집중 하는게 맞아 보이는데 고견 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 하반기에는 면접장만 가도 만족입니다...하반기에서 결과가 안 나오면 자격증과 인턴 어학 등 보완해서 상반기 지원 예정입니다!
2026.09.07
답변 5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채택된 답변
현재 객관적으로 질문자님의 학력, 학점, 어학, 경험/경력사항, 자격증 등을 봤을 때 시중 메이저 은행에 지원하기에는 경쟁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회계사 1차합도 없으면 공백기 설명도 힘드니 블라인드이면서 필기 비중이 높은 기업은행과 농협 5급에 집중하신느게 맞습니다. 다만, 다른 기업을 지원을 안할 이유는 없고, 서류 작성 자체는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 게 아니니 기준 이력서/자소서 하나 작성해주시고 일부만 바꿔서 제출하는 식으로 난사도 병행하셔야 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이번 하반기에 지원 가능한 은행은 최대한 넓게 지원하되 준비의 중심은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에 두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말씀하신 스펙이 시중은행에서 절대 지원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학점 3점 초중반과 투운사 하나만으로 경쟁력이 높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은행권 신입채용은 자격증 개수만으로 서류를 결정하는 구조가 아니고 자기소개서와 필기 그리고 면접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역전할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농협은행 5급은 현재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이고 금융일반의 경우 필기에서 인적성 직무능력 직무지식 논술을 평가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실제로 필기에 자신이 있다면 상당히 잘 맞는 전형입니다. 기업은행 역시 현재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을 준비한다고 해서 다른 은행을 버릴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은행권은 회사마다 서류와 필기의 변별 방식이 달라서 내가 보기에는 경쟁력이 없어 보이는 은행에서 오히려 서류가 붙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지금 목표가 이번 하반기에 반드시 취업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장까지 가보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라면 지원 가능한 곳을 넓혀 실제 채용 프로세스를 경험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대신 공부시간은 기업은행과 농협은행 필기에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은행은 자기소개서와 지원서 작성에 과도한 시간을 쓰지 않는 방식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 하반기에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방향은 괜찮습니다. 상반기까지 인턴 하나와 어학, 금융자격증 등을 추가하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스펙이 부족하다고 지원 자체를 줄이기보다는 많이 지원하고 필기에서 승부를 보는 전략이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기업은행과 농협은행 5급을 중심으로 준비하되 시중은행 지원도 병행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필기에 자신이 있다면 필기 비중이 높은 전형에 시간을 집중하는 것은 합리적이지만, 학점과 자격증만으로 시중은행 서류 경쟁력이 없다고 미리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회계사 시험 준비 경험은 회계와 재무에 대한 이해, 꾸준한 학습능력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은행은 시험 지식뿐 아니라 고객응대, 영업, 금융상품 이해, 조직 적응력도 중요하므로 자소서에서는 CPA 준비 자체보다 은행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모든 공고에 무조건 지원하기보다는 지원요건을 충족하고 실제로 입사할 의사가 있는 은행에는 폭넓게 지원하세요. 필기 준비는 기업은행과 농협은행 중심으로 유지하면서 시중은행 자소서는 공통 경험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번 하반기에는 면접 경험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도전하고,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이후 어학과 인턴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시면 충분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처럼 본인이 필기에 강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에 집중하는 전략은 좋지만 시중은행 지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점 3점 초중반과 투운사만으로 서류 경쟁력이 없다고 미리 단정하기에는 이릅니다. 회계사 시험 준비 경험도 회계와 재무 지식 측면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작정 모든 공고에 같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은 필기 준비에 가장 많은 시간을 배분하고 시중은행은 관심도가 높은 곳을 선별해 지원해보세요. 이번 하반기 목표가 면접 경험 확보라면 지원 기회를 스스로 줄일 이유가 없습니다. 실제 서류 결과를 받아봐야 본인의 시장 경쟁력도 알 수 있습니다. 탈락 결과를 바탕으로 어학과 인턴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상반기까지 이어가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회계사 시험 준비 경험은 은행권 필기시험과 전공 면접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으므로 스펙이 부족하다고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시중은행과 특성화 은행의 지원 전략을 고민 중이시라면, 필기 경쟁력이 있다는 장점을 살려 이번 하반기에는 공고가 나오는 대로 모두 지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서류 전형은 합격 여부를 미리 예측하기 어렵고 면접 경험 자체가 소중한 자산이 되기 때문에 지원을 골라서하기보다 최대한 기회를 넓히는 편이 유리합니다. 특히 농협은행 5급은 채용 인원이 많고 필기시험의 비중이 높아 철저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과 기업별 직무 특성에 맞춰 자소서의 방향성을 다르게 설정하는 전략은 필요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토스 성적을 빠르게 확보하고 그동안의 수험 경험을 은행 실무 역량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하반기 지원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잡다 역검 늦게 제출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시간 관리를 잘 못해서 마감 시간보다 30분정도 늦게 완료했습니다. 일단 메일로 제출 완료되었다는 잡다 메일이 오긴 했는데, 이러한 경우 정상적으로 제출이 되는지, 회사측에서 짜르는지 궁금합니다. 마감 기한이 오늘(주말) 자정까지였는데, 업무일 기준으로 수합하는거면 역검 결과가 제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예상과 질문 리스트가 달라 급히 추가 준비하다 보니 너무 늦어져서ㅠㅠㅠㅠ
Q. 겹치는 스펙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조금은 웃긴 질문일 수 있는데, 같은 직무를 희망한다는 전제 하에 친구와 동아리(연구/프젝), 졸업작품/논문, 랩실 진학까지 모두 팀으로 함께하게 된다면 괜찮을까요? 물론 자소서를 쓰기 나름이고 면접을 보기 나름이고 지원자 수가 정말 많다는 것 또한 알지만, 모든 것을 함께 진행해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Q. 10년 뒤엔 파트타임,시간제 일자리는
10년 뒤엔 파트타임,시간제 일자리는 생성형 피지컬 ai 때문에 오히려 ai와 협동,협업하는 일자리가 늘어난다 보는 게 타당한가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