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계직 취업
안녕하세요. 강소기업, 중견기업 회계직무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올해 2월에 졸업했고,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이 있습니다. 경력은 따로 없고 4월 - 6월 세무사사무실에서 종합소득세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여기저기 회계직무쪽으로 여기저기 이력서를 난사하고 있는데, 연락오는 곳은 다 중소기업이고 자체기장을 하지 않고 주로 엑셀로 비용정리, 수출입관리, 자금일보 작성 등 총무업무에 가까운 업무입니다. 1-2년 후 이직을 생각했을때 그래도 첫 직장은 좀 더 회계업무를 전문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회사로 가고싶습니다. 하지만 요즘 취업시장이 안좋기도하고 공백기만 생겨가서 일단 아무데나 들어가야할지, 아니면 어학점수 (토스IH)를 따서 좀 더 여유롭게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직자로써 첫직장에서 배우는것이 많이 클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6.10.16
답변 6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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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말씀드립니다. 회계 자격증과 종합소득세 업무 경험을 이미 갖추셨으니, 준비가 전혀 안 된 상태는 아닙니다! 첫 직장에서 어떤 일을 배울지 고민하시는 방향도 좋습니다. 회사 규모보다 실제 담당 업무와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중심으로 비교해보세요. 면접에서는 “전표 입력과 검토를 직접 하는지”, “월말·연말 결산에서 신입이 맡는 범위는 무엇인지”, “회계 업무를 알려줄 선임이 있는지”, “외부 기장 사무실과 회사의 역할은 어떻게 나뉘는지”를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자금일보나 비용 정리도 회계와 연결되는 경험이 될 수 있지만, 총무 업무가 대부분이고 회계 업무로 확장될 계획이 없다면 본인의 목표와 비교해 판단해야 합니다. 당장 아무 곳이나 선택하거나 어학 준비만 하며 지원을 멈추기보다, 필요한 생활비와 준비 가능 기간을 정한 뒤 지원과 보완을 병행해보세요. 어학은 목표 공고에서 요구하거나 우대하는지 확인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시면 됩니다. 이미 보유한 자격증을 더 늘리는 것보다 지원서에서 세무사사무실 근무 중 실제 맡은 자료 정리·검토·응대 경험을 구체적으로 쓰는 작업도 해보세요. 경험하지 않은 결산 업무까지 했다고 넓혀 쓰지는 마시고요. 첫 직장 선택에 완벽한 정답은 없지만, 배울 업무와 피드백 환경이라는 기준이 있으면 선택이 명확해집니다. 지금까지 준비한 기반을 믿고 한 걸음씩 이어가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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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라면 무조건 아무 회사나 입사하기보다는, 회계 경력을 제대로 쌓을 수 있는 회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면서 지원 기준에 맞는 회사가 나타나면 입사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을 보유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아르바이트까지 경험했다면 신입 회계직 지원에 필요한 기본적인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실제 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직장에서 배우는 것은 분명 중요하지만, 회사 규모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자체적으로 회계 결산을 수행하고 부가세·법인세 신고 자료를 준비하며 매입·매출 관리, 계정별 원장 관리, 월 결산 등을 경험할 수 있다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견기업이라도 비용 전표 입력이나 단순 자료 취합만 반복한다면 향후 이직할 때 내세울 수 있는 경험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회사의 규모보다 실제 담당 업무와 회계 프로세스를 얼마나 폭넓게 경험하는가입니다. 현재 제안받는 업무 중 엑셀을 활용한 비용 정리, 자금일보 작성, 수출입 관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 업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자금일보는 자금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수출입 관리는 외화 거래와 매출채권·매입채무를 접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입사 전에 해당 업무가 회계팀 소속인지, 자체기장을 하는지, 월 결산과 세무 업무까지 담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외부 세무사사무실에 기장을 전부 맡기고 내부에서는 증빙 취합과 단순 입력만 한다면 회계 실무의 깊이를 쌓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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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첫 직장에서 어떤 업무를 경험하느냐는 이후 회계직 이직에 꽤 중요합니다. 단순 비용정리와 총무 비중이 큰 곳보다는 전표처리, 매입매출, 부가세, 월마감, 결산보조, ERP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회사를 우선하세요. 현재 자격증은 회계직 지원에 충분한 편이라 토스 IH를 따기 위해 취업을 오래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자체기장을 하며 회계팀이 별도로 있는 곳이라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 곳이나 입사하기보다 업무내용을 확인하면서 중견과 강소기업 지원을 계속 병행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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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에서 어떤 업무를 배우는지는 이후 이직에 꽤 중요합니다. 회계직을 계속 희망한다면 단순 비용정리와 총무 비중이 높은 곳보다 전표처리, 자체기장, 월마감, 부가세, 자금관리, 결산보조, 외부감사 대응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회사를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재경관리사와 세무회계 자격증이면 기본 스펙은 충분합니다. 토스 IH가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취업을 미룰 정도로 우선순위가 높지는 않습니다. 중소기업이라도 회계업무 범위가 넓다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으니 회사 규모보다 실제 담당업무와 인수인계 체계를 확인하세요. 지원은 계속하면서 회계 실무가 있는 자리를 조금 더 선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첫 직장과 회계 커리어의 방향성을 고민 중이시라면 단순 총무 업무 위주의 기업보다는 자체기장을 수행하는 곳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편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재경관리사와 전산세무 자격증 등 우수한 스펙을 보유하고 계시므로 조금 더 기다리더라도 전문적인 회계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곳에 도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공백기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공인 어학 성적을 추가로 준비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첫 직장에서 익히는 회계 처리 방식이 향후 이직 시 중요한 자산이 되므로 조급하게 결정하기보다 기준을 명확히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유하신 탄탄한 자격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원하시는 재무 회계 분야에서 멋지게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무조건 급하게만 보시기보다 첫 직장에서 무엇을 쌓을지부터 정리해두시는 게 중요합니다. 회계직은 첫 회사에서 손대는 업무 범위가 나중 경력 방향을 많이 정합니다. 자체기장에 월결산이나 전표 검토를 해보는 곳이면 분명 배우는 게 크고 이직할 때도 이야기할 재료가 생깁니다. 반대로 말씀하신 것처럼 비용정리나 자금일보 위주로만 가면 회계 직무라기보다 경리 총무 성격이 강해서 나중에 이직할 때 직무를 다시 설명해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회계팀이 따로 있고 월마감이나 외부감사 대응 보조라도 맡길 수 있는 회사를 우선으로 보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지금 스펙과 경력을 보면 너무 오래 미루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토스 IH를 따는 건 분명 도움이 되지만 회계 직무에서는 어학점수 하나가 공백을 완전히 메워주지는 않습니다. 제 경험상은 지원은 계속 하시되 조건을 조금 나눠서 보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회계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중견이나 강소기업은 꾸준히 넣고 너무 업무가 총무 쪽으로만 치우친 곳은 신중히 보시면 됩니다. 동시에 어학은 짧게 목표를 잡아서 보완해두시면 좋아 보입니다. 결국 첫 직장은 완벽함보다 방향이 중요하니 지금은 회계 업무 비중이 있는 곳을 우선으로 하시고 지원 범위를 넓히되 기준은 지키시는 쪽이 맞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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