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혼자만 진급이 누락된 경우면 퇴사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 직장 4년차 대리이고, 작년,재작년 회사가 손실이 나서 2년째 월급 10만원만 인상되었습니다. 그것까지는 회사가 사정이 안좋으니 이해라도 할텐데 문제는 올해 저말고 저희팀 대리 2명 모두 과장으로 진급하고 저보다 월급이 더 인상되었습니다. 심지어 영업팀들도 모두 진급하고 올랐고요.. 열심히 했는데 다른 사람 대비 성과가 안나서 그런건가 생각도 해보고 궁금해서 여쭤보니 1명은 근속을 오래해서, 1명은 나이많고 전직장 경력이 있어서 라네요..ㅎㅎ 도저히 납득이 안되어서 결국 퇴사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붙잡으면서 회사에 필요한 인재다, 내년에는 잘 챙겨주겠다, 특별휴가를 줄테니 쉬고와라고 하셔서 다음주 연휴때 쉬면서 고민해볼려고 했는데 일단 지금은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런 일도 처음이고 그래도 어디가서 일을 못한다는 소리는 못들어서 그런건지 자존감이 많이 박살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2026.04.30
답변 8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감정 상태를 기준으로 즉시 퇴사를 결정하기보다는 한 번은 냉정하게 선택지를 다시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말씀하신 구조를 보면 개인 역량 문제라기보다 회사의 보상 체계와 인사 기준이 불투명한 조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자존감 문제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구조적인 이슈로 보는 게 맞습니다 다만 이미 퇴사 의사를 전달한 상태라면 두 가지 선택입니다 조건 개선이 실제로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수치와 기준을 명확히 제시받는 것 아니면 지금 기회를 활용해 이직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회사가 아니라 본인이 다음 단계에서 어떤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지입니다 감정적으로 버티는 것보다 전략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중요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바로퇴사하기보다는 다니면서 다른곳 지원하시면서 합격하시면 관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한번쯤 시장에서 본인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확인을 해 보시는게 어떠실까 싶네요. 퇴사 보다는 재직하시면서 이직을 병행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전에 처우가 변경되면 이직을 그만두면 되는 것이고, 다른 회사 채용 합격 후 연봉 및 처우 보고, 정말 이직을 할지, 현 회사에 당분간 재직을 할지 고민을 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한번쯤 시장에서 본인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확인을 해 보시는게 어떠실까 싶네요. 퇴사 보다는 재직하시면서 이직을 병행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전에 처우가 변경되면 이직을 그만두면 되는 것이고, 다른 회사 채용 합격 후 연봉 및 처우 보고, 정말 이직을 할지, 현 회사에 당분간 재직을 할지 고민을 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현직 기준으로 보면 지금 상황은 충분히 납득하기 어려운 케이스입니다. 진급은 단순 연차가 아니라 기준과 공정성이 중요한데 그 부분이 흔들린 상태입니다. 말씀처럼 설명이 “근속·나이”라면 조직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신호로 봅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바로 퇴사하기보다는 한 번 더 판단 기준을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본인 성과, 평가 기준, 내년 계획을 구체적으로 문서나 면담으로 받아보세요. 그 과정에서도 납득이 안 되면 그때는 이직 준비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은 시장에서 4년차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타이밍입니다. 자존감 문제로 이어질 상황은 아니고, 회사 선택의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버티기 vs 퇴사보다는 “이직 준비 병행 후 선택”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조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주도적으로 방향 잡으시길 응원합니다.
- ccallofsilence한국GM코사원 ∙ 채택률 100%
요즘같이 취업난인 시점에서 생퇴사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직 준비를 해보심이 어떤지 생각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상황은 단순 감정 문제가 아니라 보상 체계의 공정성 이슈입니다. 그대로 참고 다니기보다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다만 지금 바로 퇴사보다는 외부 시장에서 본인 가치부터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직 준비를 병행하면서 제안 조건을 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회사에서 붙잡는 경우는 대체 인력 리스크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 실제 보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말이 아니라 조건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이미 신뢰가 깨진 상태라면 장기적으로 남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감정 퇴사는 피하시고 반드시 다음 기회를 확보한 후 움직이시는 전략이 가장 현명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단순한 승진 누락이 아니라 보상과 평가의 기준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런 조직은 앞으로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바로 퇴사하기보다 본인의 시장가치를 먼저 점검하고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이미 4년차라면 경력 이직 타이밍도 나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잡으려는 제스처는 있지만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내년에도 동일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평가 기준과 승진 로드맵을 명확히 요구해보고 답이 अस्पष्ट하면 준비 후 이직하는 방향이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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