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학부연구생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면 입사가 취소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 합격해서 온보딩을 위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원서 작성 시 학부연구생 경험을 대내외 활동란에 넣지 않고 인턴 경력사항에 작성했었습니다. 그래서 학부연구생 활동 증빙이 가능한 서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인건비를 받았던 기간은 실제 학부연구생 활동 기간과 다르기 때문에 인건비 내역으로도 증빙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연구실에서 세미나 발표했던 자료들도 증빙 자료로는 부족하다고 회사로부터 답변 받았습니다. 교수님께 찾아가서 활동을 증명할 수 있도록 문서에 서명이나 직인을 받아오지 않으면 입사가 취소될 수도 있을까요? 제가 졸업하고 약 1년 정도가 지났고 학부연구생만하고 대학원은 입학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수님께 찾아가면 교수님께서 혹시라도 서명을 안 해주실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2025.12.05
답변 4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증빙 전혀 못 내면 무조건 입사 취소”까지는 아니지만, 회사가 계속 증빙을 요구하는 상황이면 그냥 넘기긴 어렵고 교수님 확인서라도 받아오는 쪽이 가장 안전합니다. 학부연구생은 원래 경력이라기보다 활동·연구참여에 가까워서, 실제로는 ① 지도교수님 명의의 ‘학부연구생 활동 확인서’나 추천서, ② 산학협력단·과제 참여 확인서·RA 계약서, ③ 인건비 입금 내역+연구실에서 간단히 써준 확인 문서 정도면 증빙으로 인정해주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는 “이력서에 학부연구생을 인턴 경력으로 기재했는데, 회사에서 활동 사실 확인을 위한 간단한 확인서/추천서를 요청한다, 기간과 주요 업무 정도만 써주시면 된다”라고 솔직하게 부탁드리고, 설령 교수님 서명을 못 받더라도 그 시점에서 인사팀에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고 다른 가능한 증빙(이메일, 연구실 공지, 세미나 일정, 계좌 이체 내역 등)을 함께 제출하면, “고의 허위”가 아니라 “형식 상 오기재” 정도로 정리되어 입사 취소까지 갈 가능성은 꽤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코코키Y작성자2025.12.08
말씀해주신대로 오늘 교수님께 학부연구생 활동 증명서 직인 받고 제출했습니다.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정상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곳이라면 채용 취소도 가능합니다. 증빙을 못하면 결격사유가 있는 것이니깐요. 특히나, 요즘 채용 시장에서는 본인 역량이나 스펙을 과대 포장하거나 허위 사실을 기재하는 사람도 많아서 이 부분은 정말 민감한 부분입니다. 교수님을 찾아가시거나 학과사무실을 반뭉해서 학교 직인 이든, 교수님 서명이든 서류를 받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서류를 못 받으시면 상황을 인사팀에 말하고, 피드백을 받으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 피드백이 넘어가면 좋겠지만, 불이익 또는 채용 취소까지도 각오는 하셔야 할 겁니다.
댓글 1
코코키Y작성자2025.12.08
말씀해주신대로 오늘 교수님께 학부연구생 활동 증명서 직인 받고 제출했습니다.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증빙서류가 불충분 할 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나 학부연구생 경험이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수준의 문제는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멘티분의 앞길을 막을 정도의 일은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댓글 1
코코키Y작성자2025.12.08
말씀해주신대로 오늘 교수님께 학부연구생 활동 증명서 직인 받고 제출했습니다.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학부연구생 증빙서류가 입사 전 필수로 요구되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 크실 텐데요. 보통 회사에서는 입사 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방지하려고 증빙서류 제출을 요구합니다. 학부연구생 활동은 인턴 경력과는 구분되기 때문에 증빙 방법 역시 명확해야 해요. 인건비 내역만으로는 활동 기간이나 실질 기여 내용이 입증되지 못해 보통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미나 발표 자료도 활동 증빙으로는 한계가 있어 교수님이나 연구실에서 공식적으로 활동을 증명해주는 문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수님께 서명이나 직인을 부탁드리는 것은 매우 현실적인 방법이고, 그런 절차가 없으면 입사에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 솔직하게 상황 설명하고 부탁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도움을 주십니다. 단지 선뜻 서명을 못 해주실 것 같은 걱정이 크시겠지만 명확한 증빙 없이는 회사 입장에서도 직원 검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불가피한 요구라는 점을 이해시켜 보세요. 증빙서류 문제는 조기에 해결하는 게 이후 입사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문제를 줄이는 길입니다. 교수님과 원활히 소통해 보시구요, 필요하면 중간에서 도움 줄 수 있는 대학 내 행정 담당자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어떤것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전공 4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생산 기술 직무를 생각 중 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목표로 어학성적과 기사자격증을 취득하려했습니다. 1월 달엔 학교 프로그램 중 6시그마 수료/취득 과정이있어 블랙/그린벨트 통합과정을 수료했고, 1월말에 토스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 학점은 4.11/4.5 입니다. 2월달엔 일반기계기사를 준비하려했는데 며칠전 생기 현직자 특강을 들을 기회가 있어 듣고 기사자격증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굳이 딸 필요 없을거 같다는 말씀을 듣고 계획을 바꾸려하고있습니다. 사실 학교에 다른 선배들도 굳이 딸 필요 없다고 하긴 했었어요. 전 회사 채용공고에 기계관련 자격증 우대사항이 있길래 따려고 했었고요. 취업하신 선배님들게 여쭤보고싶습니다. 남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요? 직무경험을 쌓고싶어 코멘토 5주 직무부트캠프도 찾아봤는데 저희 학교와 제휴관계라 여름에 무료쿠폰을 뿌릴거같아서 지금 돈내고 하기엔 부담이 됩니다.
Q. 외국계 회사인데, 회사가 합병되면 한국지사는 어떻게 되나요?
면접보는 회사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합병된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저의 자리가 없어질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Q. 사내 소외감 때문에 전임자한테 연락하는 건 실례겠죠?
단기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어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ㅠㅠ 전임자님이 있으실 때는 다른 부서 소속이였다가 최근에 제가 지금 속해 있는 부서로 업무가 배치된 거 같은 상황 입니다. 애초에 전임자님은 혼자 있는 거 좋아하시는 편이신 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전 부서 사람들을 함께 뵈었는데 하... 진짜 너무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저는 몇 달 간 묵어 수행중입니다ㅠㅠ 너무 속상한 나머지 이게 저한테만 이러시는 건지, 아니 면 전임자붙도 새 부서에 오셨을 때 이렇게 소외감이 크셨 는지 여쭤보는 건 너무 실례겠죠..? 회사 이곳 저곳 많이 다녔는데 이 정도로 힘든 곳은 처음입니다ㅠㅠ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