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계팀 신입

취취업하고싶어여어

안녕하세요. 현재 회계팀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올해 2월에 졸업하고, 3-6월까지 세무사사무실에서 종합소득세 아르바이트이후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한건 7월부터 입니다. 학교는 수도권 대학교이며 학점 4.2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 1급, 어학X 입니다. 최근 중소기업에 합격을했습니다. • 기장 • 회계 세무 신고 지원(부가세, 법인세 ) • 정산 입금 내역 관리 • 거래처 정산 및 결산 ( 내부적으로 기장은 하지만 최종은 세무사에서 하는거같습니다 ) 제 목표는 상장 중소 - 중견기업 입니다. 이곳에서 2년정도 일하다가 나중에 결산, 연결, 외부감사 대응 등 회계팀이 따로 있는 회사로 이직할 수 있을까요? 물경력이 되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아니면 지금 어학성적까지 조금 더 보완해서 더 도전해보는게 맞을까요? 현직자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26

답변 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합격하신 중소기업에서 기장 및 회계 세무 신고 지원과 거래처 정산 업무를 다루는 경험은 회계 직무의 기초 전반을 배우기에 충분히 가치 있는 실무입니다. 내부에서 기장 업무와 결산 흐름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산 프로세스를 익힌다면 향후 상장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이직 시 실질적인 회계 경력으로 인정받습니다. ​수도권 대학 학점 4.2점과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여 회계 이론적 기반이 매우 튼튼하므로 물경력에 대해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중견기업 이상의 재무 회계팀으로 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실무와 병행하여 어학 성적을 보완해 두는 전략이 훨씬 유리합니다. 일단 입사하여 실무 감각을 익히면서 퇴근 후나 주말을 활용해 어학 성적을 갖춘 뒤 더 큰 규모의 회사로 이직 도전을 이어가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27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스펙이라면 중소기업에서 회계 실무를 시작하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수도권 대학 졸업에 학점 4.2, 재경관리사와 전산세무 2급까지 갖췄고 세무사사무실에서 종합소득세 업무도 경험했기 때문에 회계 직무를 시작하기 위한 기본기는 갖춘 편입니다. 지금 고민해야 할 핵심은 회사 규모보다 입사 후 2년 동안 어떤 회계 업무를 실제로 담당할 수 있느냐입니다. 말씀하신 업무 중 기장, 부가세·법인세 신고 지원, 거래처 정산, 결산 업무는 이후 회계팀으로 이직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경험입니다. 다만 회사 내부에서 기초 자료만 정리하고 신고와 결산의 핵심 업무는 전부 외부 세무사에게 맡기는 구조라면, 2년을 근무해도 월별 마감이나 재무제표 작성, 결산 조정 등의 경험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세무사사무실이나 중소기업 경력이 자동으로 물경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어떤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했고 어느 수준까지 이해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입사 전이나 입사 초기에는 월별 장부 마감, 계정별 잔액 검토, 미수금·미지급금 관리, 부가세 신고 자료 작성, 결산 자료 준비 등을 직접 담당할 기회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후에는 재무제표 작성과 결산 조정, 외부감사 자료 대응까지 경험 범위를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연결회계는 상장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회계팀에서 요구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연결회계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선 일반기업회계기준 또는 K-IFRS에 따른 결산 실무와 재무제표 이해도를 갖추는 것이 현실적인 순서입니다.

    2026.10.26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2%

    채택된 답변

    현재 합격한 회사도 첫 회계 경력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무사가 최종 신고를 하더라도 회사 내부에서 전표처리, 자체기장, 월마감, 부가세 자료작성, 거래처 정산과 결산까지 직접 경험한다면 물경력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입사 후에는 단순 입금관리보다 결산 범위를 넓히고 외부감사 자료 준비, 고정자산과 채권채무 관리까지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이렇게 1년에서 2년 경력을 쌓으면 상장 중소나 중견 회계팀으로 이직할 수 있습니다. 어학은 병행해서 보완하되 좋은 실무 기회를 미루면서까지 점수부터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0.26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6%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합격한 회사에서도 충분히 경력을 시작해볼 만합니다. 기장과 부가세 법인세 지원, 거래처 정산과 결산 업무를 직접 맡는다면 향후 상장사 회계팀 이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2년 동안 단순 전표 입력과 자료 전달만 반복하면 물경력이 될 수 있으므로 월마감과 연마감, 결산조정, 세무신고 자료 작성까지 업무 범위를 넓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결회계와 외부감사 대응은 이직 후 배워도 괜찮습니다. 어학은 입사를 미룰 정도의 우선순위는 아니므로 일하면서 보완하시고 1년 반에서 2년 사이에 결산 경험을 갖춘 뒤 상장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026.10.26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채택된 답변

    지금 합격하신 중소기업에서 기장과 세무 신고 지원, 결산 보조 업무를 2년 정도 성실히 수행한다면 충분히 상장 중견기업으로의 이직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걱정하시는 물경력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회계 법인의 기장이 아닌 사내 회계팀에서 부가세와 법인세 신고를 경험하고 거래처 정산 및 결산을 다뤄본다는 것은 실무자로서 탄탄한 기초 체력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실무 면접관들은 단순히 이름난 회사에서의 경력보다는 전표 입력부터 결산에 이르는 회계 사이클을 실제 이해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최종 세무 조정은 세무사 사무실을 통해 이루어지더라도, 그 전 단계의 증빙 관리와 장부 마감을 직접 경험한다는 사실 자체가 향후 외부 감사 대응이나 결산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자산이 됩니다. 다만 현재 어학 성적이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우므로, 입사 후에도 토익이나 오픽 같은 공인 어학 성적을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상장 중견기업의 회계팀은 자금 관리나 연결 회계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비즈니스 영어 활용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무 경력 2년과 함께 유효한 어학 성적을 갖춘다면 이직 시장에서 매우 매력적인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회계 실무 경험을 확실한 커리어의 발판으로 삼아 현업에서 역량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2026.10.26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