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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거국 화학공학과 4학년 재학중입니다. 지금 토스 150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60점 목표로 여러번 시험 봤지만 안되네요.. 고고익선이겠지만, 150점에 그만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토스를 계속 도전하거나 오픽 ih라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화공기사를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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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현장실습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공채 시즌에 진행 중인 현장실습 경험을 자소서에 작성하려고 하는데, 공채 시즌에 만약 회사에 합격하게 된다면 현장실습을 제 개인사정으로 중단되게 되는 것이고, 이에 따라 현장실습 수료 완료에 따른 학점인정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소서에 기재된 현장실습 내용에 대한 증빙을 요청할 경우, 증빙이 되지 않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현장실습 경험을 인턴경험으로 자소서에 기재를 해야할까요??
현재 23살(4학년) 건국대학교 스마트운행체공학과를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고 있고 내년 초에 사회복무요원을 다닐 예정입니다. 그래서 졸업시기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1) 2025년 2학기에 졸업을 한 후 내년 초에 군대를 가는 방법 --> 2027년 말에 전역 예정 2) 2025년 2학기 휴학 후 내년 초에 군대를 가서 2028년 1학기에 복학 후 졸업을 하는 방법 많은 분들께서 대기업에 가려면 졸업년도가 가장 최근에 찍히는게 좋다고 해서 2번을 할 생각인데 다른 전문가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효성중공업 최종합격한 상태이고, 입사가 11월 첫째주입니다. 그리고 삼성물산 인적성, 기아 1차면접, GS건설 1차면접일정이 10월 말에 잡힌 상태입니다. 가고싶은 회사 중에 앞으로 서류가 붙을만한 회사는 현대차,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입니다. 제가 긴장을 많이하고, 말을 더듬어서 면접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상반기부터 취준을 시작했고 세번의 면접기회가 있었음에도 1차면접에서 계속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첫 합격이 효성입니다. 사실 효성이 가고싶었던 회사는 아니었지만, 여기서 만족하고 회사를 다닐지, 효성을 포기하고 하반기를 계속 진행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연차를 땡겨쓰거나, 병가를 쓰는 방법도 있는건 알지만, 횟수가 너무 제한적이고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해서 그 방법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지원한 직무는 대부분 생산/공정기술 또는 시공관리/사업관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현장실습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공채 시즌에 진행 중인 현장실습 경험을 자소서에 작성하려고 하는데, 공채 시즌에 만약 회사에 합격하게 된다면 현장실습을 제 개인사정으로 중단되게 되는 것이고, 이에 따라 현장실습 수료 완료에 따른 학점인정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소서에 기재된 현장실습 내용에 대한 증빙을 요청할 경우, 증빙이 되지 않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현장실습 경험을 인턴경험으로 자소서에 기재를 해야할까요??
현재 23살(4학년) 건국대학교 스마트운행체공학과를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고 있고 내년 초에 사회복무요원을 다닐 예정입니다. 그래서 졸업시기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1) 2025년 2학기에 졸업을 한 후 내년 초에 군대를 가는 방법 --> 2027년 말에 전역 예정 2) 2025년 2학기 휴학 후 내년 초에 군대를 가서 2028년 1학기에 복학 후 졸업을 하는 방법 많은 분들께서 대기업에 가려면 졸업년도가 가장 최근에 찍히는게 좋다고 해서 2번을 할 생각인데 다른 전문가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효성중공업 최종합격한 상태이고, 입사가 11월 첫째주입니다. 그리고 삼성물산 인적성, 기아 1차면접, GS건설 1차면접일정이 10월 말에 잡힌 상태입니다. 가고싶은 회사 중에 앞으로 서류가 붙을만한 회사는 현대차,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입니다. 제가 긴장을 많이하고, 말을 더듬어서 면접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상반기부터 취준을 시작했고 세번의 면접기회가 있었음에도 1차면접에서 계속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첫 합격이 효성입니다. 사실 효성이 가고싶었던 회사는 아니었지만, 여기서 만족하고 회사를 다닐지, 효성을 포기하고 하반기를 계속 진행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연차를 땡겨쓰거나, 병가를 쓰는 방법도 있는건 알지만, 횟수가 너무 제한적이고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해서 그 방법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지원한 직무는 대부분 생산/공정기술 또는 시공관리/사업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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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멘티님, 화학공학과 4학년으로서 토스 150점은 이미 준수한 점수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 160점 목표를 위해 계속 도전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른 자격증이나 역량을 준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화공기사는 화학공학 전공자로서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자격증으로, 취업 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화공기사 취득은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증명할 수 있어 화학공학 관련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오픽 IH 준비는 토스와 비슷한 수준의 영어 능력을 증명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선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화공기사 준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필요 시 오픽 IH도 병행하는 전략이 적합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