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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닉스 기반기술 DA랑 소자 수율과 같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선점을 찾는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혹시 둘의 TO는 어느정도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어디가 더 많이 뽑는편 인가요? 그리고 양산기술도 데이터 관리를 진행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위직무와 합쳐서 세직무가 어떤점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이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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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영어 리딩엔 자신 있지만 회화 실력은 그에 비해 정말 형편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aicpa를 따도 별 의미가 없을까요? 2. 현실적으로 중견기업 회계 재무팀을 지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aicpa가 좋은 선택일까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화학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당장 이번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려 하는데 하고 싶은 분야가 딱히 있거나 어떤 직무를 하고 싶거나 하는 게 없어 고민입니다. 미리 자소서를 써보거나 하려면 직무라도 대충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보통 화학공학과는 어떤 직무들을 선택하며 어떤 직무가 화학공학과를 가장 많이 뽑으며 합격 확률이 가장 높을까요?
다음학기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진학예정입니다 학부는 전혀 관련 없어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현재 adsp, sqld 정도는 취득했고 대학교에서 선형대수, 기초 통계 공부 정도는 했어요 내년에 입학하기 전에 통계 공부를 조금 더 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어떤 교재로 어느 정도로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통계 공부 책이나 강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또는 데이터 분석가 희망하고 있는데 공부하면 좋을 거 추천부탁드립니다.
1. 현재 영어 리딩엔 자신 있지만 회화 실력은 그에 비해 정말 형편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aicpa를 따도 별 의미가 없을까요? 2. 현실적으로 중견기업 회계 재무팀을 지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aicpa가 좋은 선택일까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화학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당장 이번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려 하는데 하고 싶은 분야가 딱히 있거나 어떤 직무를 하고 싶거나 하는 게 없어 고민입니다. 미리 자소서를 써보거나 하려면 직무라도 대충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보통 화학공학과는 어떤 직무들을 선택하며 어떤 직무가 화학공학과를 가장 많이 뽑으며 합격 확률이 가장 높을까요?
다음학기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진학예정입니다 학부는 전혀 관련 없어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현재 adsp, sqld 정도는 취득했고 대학교에서 선형대수, 기초 통계 공부 정도는 했어요 내년에 입학하기 전에 통계 공부를 조금 더 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어떤 교재로 어느 정도로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통계 공부 책이나 강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또는 데이터 분석가 희망하고 있는데 공부하면 좋을 거 추천부탁드립니다.
답변 1
멘티님, 2025년 기준 하이닉스 기반기술 DA와 소자 수율, 그리고 양산기술의 TO(채용인원)는 공식적으로 상세 숫자를 공개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소자·양산기술 직무가 기반기술보다 TO가 약간 더 많게 열리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양산기술은 전체 공정라인 이슈에 대응하고 모든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 대규모로 관리·신속하게 이슈를 처리해야 하며, 소자 수율 직무는 특정 소자별 수율(불량률) 데이터 측정과 개선에 집중, 기반기술 DA는 공정 내에서 품질·수율 향상 위한 결함분석, 데이터 계측 중심의 특화 데이터를 다룹니다. 즉 양산기술은 폭넓게 생산공정 전체에 대한 데이터 활용, 소자 수율은 특정 소자개선에 집중, 기반기술 DA는 고품질·고효율 생산 위한 데이터 검증·분석에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세 직무 모두 데이터 활용 역량이 필수이며 양산기술·소자 직무가 개방 TO는 조금 더 많은 편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