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94년생 내년에 32살되며, 올해 2월 국숭 전기과 학점 3.46 졸업/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토스al 보유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매출 2천억정도인 중소기업 입사했습니다. 직무는 현장가서 전기,제어장비 설치 확인하고 시운전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며 알게된 점은 1년의 절반을 해외에서 지낸다는 점인데, 이직을 염두해두고 왔던 회사라는 점에서 이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특히 공채시즌에 해외에 있을 확률이 높아 면접을 보기 힘들것같은게 마음에 걸립니다. 일단 한번정도는 해외 파견 나가서 회사에 3개월 이상은 일단 있어볼 생각인데, 그 이상 계속 다니는게 의미가 있을지,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나이가 걸림돌이라 그냥 이대로 회사 다니다가 경력직으로 옮기는게 맞을지, 제가 나이가 나이다보니 뭔가 고민이 많습니다. 한국나이로 내년이면 32살이고 32살, 33살 중고신입은 어렵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그러면 1,2년 다니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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