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현직자 인터뷰

글글라라123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대학교 1학년 자유전공학부 학생으로, ‘희망 전공 전문가 인터뷰’ 조별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융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파이낸스앤테크전공에 관심이 있어 실제 증권사 IB 업무와 금융권 진로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1. 증권사 IB의 주요 업무와 일반적인 업무 과정은 무엇인가요? 2. IB 업무에 필요한 핵심 금융 지식과 역량은 무엇인가요? 3. 대학생 때 공부하거나 경험하면 도움이 되는 활동(인턴·자격증·프로젝트 등)은 무엇인가요? 실무에서 데이터 분석이나 AI·IT 기술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4. 파이낸스앤테크전공 학생이 금융권을 준비할 때 특히 신경 쓸 부분은 무엇인가요? 5. IB 업무의 장단점과 금융권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궁금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답변해주신다면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4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1학년이라면 지금부터 IB 업무를 너무 세부적으로 파고들기보다는 금융 기본기 + 숫자를 다루는 능력 + 금융산업에 대한 관심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증권사 IB는 크게 기업공개(IPO), 유상증자·회사채 등 자금조달, M&A, 기업가치평가 및 재무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업무 과정은 보통 기업 및 시장 분석 → 재무제표·사업성 검토 → Valuation 및 구조 설계 → 자료 작성 및 고객사 미팅 → 투자자·기관 대응 → 거래 종결 순으로 진행됩니다. 직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Excel과 PowerPoint를 상당히 많이 사용합니다. 핵심 금융 지식은 재무제표 분석, 기업가치평가(DCF·Multiples), 재무관리, 회계, 자본시장 및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입니다. IB를 생각한다면 단순히 금융 자격증을 많이 따는 것보다 실제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읽고 "이 회사의 매출과 이익이 왜 변했는지, 이 기업의 적정가치는 얼마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와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합니다. 대학생 때는 인턴 경험이 가장 좋지만 1학년부터 금융 인턴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경제·금융 학회, 기업분석 프로젝트, 투자대회, 금융 관련 공모전 등을 통해 관심 분야를 탐색하세요. 이후 2~3학년부터 금융권 인턴이나 증권사 관련 대외활동에 도전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자격증은 AFPK, 투자자산운용사, CFA 등을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지만 자격증 개수 자체가 IB 취업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AI·IT 활용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Python이나 SQL을 이용해 기업·시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거나, AI를 활용해 기업 및 산업 자료를 빠르게 정리하고 비교하는 식입니다. 다만 IB에서 AI가 사람의 핵심 업무를 대체한다기보다는 자료조사·데이터 처리·Valuation 보조·자료 작성 등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된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파이낸스앤테크전공이라면 금융지식에 Python·SQL·데이터 분석을 결합하는 방향이 상당히 좋습니다.

    2026.10.04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증권사 IB는 기업의 자금조달과 인수합병, 기업공개 등을 지원하며 기업 분석부터 자료 작성, 가치평가, 실사, 투자자 대응과 거래 실행까지 이어지는 업무가 많습니다. 필요한 역량은 회계와 재무, 기업가치평가, 산업분석 능력과 엑셀 및 자료작성 능력입니다. 대학생 때는 재무회계와 투자론을 탄탄히 공부하고 금융동아리, 기업분석 프로젝트, 증권사 인턴을 경험하면 좋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AI는 기업과 산업 데이터 분석, 리서치 자동화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앤테크 전공이라면 금융지식에 SQL과 파이썬까지 더하면 강점이 있습니다. IB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전문성을 쌓기 좋지만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므로 직무 적성을 충분히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2026.10.04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3%

    증권사 IB는 기업의 자금조달과 인수합병, 기업공개, 회사채 발행 등을 지원하는 업무입니다. 기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자료를 만들며 투자자와 고객사를 설득하는 과정이 많아 회계와 재무, 산업분석 능력과 꼼꼼한 문서작성 역량이 중요합니다. 대학생 때는 재무제표 분석과 기업가치평가를 공부하고 기업분석 보고서나 투자제안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턴과 금융학회 경험도 도움이 됩니다. 데이터 분석과 AI는 시장조사와 기업분석, 자료 정리에 활용될 수 있지만 IB에서는 결국 숫자를 해석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업무강도가 높은 편이지만 다양한 거래와 산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0.04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자유전공학부 1학년 시기에 파이낸스앤테크 전공을 고민하며 증권사 IB 및 금융권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하신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증권사 IB(Investment Banking)는 기업의 자금 조달(IPO,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M&A 자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수행하며, 기업 분석 → 밸류에이션(DCF/상대가치 평가) → IM 작성 및 Pitching → 딜 구조화(Structuring) 및 클로징의 단계로 프로세스가 진행됩니다. ​IB 업무에는 재무제표 분석, 회계, 기업가치 평가 지식과 함께 딜 스크리닝을 위한 데이터 분석 능력, 비즈니스 영어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파이낸스앤테크 전공자로서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딜 발굴 및 리스크 분석에 접목할 수 있다는 점은 큰 강점이 되지만, 무엇보다 탄탄한 재무·회계 기초 지식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저학년 때에는 금융/가치투자 학회 활동과 CFA 등 관련 자격증, 어학 성적을 다지시고, 고학년 진학 후 부티크나 증권사 RA 인턴십에 도전해 실무 경험을 쌓아나가시길 권합니다. 높은 보상과 압도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인 만큼 목표를 가지고 차근차근 전문성을 쌓아 원하시는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04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과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멘티님! 개인 실무 경험에 대한 인터뷰 대신, 공개된 직무 안내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에 참고할 내용을 말씀드릴게요. 1. 증권사 IB는 기업의 자금 조달과 인수·합병 등을 지원합니다. 기업·산업 분석, 거래 구조 및 가치 검토, 제안자료 작성, 실사와 실행 지원으로 이어지며 담당 분야마다 과정은 달라집니다. 2. 회계와 재무제표 분석, 기업가치 평가, 자본시장 이해가 기본입니다. 숫자의 근거를 확인하는 꼼꼼함과 분석 결과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능력도 중요해요. 3. 1학년이라면 회계·재무 기초와 엑셀부터 차근차근 익히세요!! 공개 재무제표로 기업 두 곳을 비교하고 투자·자금 조달 관점의 보고서를 써보면 좋습니다. 이후 관련 인턴과 금융 학회 활동을 연결하고, 자격증은 관심 직무와의 관련성을 보고 선택하세요. 4. 파이낸스앤테크전공의 강점은 금융 지식을 데이터 분석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Python·SQL로 공개자료를 수집·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추천해요. AI는 자료 정리와 초안 작성에 활용할 수 있지만, 수치·출처 검증과 기밀정보 보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술 자체보다 어떤 금융 문제를 해결했는지 설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5. 기업의 중요한 거래를 이해하고 다양한 산업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거래 일정과 마감에 따른 업무 부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직 1학년인 만큼 IB만 확정하기보다 기업금융·리서치·데이터 관련 직무도 비교해보세요. 참고: J.P. Morgan 공식 Investment Banking Analyst 직무 안내. 발표에는 이 답변을 실제 현직자 인터뷰가 아닌 직무 참고자료로 구분해 주세요.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04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4%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증권사 IB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거나 사업 구조를 바꿀 때 그 과정을 설계하고 실행을 돕는 역할이 핵심입니다. 현장에서는 기업과 미팅을 하고 자료를 받아서 구조를 검토한 뒤 시장 상황에 맞게 방향을 잡아가며 문서 작업과 협의가 반복되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결국 숫자만 보는 일이 아니라 거래 전체의 흐름을 읽고 이해관계자들과 조율하는 일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요한 역량은 재무제표를 읽는 힘과 기본적인 회계 감각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쓰는 능력입니다. 여기에 속도가 붙어야 해서 꼼꼼함과 체력도 꽤 중요해보시구요. 대학생 때는 인턴 경험이 가장 도움이 되고 그 다음은 재무회계와 엑셀 활용 능력입니다. 자격증은 기초 역량을 보여주는 정도로 생각하시고 프로젝트를 하실 때는 기업 분석이나 시장 조사처럼 숫자를 다뤄보는 경험을 쌓으시면 좋습니다. 데이터 분석이나 AI 기술은 리서치 보조와 자료 정리에서 점점 더 많이 쓰이고 있고 반복적인 데이터 가공이나 시장 스크리닝에서 실무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파이낸스앤테크전공이라면 금융 이해도와 기술 이해도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금융권은 전공명보다도 기본 체력인 회계 재무 영어 엑셀을 얼마나 탄탄히 갖췄는지를 더 많이 봅니다. 그래서 전공 수업만 믿기보다 금융 기초를 따로 보완하고 실제 산업 흐름을 꾸준히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IB 업무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배울 것도 많지만 야근이나 압박이 있는 편이라 본인의 적성과 체력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준비하실 때는 처음부터 거창하게 잡기보다 금융 지식과 실무 도구를 차근차근 쌓아가시면 되고 가능한 한 현업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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