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현 취업 시장과 스펙 관련한 현직자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생명과학 학-석사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한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서류 합격률이 굉장히 낮을 뿐더러 신약 개발 연구원, 비임상 약효평가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신입으로 지원하기에도 스스로 스펙이 모자라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 실험을 독립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턱없이 모자라고 in vitro보다는 ex vivo 경험이 더 많습니다) 1. 연구직무와 관련한 스펙을 더 쌓는 방법으로 대학병원 연구소 석사 후 연구원 경험을 쌓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변 석사 졸업생분들께 여쭤봤을 때 4대 보험 미적용, 업무 강도 등으로 비추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2. 신약 개발, 비임상 직무도 중소 기업 취업 후 중견,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생각 보다 중소 기업도 해당 업계 경력 2년 이상의 실무자를 원해 신입으로서 경력 쌓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어떤 전략을 빠르게 세워야 할지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5.22
답변 6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생명과학 석사에 ex vivo 경험까지 있으시면 기본 경쟁력은 충분히 있으신 편입니다. 다만 최근 신약개발·비임상 채용 자체가 줄어들어 서류 난도가 많이 올라간 상황입니다. 대학 연구원 경력도 실험 경험과 논문, 장비 활용 역량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처우나 근무환경은 꼭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중소·바이오벤처에서 경력 쌓고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오히려 신입만 고집하기보다 관련 경험을 이어가며 경력을 만드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시장에서는 신약개발 비임상 직무가 확실히 경력 선호 분위기가 강한 건 맞습니다. 다만 지금 상황이 스펙 부족이라기보다 “실무 연결 경험 부족”에 가까워 보입니다. ex vivo 경험도 충분히 의미 있고, 석사 자체도 연구직에서는 분명 강점입니다. 오히려 지금 단계에서는 대학병원 연구소나 연구실 석사후연구원으로 1~2년 정도 추가 경험을 쌓으면서 동물실험 독립 수행, 논문화, 데이터 해석 경험을 만드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물론 처우가 아쉬운 곳도 많지만, 이후 중견 바이오나 CRO 진입 확률은 확실히 올라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실제 업계에서는 중소 바이오 CRO → 중견 제약 → 대기업으로 이동하는 케이스도 상당히 많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회사만 보다가 공백이 길어지는 것보다, 연구 흐름을 이어가면서 경력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은 “어디든 들어간다”보다 “내가 어떤 실험과 데이터를 직접 설명할 수 있는가”를 만드는 시기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2번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1번은 굳이? 해당 경력 인정도 제대로 못 받고, 회사 취업을 하실 것이면 규모를 낮추더라도 기업 쪽으로 취업을 하는게 맞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에서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포인트를 꽤 정확하게 보고 계신 편입니다. 신약개발이나 비임상 약효평가 직무는 석사 이상 비율이 높고 실제 실험 독립 수행 경험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단순 학력보다도 “바로 실험 가능한 사람인가”를 많이 봅니다. 특히 동물실험 경험량과 실험 디자인 경험 차이로 인해 신입 단계에서 서류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취업 준비 3개월 만에 결과가 잘 안 나온다고 해서 너무 조급해할 단계는 아닙니다. 바이오 연구직은 원래 진입 속도가 느린 분야에 가깝습니다. 대학병원 연구소 석사후연구원 방향은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단점은 말씀 들으신 것처럼 처우와 복지, 업무강도가 좋은 편이 아닌 경우가 많고 단순 반복실험만 오래 하는 랩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은 실제 동물실험과 약효평가 경험을 빠르게 채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질문자님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정확히 in vivo 및 독립 실험 경험이라면 오히려 대학병원 연구소 경험이 꽤 현실적인 브릿지 역할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어떤 PI 밑에서 어떤 과제를 하느냐”입니다. 단순 테크니션처럼 일하는 자리면 큰 의미가 없고 실험 설계, 데이터 해석, 동물모델 구축 경험까지 가져갈 수 있는 곳이면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인서울 생명과학 석사 학위와 ex vivo 실험 경험은 신약 개발 및 비임상 약효평가 직무에서 결코 부족한 스펙이 아니므로 서류 낙방에 낙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학병원 연구소의 석사 후 연구원은 고용 안정성이나 처우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으나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독립적 동물 실험 능력을 단기간에 증명하기에는 가장 확실한 돌파구가 됩니다. 바이오 업계 특성상 중소기업에서 실무 역량을 다진 후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커리어 패스는 매우 흔하며 시장에서 중고 신입이나 경력직으로 선호도가 높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신입 공고만 고집하기보다 바이오 벤처나 중소기업에서 2년 정도 세포 배양 및 동물 모델링 스케일업 경험을 쌓아 확실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여러 채용 전형을 병행할 때 준비 자료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기업마다 제출한 자소서와 면접 안내가 달라지면 최신 파일이나 준비 내용을 혼동하기 쉬울 것 같아요. 전형별로 공고 원문, 제출본, 일정, 예상 질문을 어떤 구조로 정리하면 좋을까요? 회사 이름을 잘못 말하거나 수정 전 자료로 연습하는 실수를 줄이는 점검 방법이 궁금합니다.
Q. 한국타이어 HKAT 직무적합도 검사 관련 질문
이번에 SCM 직무로 HKAT 직무적합도검사를 준비 중입니다. 최근(2025~2026년) 응시하신 분 계시면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01. 총 60문항(60분)이라고하는데 유형별로 시간이 배분되있지 않고 응시자가 알아서 문항별 분배하는것인지 02. 아모레퍼시픽 적성검사 문제지만으로도 '언어이해, 문제해결, 자료해석, 사무지각'문제 대비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CJ, LG, KCC, 두산등 다른 문제지들중 더 비슷한 문제지로 대비하는게 나은지 03. 오답 감점이 실제 있는지 04. '트렌드의 이해'에 'Automotive Industry / 타이어상식 / 글로벌정치 / 사회 / 금융 / 경제 / 경영'이 해당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암기/공부하는게 좋은 05. 그 외 전반적인 역량테스트 체감 난이도 06. 기타 정보 이 부분들에 대해서 아시는 만큼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궁금한부분을 여쭈어봅니다 (질문)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가나, 장음 촉음, 읽을줄알고 한자는2급을 취득했습니다 바로 jlpt n5들어가도 되나요 회화하고 들어가고 나서 jlpt n5 들어가야하나요? 제빵시험 공부를하면서 이론이 부담되거나 그러하지는 않고 괜찮은편인데 실기를. 안 한 상태이고 이쪽경험을 해본적이 없어서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회계경우 처음에 회계에 기대와 최선을 다하고 하다보면 알게되고 재미도느낄수있을것이다 첫날 이튿날 몇일에 진도를 나가면서 알아가며얻어가는게 있는것으로 느껴는데 어느순간 회계 전기나 회계의 원리에서 흥미가 꺾이고 분개도 헷갈리고 이걸어떻게 일일이 외워 적용시키지 생각이들고 그후로 문제풀어도 계산문제가 막히고 문제 풀림이 많지않았습니다 필기한부분과 그내용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어 적성문제인지 잘못된공부인지 멀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성문제로 봐야할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