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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영업과 영업
생명 전공이고 바이오 제약 식품 화장품 산업 쪽으로 취업하려 합니다 해외영업과 영업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제약영업은 제 성격이랑 맞지않을 것 같은데 해외영업은 좀 다른 부분이 있나요? 외국어는 자신 있습니다!
2025.08.02
답변 3
- 아아무것도모릅니다.LG화학코부장 ∙ 채택률 75%
고객이 해외에 있어서 해외영업입니다. 본질이 바뀌진 않아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영업이라고 다 똑같진 않고 국내영업은 내부적으로 거래처 관리와 판매 목표 달성, 실적 압박 같은 부분이 많다보니 외향적이고 빠른 의사소통이 강점으로 작용해요. 반면 해외영업은 현지 벤더나 바이어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쌓고 수출입 업무, 오더 관리, 각종 현지 규정이나 인증 절차를 챙길 일이 정말 많아서 오래 협의하고 설득하는 성향이 오히려 잘 맞더라구요. 제약영업은 아무래도 의사나 약사 같은 전문고객 대상으로 제품 특징을 설명하고 약간 영업 압박이 큰 환경이 많은데 해외영업은 그보다는 해외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시장조사, 인증 자료 제출, 신규 라인 런칭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섞여 있는 느낌입니다. 외국어 실력이 좋은 편이라면 실무에서 메일, 오더, 현장소통까지 직접 리딩할 수 있어 확실히 입사 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요. 영업도 성과에 대한 압박이 있지만 해외영업은 한 건 한 건 프로젝트성이라 비교적 유연하게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부담 가지지 말고 본인 강점 살려 해보시길 권해드릴게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영업은 국내 고객(병원, 약국 등)을 직접 방문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형태가 많고, 제약영업은 의사나 약사를 대상으로 영업 압박과 실적 스트레스가 강합니다. 반면 해외영업은 외국 바이어(기업)와의 B2B 거래, 수출입 업무, 무역 협상, 해외마케팅, 문화·언어 활용 등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주로 하며 해외 출장이 많고 전략적 역량이 중요합니다. 해외영업 직무는 외국어 능력, 무역 실무, 시장개척, 다양한 문화 이해, 고객관리 등 폭넓은 경험과 역량이 필요하고 국내 영업보다 비교적 자율성과 기획력이 요구됩니다. 실제로 외향적인 소통, 논리적 설득력, 추진력 등 외국 바이어와의 신뢰 형성이 중요하며 실적 압박 강도와 성격 면에서 제약영업과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외국어에 자신 있다면 해외영업은 다양한 산업에서 전공과 역량을 살릴 수 있으니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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