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학사 테크니션(반도체 장비, process)

aasdvwer

반도체 부대설비에서 FSE(전문대졸) 직무에서 일하다 5대 장비사 PST(전문대졸)로 이직을 하였습니다.(FSE는 계속 떨어짐.) 물론 지금도 만족할 급여와 교대 근무이지만 업무 강도가 심한편이 아니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사를 살리고 싶어서 경력을 쌓고 5대 장비사 FSE(대졸)로 변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급여와 엔지니어라는 타이틀) Process 이기 때문에 FSE에서 이걸 경력으로 봐줄지도 의문이라 아니면 아예 야간으로 석사를 따서 PSE로 가야할지 막연한 고민이 있네요 나이는 30초인데 이제 이직이 늦은거 같기도 하고 요약하자면 4년제 인데 2년제 직무를 하고 있음 옮기고 싶은데 PST -> FSE PST -> FPE(야간 석사 딴다음)


2026.09.21

답변 1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너무 늦었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미 장비 쪽 현장을 한 번 밟아보셨기 때문에 장비 이해도와 고객 대응 감각은 충분히 살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PST 경력이 FSE로 바로 전환될 때는 회사마다 보는 기준이 달라서 공정 경험을 얼마나 장비 문제 해결로 연결해서 설명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process 업무만 했다고 보지 않고 장비 셋업 조건이나 이상 원인 분석이나 데이터 해석 쪽으로 풀어내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은 PST에서 장비사 내부에서 통하는 언어를 더 단단히 쌓아두시고 대졸 FSE 공고에 맞는 실적을 조금씩 맞춰보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PST에서 FSE로 바로 가는 길이 막히면 야간 석사로 PSE를 노리는 것도 방법은 됩니다. 다만 석사는 타이틀 보강에는 좋지만 실제 채용에서는 현장 경력과 문제 해결 경험을 더 크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학위만으로 길이 열리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지금 급여와 근무 만족도가 괜찮다면 당장 무리하게 방향을 꺾기보다 1차로 FSE 지원을 계속 병행해보시고 그 과정에서 계속 막힌다면 그때 석사나 PSE로 트랙을 넓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30초면 늦은 편이 아니라 오히려 방향만 맞추면 충분히 승부 가능한 구간이니 서두르기보다 경력의 연결고리를 잘 만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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