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도체 CD-SEM 설비간의 기술 일치화?? 신뢰성???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 실습을 하는 과정에서 FAB에서 기존에 사용했던 CD-SEM이 에러가 발생해서 한동안 사용을 못하면서 다른 CD-SEM을 이용해서 공정을 이어서 진행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두 CD-SEM이 다르기 때문에 이전에 측정했던 CD값이 조금씩 차이가 발생하고 결국 공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상황입니다.
1.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2. 이러한 것을 설비간의 기술 일치화??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나요?
Q. LG전자 생기원 소재개발 직무
하기의 JD에 대해 해당 직무는 고분자,친환경/메탈세라믹/신기능 세 가지 업무를 모두 수행한다는 걸까요? 아니면 세부로 나뉘어 각각의 소재를 개발하게 되는 건가요?
전자후자 여부와 관계없이 하나의 소재로 타켓팅 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현직자님의 조언이 너무 필요합니다 ...
JD
(업무)
<전기/전자 외관/구조 부품 고분자 소재 개발>
• 고분자 소재 성능 개선 Compound Formulation 및 Design
• 유/무기계 고기능성 첨가제 개발/가공 (광택, 충격, 상용화, 활제, UV안정제 등)
<친환경 소재 개발>
• 생분해 플라스틱, 셀룰로오스 등 복합소재 물성 개질 / 합성 등
<메탈/세라믹 소재 개발>
• 메탈/세라믹 소재 응용기술 및 성형 공법 기반 소재 개발
<신기능 소재 개발>
• 소재간 융합을 통한 신기능 구현 (Particle + Oil + 첨가제), 성분 / 물성 분석
• 소재분율 제어를 통한 성능구현 및 개선 평가
• 차
Q. 막학기 인턴 vs 휴식
제목 그대로, 4-2학기에 인턴십을 진행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3-4개월 길게 쉴 수 있는 기간을 만들 것 인지에 대해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인턴십 진행
인턴십을 진행하는 경우, 그동안 제가 궁금해 했던 분야에 대해 딱 맞게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합니다. 추가로, 인턴 실습비의 경우도 많이 짭잘해요!
(다만, 채용 연계는 아닙니다.)
2. 휴식
휴식을 진행하는 경우, 앞으로 3-4개월 길게 쉴 수 있는 기간이 없을 것이라 예상되어 마지막 쉬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나 자전거 여행이나, 제주도, 강원도 등 국내 여행을 생각하고 있어요.
인턴 경험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행정인턴 및 하계 대학생 인턴십(전공관련) 경험이 있긴 합니다.
이런 고민의 과정을 미리 겪으신 현직자분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