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사 생활 고민
15명 있는 기업인데.. 회사에 설치 담당자 두명이 있으면.. 제가 한명에게 이번 현장 조건이 이래서 볼트를 좀 더 긴걸로 사도 될까요? 허락받았는데.. 나머지 1명한테도 다 일일히 이렇게 허락받았다고 보고하고 원래 회사가 그런건가요? 1명에게 전달해주면.. 나머지 사람이 얘기가 서로 되고 그런줄 알았는데 매번.. 매번 이런식인게 정상인지.. 위에서 발주 예정 얘기가 오가면.. 밑에사람은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고 이런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원래 회사가 그런건가요?? 아직 계약은 안된상태라서 이게 또 애매하긴 한데.. 회사 생활 처음인데.. 이런걸 싫어하면 직장인이런거 자체가 안맞는거겠죠..
2026.01.19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첫 회사에서 느끼는 혼란으로는 아주 흔한 상황입니다. 특히 10~20명 규모의 소기업은 역할·권한·보고라인이 명확하지 않아, 한 명에게 허락받아도 다른 사람이 모르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서로 공유하겠지”라는 기대가 잘 안 지켜지는 구조죠. 이게 정상적이냐고 묻는다면 대기업 기준으로는 비정상, 소규모 기업 기준으로는 현실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신입은 번거롭더라도 “A에게 승인받았고, B에게도 공유드립니다” 식으로 메신저 한 번 더 남기는 게 자기 보호입니다. 이걸 싫어한다고 직장인과 안 맞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 구조가 스트레스라면 체계 있는 조직이 더 잘 맞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본인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에 가깝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작은 기업일수록 체계가 갖춰져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톡방을 파서 거기에 이야기를 하거나 다른 툴을 써서 공유를 하고 하는 것입니다. 겪으신 일이 다른 회사에서도 비일비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15명 규모의 작은 회사라면 체계가 없어서 서로 소통이 안 되는 것이 흔한 일이니 멘티님이 두 담당자 모두에게 보고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한 명에게 말했다고 해서 알아서 전달될 거라 믿으면 나중에 멘티님만 곤란해지니 무조건 참조를 걸거나 단톡방을 활용해 모두에게 알리세요. 이건 멘티님이 직장 생활에 안 맞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시스템이 부족한 탓이니 자책하지 말고 내 보호를 위해 중복 보고를 생활화하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두 번 말하는 걸 업무 루틴으로 삼으시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채택 바랍니다 ^^ 설치 담당자 보고 > 보통 팀 내 소통 구조가 명확하면 한 사람에게만 보고해도 되지만, 팀 문화, 책임 분담에 따라 다름 정보 공유 불균형 > 작은 회사에서 흔히 발생, 꼭 정상은 아니지만 관행일 수 있음 조언 > 불편하면 처음부터 보고쳬계 확인하고, 팀 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배우는게 안전 적합성 > 이런 소소한 불투명 , 보고 문화가 너무 스트레스라면 회사생활이 잘 맞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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