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화공기술사(저자 : EDN 기술사 연구회)" 공부는요.
최소한 미분적분학, 공업수학을 다 마스터하면요.. 그 다음에 "서적 화공기술사(저자 : EDN 기술사 연구회)"를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2026.08.30
답변 5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미적분학과 공업수학은 수학의 기본이나 화공기술사에는 다양한 전공과목을 이해해야 하기에 미적분학, 공업수학을 마스터 했다고 쉽게 공부할 수는 없어요. 전공에 대한 이해가 높아도 기술사가 쉬운 자격증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술사가 목표라면 일단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네. 다만 미적분학과 공업수학을 마스터했다고 해서 그 책을 바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초 수학 실력이 있으면 화공기술사의 수식과 원리를 이해하는 데 상당히 유리하지만, 화공기술사 자체는 수학 시험이라기보다 화학공학 전반의 이론과 공정 실무를 폭넓게 다루는 시험에 가깝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EDN 기술사 연구회의 《PERFECT 화공기술사》는 72회부터 최근 기출 및 예상문제를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답안지 형식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내용 범위도 열역학, 유체역학, 전달현상, 반응공학뿐 아니라 화학공정, 설비, 안전·환경, 공정제어 등 상당히 넓습니다. 따라서 미적분과 공업수학을 제대로 공부했다면 특히 열역학·유체역학·열전달·물질전달·반응공학에서 수식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미분방정식, 편미분, 적분, 라플라스 변환 등을 알고 있다면 물질수지나 에너지수지, 전달현상, 동적 공정제어의 수학적 표현을 볼 때 진입장벽이 훨씬 낮아집니다. 하지만 화공기술사 책을 읽기 위해 필요한 선수지식의 핵심은 오히려 미적분학 + 공업수학 + 화공양론 + 열역학 + 유체역학 + 열 및 물질전달 + 반응공학 + 공정제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수학만 마스터하고 들어가면 "수식은 읽히는데 이 식이 화학공정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가 단순히 화공기술사 책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미적분과 공업수학을 마스터하는 것은 매우 좋은 출발입니다. 다만 실제로 기술사 공부까지 생각한다면 수학을 끝낸 다음 바로 기술사 책으로 뛰어들기보다는 화공기사 수준의 화학공학 전반을 먼저 한 번 훑고 들어가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특히 해당 책은 기출문제를 답안 형식으로 압축해 놓은 성격이 강해서, 기초가 없는 사람이 처음부터 보면 오히려 "왜 이런 내용이 나오는지"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미분적분학과 공업수학을 충분히 공부하면 화공기술사 교재를 이해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두 과목을 마스터했다고 해서 교재 전체가 쉽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화공 분야는 수학뿐 아니라 화공열역학과 반응공학, 전달현상, 유체역학, 공정제어, 분리공정 등 화학공학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가 함께 필요합니다. 따라서 수학을 완벽하게 끝낸 뒤 화공기술사 교재로 바로 넘어가기보다 대학 화학공학 핵심 전공과목을 함께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기술사 시험은 단순 계산능력보다 이론을 실제 공정과 연결해 설명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현재 학부생이라면 기술사 교재를 쉽게 읽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 전공 기본기를 차근차근 쌓는 것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안경공대남 입니다. 네, 그렇게 접근하셔도 됩니다. 다만 미분적분학과 공업수학을 전부 완벽하게 마스터한 뒤에 화공기술사 서적을 보겠다는 식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화공기술사 공부에서는 수학 자체보다 공정에 대한 이해와 개념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미적분은 변화율, 적분, 기본적인 미분방정식 정도를 이해하시면 되고, 공업수학도 실제 화공 문제에서 자주 쓰이는 부분 위주로 공부하시면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적분 기초 → 공업수학 핵심 내용 → 화공 열역학, 반응공학, 전달현상, 공정제어 등 전공 복습 → 기술사 서적 순서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EDN 기술사 연구회 서적은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기출문제와 답안의 구성 방식을 익히는 용도로 병행해서 보시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기술사 시험은 단순 계산시험이라기보다 “아는 내용을 제한된 시간에 기술사 답안 형태로 정리하는 능력”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적분과 공업수학을 어느 정도 공부하셨다면 바로 기술사 서적을 병행해서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화공기술사 시험 준비를 위해 미분적분학과 공업수학을 먼저 공부하시는 것은 이공계 전공자로서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좋은 방법이지만, 수학을 마스터했다고 해서 해당 수험서가 곧바로 쉽게 읽히지는 않습니다. 기술사 시험은 단순한 수학적 계산 능력을 묻는 것이 아니라, 화공기초이론과 실제 공정 현장의 현상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실무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서술하는 종합적인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화공기술사 수험서에는 열역학, 단위조작, 반응공학, 공정제어 등 화공기사 범위보다 훨씬 심도 있는 전공 이론과 함께, 실제 플랜트 설계 및 운전 경험이 녹아 있는 실무적 내용들이 함께 다뤄집니다. 따라서 수학적 베이스가 갖추어져 있더라도 화공직 전공 과목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선행되지 않으면 책의 내용을 온전히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수학 공부는 유체역학이나 열역학 등의 수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곧바로 책이 쉬워지기보다는 화공기사 수준의 전공 기본기와 기사 취득 과정에서 다룬 주요 이론들을 먼저 정리하신 후에 기술사 수험서로 진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심리학과 진로고민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졸업 후 요양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데 심리학 전공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요양원 취업을 위해 준비하면 좋은 자격증이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신입으로 취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역량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Q. BM 실무용어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BM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BM 실무자 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실제 BM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궁금합니다. 꼭 해보고 싶은 직무이기에 알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 도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Q. 생명공학과 4학년인데 화공 복수전공, 지금이라도 하는 게 의미 있을까요? (취업/대학원 고민)
안녕하세요, 다음 학기에 4-1 올라가는 24살 여자입니다. 정규학기 2학기 남겨두고 있는데, 추가학기 한학기해서 화학공학 복수전공을 할지 말지 계속 고민 중입니다. 학점은 3.84/4.5이고 지금까지 해온 활동이나 인턴, 연구 경험은 거의 전부 생명공학/의생명 쪽입니다. 그런데 제일 큰 문제는 아직 제가 정확히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지 못 정했다는 점입니다. 저도 당연히 “직무부터 정하고 그 직무에 복전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게 맞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아직 원하는 직무를 확실히 정하지 못한 상태이고, 화공 복전에 끌리는 이유는 서울캠 학위에 대한 학벌 콤플렉스와 제약·화장품·의약·바이오소재·공정 등으로 선택지를 넓히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제약/화장품 분야에서 생산·공정, QA/QC 외에 RA·임상·PM·의료 직무에도 실제 메리트가 있을까요? 또 이번 학기부터 바로 3·4학년 화공과목을 들어야 하는데 선수과목을 하나도 안들었습니다..학벌콤플렉스가 커서 계속 고민입니다ㅠㅠ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