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현재 50위권 건설사에 합격한 상태인데 입사를 해야 할까요
원래 목표: 도급순위 30위 이내 건설사 또는 공기업 스펙 지거국 건축공학과 3.95/4.5 건축기사, 콘크리트기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현장 아르바이트 2개월 학부연구생 7개월 (주저자 1, 공동저자 2) 토익 830, 토스 AL 컴활2, 한국사1, 건안기 필기 시공 관련 수상 2회 (최우수) 약 20곳 지원하여 50위권 2곳, 20위권 1곳 서류 합격했습니다. 합격한 회사 OT에서 공식적인 자리임에도 유흥 관련 발언(ㄹㅆㄹ)이 있었고 조직 분위기(경력직 포함 반말, 1달 내 10% 퇴사 발언 등)를 보며 고민이 됩니다. 또 현재 현장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인데 입사 후 단기간 퇴사 시 경력도 짧고 아르바이트 기회도 잃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민입니다. 한편 요즘 취업 시장이 어려워 다시 기회가 올 지에 대한 불안도 있습니다. 입사 후 경력 쌓으며 이직 준비 입사하지 않고 상위 건설사/공기업 재도전 현실적인 조언이나 다른 선택지 보완할 점 의견 부탁드립니다.
2026.04.21
답변 6
샘박현대로템코차장 ∙ 채택률 72%채택된 답변
가지마세요. 건설사 다녔는데 1군건설사도 현재 삼성물산 삼성이엔에이 제외한 곳은 다 별로입니다. . 그런 언행을 한 회사는 다닐가치없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스펙이면 이미 “다시 도전해야만 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선택의 문제입니다 우선 합격한 회사 분위기는 분명히 우려 요소입니다 특히 유흥 발언이나 반말 문화는 개인에 따라 장기 근무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건 단순 적응 문제가 아니라 조직 성향입니다 다만 건설 시공 직무는 첫 경력이 매우 중요해서 “경력 0 상태 유지”도 리스크가 큽니다 공기업이나 20위권 이상 재도전은 가능하지만 확실한 보장은 없습니다 현실적인 선택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입사 후 1년 내 실무 경험을 쌓고 상위사나 공기업 이직 준비 둘째 현재 합격을 포기하고 재도전하되 최소 6개월 이상 취준 장기전 각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단순 합격 여부보다 선택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조직 분위기와 1달 내 10퍼 퇴사 언급은 단순 소문이 아니라 실제 리스크 신호입니다. 건설사는 첫 회사가 경력 방향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환경이 좋지 않으면 빠르게 소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20위권도 서류 합격 상태라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특히 스펙상 충분히 상위 건설사 노려볼 수 있는 수준이라 급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회사는 안전 카드로 두고, 다른 결과 확인 후 최종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정직으로 들어가신 후 이직을 준비를 계속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과 같이 경직된 취업시장에서 해당 기회를 날려버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 생각을 하며 입사 초기에는 일이 많지도 않고 영어 등의 스펙도 살아있을 것이라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단순히 순위 문제가 아니라 조직 리스크가 큰 회사인지가 핵심입니다. OT에서의 발언과 분위기를 보면 단기 이직 전제로 버티는 전략조차 리스크가 있습니다. 초반 경험이 나쁘면 이후 이직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펙상 20위권 서합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재도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입사하기보다 기간을 정해 추가 지원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다만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현장 아르바이트는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회사는 안전한 선택지가 아니며 단기 보험용으로도 매력도가 낮습니다. 일정 기간 재도전 후 결과에 따라 판단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학점과 시공 수상 경력 그리고 논문 실적은 상위권 건설사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수준입니다. 부적절한 조직 문화를 가진 곳에서 무리하게 경력을 시작하기보다 본인의 뛰어난 역량을 믿고 목표했던 상위 기업에 재도전하는 방향을 추천해요. 이미 시장에서 서류 합격으로 검증된 스펙이므로 조급함 때문에 본인의 가치를 낮추어 타협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부족한 실무 경험을 보완하며 더 나은 환경을 지향하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 관리에 훨씬 유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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