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사생활을 하며 무너지는 일상
요즘 직무도 산업도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직무가 너무 지원적인 성격이 강하다 보니 어떤 프로젝트를 리딩하거나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게 없고 뒤치닥거리만 하는 느낌이라 직무 전환을 생각 중이었습니다. 산업도 관련해서 너무 지는 산업이다 보니 빨리 옮겨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와중에 일은 바쁘고 신경쓸 일도 많고 통근 대중교통, 배차시간 등 모든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몰랐는데 이런 스트레스가 가게 녹아 들어 있었고 지난 한 달 정도만 생각해도 정말 짜증이 많고 몸에 안 좋은 습관들(술, 배달음식, 운동 안하기)을 해오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계약 신입 8개월차라지만 무작정 퇴사를 할 수도 없는 거고, 이렇게 안 좋은 롯데으로 일상 없이 스트레스에 절여져서 하루하루 하루살이처럼 살아 가자니 이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부분들을 이겨 나갈 방법이 될까요?워라벨이란게 이래서 칼퇴만을 얘기하는 게 아닌가보더라구요..
2025.09.11
답변 4
- 빨빨간열정LF코차장 ∙ 채택률 67%
1. 단기적으로는 지금의 자리에서 작게라도 주도권을 가질수 있는 업무를 윗 분에게 제안 해 보세요. 작은 프로세스라도 개선하는 일을 한다면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일에서 조금이라도 재미를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2. 지금 해당되는 업종이 전망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했으므로, 관련된 직무의 외부 모임을 한번 나가보세요. 업종내 모임이 아니라, 해당되는 직무의 직장인 모임에 참석해 보시면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 다른 업종에 있는 같은 직무를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듣다보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 주 1~2회는 가볍게 달리기, 헬스장에서 40분은 무조건 있다가 오기 등으로 가볍게 운동을 추천 드립니다. 루틴을 하나 만들어서 무조건 실행하기 해야 합니다 4. 버티면서 옮기기 준비 하기. 버티는 시간을 정해두고, 오늘 업무 하면서 배운 것, 다음번에는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라는 것을 잘 기억 할수 있도록 메모를 해 두도록 해 보세요. 다른 회사에 가서 일을 할때를 대비해서 업무에서 배운 것을 잘 정리 해 두세요.. 자료를 유출하라는 말이 아니라 회사 일에서 다음번에 개선을 한다면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것을 잘 메모 해 두세요.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산업군 전망, 업무 수행 내용, 출퇴근 시간 등 모든 요인들이 본인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록 현재 버티기 힘든 상황이지만 최소 2년까지는 경력을 쌓아두신 이후 중고신입 자격을 갖춘 상황에서 근무환경 여건이 보다 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2년 미만의 경력을 쌓은 상황에서 이직을 준비하신다면 타회사에서도 조직 적응력에 대해 의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하십시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퇴근 후 이직 준비를 하세요 이력서 및 자소서 다듬고, 이직하기 희망하는 곳으로의 자격증 및 어학 등도 다시 준비하시고, 운동도 하시구요. 사람이 목표가 있어야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현 회사는 돈 받으면서 취준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는 덜 할 겁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일상과 심신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 때는 우선 일·생활 분리를 의식적으로 만들어 작은 루틴부터 회복하는 것이 확실한 첫걸음입니다. 현재 직무가 적성·주도성에 맞지 않는다면 즉각적인 전환이 어렵더라도 별도의 자기개발, 이직 준비 등을 병행해 '변화의 통제감'을 키우는 것이 스트레스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됩니다. 운동, 취미, 최소한의 휴식부터 다시 시작해서 생활 습관을 한 가지씩 복구하며 심리적 피로를 나눌 수 있는 가까운 지인이나 동료와의 소통도 적극 활용하세요. 단기적으로는 칼퇴, 야근 거부, 자기 시간 확보를 강하게 실천하면서 차근차근 이직 준비로 방향을 전환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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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시험 준비 몇년 하다 때려치고 중소기업 전전하다 적응 못하고 그만둔 30살 남자 백수입니다.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시 취업하려는데 쉽지 않네요 최근 공기업 사무직 1년 6개월 계약직이랑 대학병원 정규직(업무직) 합격했는데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무직은 급여 3000, 출퇴근 왕복 40분(거리는 가까운데 약간 오지에 있어서 자차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자차가 없어서 렌트하면 렌트비랑 유류비로 월65정도 나갈것 같네요), 근무는 평일 9-6 근무입니다 대학병원은 급여 2900,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시 왕복 1시간 20분 정도, 근무는 스케쥴 3교대 근무 최종 목표는 공기업 사무직 정규직입니다. 공기업 몇 군데 면접까지 갔었는데 전부 결국 최탈했습니다. 대학병원은 3교대 스케쥴 근무가 너무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어쨌든 정규직이라는 안정감이 있고, 계약직은 병원보다 가깝고(자차 이용 시) 평일 9-6 근무라 공부하긴 편할 것 같지만 계약직인게 뭔가 막연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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