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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협력사 생산관리 직무가 맞지 않는데 구매 직무도 비슷할까요?
9개월차 협력사 생산관리 신입사원입니다. 제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1. 상대방에게 지시 내리고, 강하게 밀어붙여야 하는 부분 2. 통화하는 일이 매우 많음 (최소 10통~30통) 3. 잦은 협력사 방문(출장) 통화하는 것이야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협력사가 업무 진행이 안되면 강하게 말씀드려야하는데 그게 너무 어렵습니다. 전공부터 자격증, 스펙까지 생관 + 품질보증 부서에 맞춰왔기 때문에 직무 변경에 있어 매우 고민이 많습니다. (전공: 산업공학) 그나마 회사에서 부서 이동할 수 있다면 구매로 팀 변경은 가능한 상황인데 구매 부서 역시 비슷한 업무일 것 같아 막막합니다. 구매부서로 부서 변경이 나을지, 아니면 새롭게 이직하여 직무 변경을 하는게 나을지 현직자분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2025.09.14
답변 3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구매 직무도 협력업체와의 가격 협상, 일정 조율, 공급망 관리 등 커뮤니케이션과 상황 따라 단호하게 요구·설득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생산관리와 업무적 성향이 꽤 비슷한 편입니다. 협력사 대응에서 지시나 강경한 소통이 주요 부담점이라면 구매 전환 시 큰 만족감을 기대하긴 어렵고, 오히려 외부업체와의 협상이나 내외부 보고 기회가 더 늘 수 있습니다. 통화·방문 빈도는 생산관리보다 다소 낮을 수 있으나 강하게 요구하는 상황은 빈번히 발생합니다. 직무 성향상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크다면 부서 이동보다는 성향에 더 맞는 다른 직무(품질, 공정기획, 데이터직 등)로 이직도 적극 고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생관과 구매는 다른 유형의 직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구매의 경우에는 협력사를 관리를 하기 때문에 생관보다 더 우위에 있는 자리에서 업무를 할 수도 있고 생산일정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아 더 낫다 생각합니다.
- AAsJkjLG전자코사원 ∙ 채택률 0%
생산 관리라면 품질 개발 직무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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