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화학공학과 석사과정에 서요..
화학공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하면 사실상 화학공학과 석사과정에서 배워야 될 모든 전공과목들을 넓고 깊게 공부하게 되나요??
2026.08.24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아닙니다. 화학공학 석사에 진학한다고 해서 화학공학의 모든 전공과목을 넓고 깊게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석사는 학부보다 훨씬 좁은 특정 연구 분야를 깊게 파고드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학부에서는 열역학, 유체역학, 열전달, 물질전달, 반응공학, 공정제어, 공정설계 등 화학공학의 전반적인 기초를 폭넓게 배우는 반면, 석사에서는 이런 기초를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본인의 연구주제와 관련된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합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 소재 연구실이라면 전기화학, 재료화학, 전극 소재, 분석법 등을 깊게 공부할 수 있고, 반도체 공정 연구실이라면 박막 증착, 식각, 표면분석, 반응공학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촉매 연구라면 반응공학과 촉매의 표면 특성, 반응 메커니즘 등에 깊게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대학원에서 전공과목을 추가로 수강할 수 있고 연구를 수행하면서 다른 분야의 지식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화학공학 전체를 마스터한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오히려 석사 졸업자는 자신의 연구 분야에서는 학부생보다 훨씬 전문성이 높지만, 화학공학의 다른 세부 분야에 대해서는 학부 수준의 지식만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쉽게 비유하면 학부가 화학공학이라는 큰 지도를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이라면, 석사는 그 지도에서 특정 지역 하나를 골라 아주 자세하게 탐험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화학공학 석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석사 가면 화학공학을 전반적으로 다시 배울 수 있겠지"보다는 "내가 어떤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대학원과 연구실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보통 특정분야를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즉 특정내용을 깊게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되요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석사 과정은 넓게 공부하는 것보다 선택한 분야를 깊게 연구하고 공부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지식이 쌓인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그렇지는 않습니다. 화학공학 석사과정은 학부 전공 전체를 다시 넓고 깊게 배우는 과정이라기보다 본인이 선택한 연구실과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특정 분야를 깊게 파고드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 반도체 공정, 촉매, 고분자, 공정시스템 등 연구실에 따라 공부하는 내용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연구에 필요한 열역학이나 전달현상 같은 기초 전공지식을 다시 깊게 공부할 수는 있지만 화학공학의 모든 분야를 동일한 수준으로 배우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대학원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학교 이름뿐 아니라 어떤 연구실에서 어떤 연구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이 목적이라면 희망하는 산업과 R&D 직무를 먼저 정하고 그 직무와 연결되는 연구실을 선택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화학공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한다고 해서 학과의 모든 전공 과목을 넓고 깊게 공부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석사과정의 본질은 학부 때처럼 전반적인 전공 지식을 넓게 쌓는 곳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속한 연구실의 세부 전공 분야를 깊게 파고드는 과정입니다. 실제로 석사 과정 동안 듣게 되는 수업은 학부 시절에 배우던 방대한 양의 전공 과목들에 비하면 그 수가 많지 않습니다. 보통 졸업 요건에 맞추어 몇몇 대학원 과목을 수강하게 되며, 이마저도 자신의 연구 주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과목 위주로 선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화학공학의 전체 세부 분야인 공정제어, 반응공학, 고분자, 촉매, 열역학 등을 골고루 다 깊게 공부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 실제 과정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신 석사과정의 핵심은 수업이 아니라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연구와 프로젝트입니다. 논문을 읽고, 실험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특정 주제에 대해 세계에서 거의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쌓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지도교수님의 지도 아래 한 가지 좁고 깊은 주제를 파고들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이 석사의 주된 목표입니다. 결과적으로 넓은 지식은 학부 과정과 개인적인 독학을 통해 채워나가게 되고, 석사과정은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깊이 있는 훈련의 장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중에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일단 저는 여자이고 지거국 기계공학부를 졸업했고 학점은 4.2/4.5입니다. 현재 스펙은 토익 835점 일반기계기사,공조냉동기계기사 sqld, 컴활1급 정도입니다. 현재 대학병원이나 대학교의 행정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거주지와의 근접성과 주변의 인정, 기술직에 비해 편하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학점도 나쁘지 않을 편이라 전공을 살리지 않는 선택이 맞는지 계속 고민됩니다. 또한 기계 쪽으로 스펙을 맞춰왔기 때문에 행정직 지원에 작성할 스펙이나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도 고민입니다. 정리하자면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 상황에서 행정직을 목표로 하는 것이 괜찮은 선택일까요? 2. 행정직을 목표로 한다면 추가로 준비하면 좋은 자격증이나 경험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의견이든 편하게 말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전공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기 전, 가정을 검토하는 방법을 여쭙습니다.
전공에서 배운 모형이나 공식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때는 이론이 전제하는 조건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자료는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현직자분들은 어떤 가정은 근사적으로 받아들여도 되고, 어떤 가정이 깨지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취업 준비 단계에서 계산 결과뿐 아니라 적용 한계까지 설명하는 연습을 하려면, 사례를 검토할 때 어떤 질문을 던지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취업준비를 해야하는 냉정하고 실질적 조언구합니다
CPA시험을 포기하고 뒤늦게 취업준비에 들어가려합니다. 남/27세 학벌:중경외시 학점:3.35/4.5 CPA1차합,한국사1급 졸업예정은 내년 2월입니다 목표는 대기업 재무,회계,경영지원팀입니다. CPA를 그만두고 뒤늦게 취업시장에 들어서려 하지만 어떤 직무에 도전해야할지 시작부터 막막한 상황입니다. 우선 막연하게 회계/재무/경영지원 이쪽관련 일을 하고싶은데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