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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 선택고민입니다
최근 두곳을 합격했는데 한곳은 국내 2군 여행사 전략기획 한곳은 중견 제조업 해외법인관리에요 연봉은 중견이 400정도? 더 많고 집이랑도 가깝고 밥도 세끼다준데요 여행사는 집이랑멀구요 1시간 40분거리 나중에 자취생각은있어요 근데 이런걸 다떠나서 저는 둘다 평생직장은 아니고 이직하고싶은데 여행사 전략기획이면 나중에 뭐 더 큰여행사나 아니면 항공사 전략기획? 이쪽으로 갈 수 있지않을까 생각은 드는데 해외법인 관리 직무.. 이렇게 생각하면 듣기로는 해외법인 인사 감사 여러가지를 담당한다는데 딱히 이직할때 도움이될 커리어가 쌓일지 모르겠어요 중견제조업은 수출80개에 해외법인이30개정도있어서 해외법인관리가 중요한거같긴한데 전문성을 쌓을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여행사같은경우는 서울이기도하고 최근 대기업이 인수해서 주력사업이기도하고 여행업은 전망도 나쁘지않은거같고 이직할 땐 여행사가 더 낳아보이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2023.06.08
답변 9
- 두두둔탁둔탁신성델타테크코대리 ∙ 채택률 72%
중견 제조업 해외관리 추천드려요. 제조업이 이직할때 경력인정받기 쉽고 가장 선호하는 업종입니다. 일이 힘들고 수직적 분위기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죠. 저도 제조업 그룹사 본부에서 일하는데, 해외인사 부분도 담당해요. 인사담당자다 보니, 해외법인 현지 관리자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도 어느정도 파악합니다. 단순 해외법인 관리가 아니라 인사도 시켜주고 감사도 시켜준다고 하면 저는 당장 갔습니다. 오히려 왜 여행사와 제조업을 두고 고민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전문대 호경과 졸업하고 호텔에서 일했다가 대학교를 경영학과로 편입해서 직무 변경한 케이스라서 양쪽을 다른사람들보다는 잘 이해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대부분이 기초영어를 소화하고, 핸드폰 검색도 잘 되어있어서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분위기라 굳이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여행업계가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수익창출이 과거에는 패키지여행에서 나왔다면 지금은 항공이나 호텔을 대리예약해주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에서 나오거든요. 지금은 미미한 영향일지 몰라도 앞으로는 심화 될 거에요. 평생 살면서 한번 여행하는 엄청난 행사도 아니고,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훌쩍훌쩍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갈 수 있으니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고 싶어하니까요. 반면에 제조업의 경우 헤드오피스를 한국에 두더라도 인건비 문제 때문에 해외공장을 설립하는 기업이 대부분입니다. 실제로도 저는 최근 해외주재원 채용을 많이 하고 있고, 주재원이나 본부직원들을 뽑을때 해외 근무경험이 있는 사람을 많이 우선하고 있구요. 앞으로 사람이 부족한 일은 있어도 일자리가 부족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여행사로 기울어 계신거같은데, 여행사에서 하게 될 '전략기획'의 업무가 무엇인지 먼저 다시 자세히 알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말만 전략기획이고 가서 여행상품 기획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호경과 졸업하고 여행사 사무직 취업한 친구들은 대부분 그거 하더라구요. 여행상품을 기획하는 것도 어떤 고객층을 대상으로 어떤 고객경험을 줄 것인지 결정해서 기획을 해야 하니 일종의 전략기획이죠. 근데 생각해보세요. 계열 법인 관리나 인사, 회계업무는 제조업이 아니어도 어느 회사든 다 합니다. 추후에 이직 생각하신다고 했는데 업종 상관 없이 아무곳이나 다 넣어도 그 직무는 다 있어요. 근데 여행사 기획? 운이 좋게 우리가 드라마에서 보던 그 전략기획을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에 항공사는 딱 셀수있는 만큼만 있는데 쟁쟁한 다른 인재들 다 재치고 이직이 가능할까요... 기업의 생존전략을 기획하는 노른자 중에 노른자부서는 임원을 가장 가까이서 모시기 때문에 더 탑클래스의 학력과 경력을 가진 사람들을 선호할거고, 채용시장에서 공급도 현저하게 적을텐데요..
- 기그래코스메카코리아코과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말씀주신 직무는 두가지가 좀 다른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전략기획과 관리(총무, 영업관리 등?) 향후 본인께서 지속하실 직무를 정하고 그에맞는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신규로 회사를 선택할 경우 답은 없습니다 1. 돈 - 돈의 경우 향후 이직할때 기본처우를 높이는 방법 입니다. 2. 출퇴근시간 - 출퇴근시간의 경우 회사의 지속성과도 엮여있습니다 누군가는 40분을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 반면 누군가는 40분이 죽도록 힘든 시간이기도 합니다. 3. 직무 -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 직무를 잘 선택하셔야 후에 직무확장에서도 유연함이 있습니다 말씀주신 2개의 직무는 성향이 좀 다른편이라 잘 고민하시면 좋겠습니다.
- 니니꿈은뭐니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6%
법인관리는 사실상 총무업무 겸업입니다. 가장 경력에 도움 안되는 직무 중 하나죠.. 커리어에 좋지 않은 부분이라 언급하신데로 미래를 생각하면 저였으면 여행사쪽으로 갈것 같습니다.
고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코사장 ∙ 채택률 85%결국 산업을 선택해야하는데, 두개 모두의 장단점이 잇다고 봅니다 여행사업도 좋고, 제조업은 산업의 기반이라 좋죠. 본인의 성향과 취향에 맞춰가면 좋습니다
멘토486신세계코이사 ∙ 채택률 53%추후에 최종 가고 싶으신 회사가 여행사라고 하면 여행사로 가시면 되고 해외 법인관리하게 되면 여러기업들로 갈 수 있습니다. 고민해보세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해외법인이 많고 인사, 감사 등 여러가지 업무를 담당한다면 멘티분이 그만큼 다양한 부분에서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것이라서 저는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연봉을 보더라도 3끼를 다 무료로 제공을 한다라는 것 자체가 연봉 400더 높은 것 보다 더 큰 부분이라 생각이 되어, 연봉은 여행사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두 군데 모두 이직 생각을 가지고 입사하시려는 것이면 여행사를 추천드립니다. 멘티님 말씀대로 여행사 전략기획에서 전문적인 커리어를 형성하시는 것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얻길 바라겠습니다.
- 캡캡틴토르미래에셋증권코부장 ∙ 채택률 87%
안녕하세요~ 본인의 진로에 대한 부분이라 쉽지 않은 결정이네요. 여행사쪽으로 가면 더 큰 여행사 혹은 여행관련개인사업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겠죠? 중견 제조업 해외법인관리는 조건 좋은 다른 회사어디든 관련직무쪽으로 이직을 노려볼수 있고, 경력과 인맥으로 개인적으로 무역회사를 차릴수도 있겠죠. 멘티님이 여행을 좋아하고 이후 그와관련 사업까지 생각하시는거면 여행사를 선택하시면 되고, 그런게 아니라면 향후 선택의 폭이 넓을 수 있는 해외법인관리를 하기를 권해드립니다. 부디 좋은결정하세요^^
- 무무명신세계코전무 ∙ 채택률 68%
현재 본인이 일을 할 때 가슴 설레는 일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봉이 400차이면 30만원 정도의 차이인데,그 차이로 달라진다.는 건 잘 모르겠거든요. 전체적인 경력관리 및 본인의 커리어를 생각해보고 가슴 설레는 일로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드네요. 여행사와 항공사의 전략기획은 조금 분류가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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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이 회사여야만 하는가 답변 수준
최근에 제 동기가 제가 지원한 기업 면접에서 '왜 하이닉스, 삼성전자에 안 가고 우리 회사에 지원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생각 중인데, 솔직한 마음은 기업 유튜브 영상 속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인상적이었고, 제가 생각하기로는 산업 전망도 매우 좋은 것 같아서 삼성/하이닉스보다도 이런 성장 잠재력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AI한테 물어보니까 이런 내용보다는 제 역량/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중점으로 답변하라고 하더라구요.. 어느 수준으로 준비해야 면접관분들이 만족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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