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계/세무 분야에 프로그래밍 분야가 추가된다는데 컴공 전공을 추가하여 강의를 듣는것이 도움될까요?
회계 세무 분야에 aI 관련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분야에 추가적으로 집중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학부 수준의 컴퓨터활용 과목을 듣는것이 도움될까요? 혹은, 학부를 듣지 않고 따로 외부 학원이나 심화과정을 듣는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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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반도체 공정분야 전자공학과
반도체 공정 분야로 취업을 희망중인 전자공학과 학생인데, 전자공학과 졸업해서 공정에 지원하면 면접볼때 '왜 전공과 맞지 않는 공정을 선택했냐'고 공격받을수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전자공학부를 졸업해서 반도체 공정으로 취업하려면 디메리트가 클까요?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반도체 장비 제어 S/W 직무 vs 생산관리/기술 직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제목과 같이
반도체 산업의 장비 제어 S/W 직무 vs 생산관리/기술 직무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도체 수업이 중점이었던 신소재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중간에 모바일 개발자로 진로를 결정하고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꽤나 깊이) 컴퓨터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공고에서 반도체 장비의 제어 SW 직무를 채용한다는 것을 보고
이런 직무도 있구나.. 하면서 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먼저 두 직무 중 롱텀에서 커리어면에서 더 나은 직무는 무엇인가요?
2. 제가 걸어온 길이 아무래도 전공도 전공이지만, 프로그래밍 쪽을 더 공부한 면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공 공부를 안한 것은 아니지만.. 종합적으로 두 직무 중 어느 것을 추천하시나요?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Q. 지방국립대 마케팅 직무 서류탈락만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3년도 2학기부터 학업 병행하면서 몇군데 회사를 지원했고,
24년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월부터 대략 10곳이 넘는 회사에 지원했는데 한군데도 서류합격을 뚫지 못했습니다.
스펙이 부족한건지 자소서가 매력이 없었던건지 확신이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마케팅 세부 직무는 콘텐츠 마케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점 3.6, 토익 895,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 2회 활동우수상, 유튜브 채널 운영 경험 (구독자 1만명)
실무 경험 (인턴 등)이 부족해서 서류탈락을 하는 것인지, 자격증이 부족한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