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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화학공학과에서 많은 수학공식들을 공부하는데요.. 미분적분학,공업수학을 공부하면 많은 수학공식들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나요? 그리고 실무에서 화학공학과에서 배우는 많은 수학공식들이 다 쓰이나요?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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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경외시 중 한 곳 사학과, 문화콘텐츠 융합전공 재학 중인 막학기 학생입니다. 우선 현재 제 스펙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력> -지방문화관광재단 11개월 계약직 근무(직접 맡아서 한 사업 일부 있음) <자격증> - 컴활 1급, 한능검 1급, 한자 3급 이번 방학 때 오픽 AL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의 제 성향은 사람과 하는 일을 선호하며, 성과가 눈에 보이는 일들을 좋아합니다. 또한, 주말이 보장되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하지는 않은 직무를 찾고 싶습니다. 물론 워라밸과 높은 임금을 다 잡을 수 없는 것을 알며, 모두의 꿈의 직장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하고 싶은 분야도 명확하지가 않아서 어떤 직종으로 가야할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크게 문화관광/금융/마케팅 세 분야 중인데 비전공자가 해당 직무를 지원할 때 첫 발을 어떻게 떼야 하는지, 막학기를 어떻게 계획해서 준비할지 현직자분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ㅠㅠ
재계순위 10위안에 드는 대기업 계약직 근무중인 4개월차입니다 회의나 미팅같은거 일절없는 단순 업무입니다. 애초에 정직원들과 직무도 다르고 다른 일을 하지만 회사규모가 엄청 크다보니 주워듣는게 많고 회사 메신저 안에서도 정보,문서가 넘쳐나서 이것만으로 현재 취준에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다.. 정직원들과 같은 분야라 직무전환 생각하면서 회사 메신저보면서 공부&근무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두 가지 선택지 중에 고민입니다.. 1. 지금 중견으로 갈아타고 전문적인 경력 쌓고 3~4년 뒤에 대기업 점프할지, 2. 여기 계약직 2년 다 채우고 바로 대기업 정직원을 목표로 보는게 나을지, (만약 계약직 계속 하게되면 메신저나 사내 파일,문서 정보들 수집하면서 공부를 빡세게 할 생각이에요) 계약직 생활을 계속한다는 가정 하에 이 생활이 경력으로 쓰일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궁금해진 건데 현실적으로 대기업 계약직 -> 대기업 정규직 공채 루트 가능한가요?
제가 현재 6개월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그리고 올해 9월 중순에 인턴기간이 끝납니다. 하반기 공채에 다른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할 계획인 상황입니다. 궁금한 내용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6개월 인턴 경험도 경력란에 작성할 수 있는지 또는 작성한다면 경력증명서도 제출해야하는지, 경력기술서도 작성해야하는지 아니면 자기소개서에만 작성해야하는지 2. 인턴기간이 끝나기 전에 서류 마감일 경우에는 어떻게 작성해야할지(예를 들어 서류마감이 9월 17일인데 인턴은 9월 25일에 끝나는 경우) 3. 6개월 채용전제형 인턴에서 전환이 안되어서 퇴사하게 될 경우 다른 기업에서 좋지 않게 볼까요?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기업은 전환율이 높지 않은 회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중 한 곳 사학과, 문화콘텐츠 융합전공 재학 중인 막학기 학생입니다. 우선 현재 제 스펙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력> -지방문화관광재단 11개월 계약직 근무(직접 맡아서 한 사업 일부 있음) <자격증> - 컴활 1급, 한능검 1급, 한자 3급 이번 방학 때 오픽 AL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의 제 성향은 사람과 하는 일을 선호하며, 성과가 눈에 보이는 일들을 좋아합니다. 또한, 주말이 보장되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하지는 않은 직무를 찾고 싶습니다. 물론 워라밸과 높은 임금을 다 잡을 수 없는 것을 알며, 모두의 꿈의 직장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하고 싶은 분야도 명확하지가 않아서 어떤 직종으로 가야할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크게 문화관광/금융/마케팅 세 분야 중인데 비전공자가 해당 직무를 지원할 때 첫 발을 어떻게 떼야 하는지, 막학기를 어떻게 계획해서 준비할지 현직자분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ㅠㅠ
재계순위 10위안에 드는 대기업 계약직 근무중인 4개월차입니다 회의나 미팅같은거 일절없는 단순 업무입니다. 애초에 정직원들과 직무도 다르고 다른 일을 하지만 회사규모가 엄청 크다보니 주워듣는게 많고 회사 메신저 안에서도 정보,문서가 넘쳐나서 이것만으로 현재 취준에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다.. 정직원들과 같은 분야라 직무전환 생각하면서 회사 메신저보면서 공부&근무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두 가지 선택지 중에 고민입니다.. 1. 지금 중견으로 갈아타고 전문적인 경력 쌓고 3~4년 뒤에 대기업 점프할지, 2. 여기 계약직 2년 다 채우고 바로 대기업 정직원을 목표로 보는게 나을지, (만약 계약직 계속 하게되면 메신저나 사내 파일,문서 정보들 수집하면서 공부를 빡세게 할 생각이에요) 계약직 생활을 계속한다는 가정 하에 이 생활이 경력으로 쓰일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궁금해진 건데 현실적으로 대기업 계약직 -> 대기업 정규직 공채 루트 가능한가요?
제가 현재 6개월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그리고 올해 9월 중순에 인턴기간이 끝납니다. 하반기 공채에 다른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할 계획인 상황입니다. 궁금한 내용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6개월 인턴 경험도 경력란에 작성할 수 있는지 또는 작성한다면 경력증명서도 제출해야하는지, 경력기술서도 작성해야하는지 아니면 자기소개서에만 작성해야하는지 2. 인턴기간이 끝나기 전에 서류 마감일 경우에는 어떻게 작성해야할지(예를 들어 서류마감이 9월 17일인데 인턴은 9월 25일에 끝나는 경우) 3. 6개월 채용전제형 인턴에서 전환이 안되어서 퇴사하게 될 경우 다른 기업에서 좋지 않게 볼까요?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기업은 전환율이 높지 않은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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