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사 적응 신입
현재 02년생이고 중소회사에 다니기 시작한지 한달 좀 넘었는데요 제가 모르는것도 너무 많고 엑셀과 컴맹이라 너무 더디고 실수도 많이 하고 꼼꼼하지도 않아서 걱정이 돼요.. 게다가 회사엔 다들 직급 있는분들이라 제가 피해가되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잘 적응할 수 있겠죠?ㅜㅠ
2026.09.21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입사 한 달이면 지금처럼 느끼는 게 이상한 게 아닙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신입에게 업무 매뉴얼이나 교육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처음부터 엑셀도 능숙하고 실수 없이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업무 능력보다 회사의 업무 흐름과 용어, 파일 구조, 보고 방식 자체를 익히는 단계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오히려 지금부터는 “빨리 잘해야 한다”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실수했던 내용을 메모해 두고 업무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제출이나 보고 전에 하나씩 확인하세요. 엑셀도 당장 고급 함수를 공부할 필요 없이 필터, 정렬, SUM, IF, VLOOKUP/XLOOKUP, 피벗 정도를 실제 업무 파일로 반복해서 익히면 됩니다. 하루에 20~30분씩만 해도 한두 달 뒤에는 체감이 꽤 달라집니다. 그리고 직급 있는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너무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사는 신입이 처음부터 혼자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뽑는 게 아닙니다. 다만 질문할 때 “이거 어떻게 해요?”보다는 “제가 A까지 해봤는데 B 부분에서 막혔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렇게 처리하는 게 맞을까요?”처럼 본인이 먼저 확인한 뒤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면 훨씬 좋습니다. 지금 한 달 조금 넘었다면 최소 3개월 정도는 적응 기간으로 잡으세요. 3개월까지는 업무를 따라가는 것, 6개월 정도부터는 혼자 처리하는 업무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잡으면 됩니다. 지금의 더딤이나 실수가 곧 본인의 능력 부족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특히 “꼼꼼하지 않다”는 것도 성격이라기보다 체크리스트와 검토 습관으로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처음이라그래요 하다보면 잘적응하시게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입사 초반에는 누구나 실수를 경험하며 업무 처리 속도가 느린 것이 당연하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배들과 직속 상사 역시 신입사원에게 처음부터 완벽한 업무 능력을 기대하기보다는 배우려는 의지와 성실한 태도를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선배가 알려주는 업무 프로세스나 자주 쓰는 엑셀 단축키를 메모장에 기록해 두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지적을 반복해서 받지 않도록 메모를 확인하며 재차 점검하는 습관만 들여도 업무 정확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때는 혼자 오래 고민하기보다 정리된 질문을 들고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는 적극성을 보여주면 충분히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입사 한 달이면 모르는 것이 많고 업무 속도가 느린 것이 이상한 시기는 아닙니다. 지금은 일을 빠르게 하는 것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시받을 때 업무 목적과 마감일, 결과물 형태를 메모하고 완료 전 체크리스트로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엑셀도 처음부터 어려운 기능을 공부하기보다 실제 업무에서 자주 쓰는 정렬, 필터, SUM, IF, VLOOKUP이나 XLOOKUP, 피벗테이블 정도를 하나씩 익히면 빠르게 나아집니다. 주변이 모두 경력자라 비교하면 당연히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질문할 때도 바로 묻기보다 기존 자료를 먼저 찾아보고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정리해서 질문하세요. 한두 달 뒤에는 지금 반복하는 업무부터 확실히 익숙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입사 한 달이면 모르는 것이 많고 업무 속도가 느린 것이 이상한 시기가 아닙니다. 특히 첫 직장이라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엑셀 양식과 업무 용어, 보고 방식까지 동시에 익혀야 해서 실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업무를 지시받으면 메모하고 완료 전에 확인할 항목을 따로 만들어보세요. 엑셀도 처음부터 어려운 기능을 공부하기보다 회사에서 자주 쓰는 함수와 필터, 정렬, 피벗테이블부터 익히면 훨씬 빠르게 늘 수 있습니다. 선배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위축되기보다 모르는 것은 정리해서 질문하고 한번 배운 내용은 기록해두세요. 보통 신입에게 처음부터 완벽함을 기대하기보다 배우는 속도와 태도를 봅니다. 한 달의 모습으로 본인의 업무능력을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입사한 지 한 달이 막 지난 시점에는 누구라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끼고 실수를 반복하며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02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선배들만 가득한 직장에 들어가 눈치가 보이고 피해를 주는 것 같아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지만, 지금 겪는 어려움은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거쳐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처음부터 업무를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은 없으며, 선배들도 신입 시절에는 질문을 쏟아내고 실수를 수없이 하며 배웠습니다. 엑셀이나 컴퓨터 활용 능력이 부족하다면 퇴근 후나 주말에 기초 강의를 찾아보며 조금씩 감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업무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질 것입니다. 업무를 할 때는 모르는 부분을 혼자 끙끙앓지 말고 선배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메모하며 배우는 태도가 중요하며, 꼼꼼하지 못한 성향은 일의 시작과 끝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확인하는 습관을 들리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당장 큰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늘은 어제보다 한 가지만 더 익힌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적응해 나가신다면 어느새 1인몫을 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마음은 신입이라면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입사 한 달이면 아직 업무 흐름도 낯설고 회사에서 쓰는 방식도 몸에 안 붙어 있어서 더 크게 부족해 보이기 쉽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실수도 적응의 일부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잘하려고 버티기보다 자주 묻는 습관과 메모하는 습관을 먼저 잡아보시구요. 엑셀도 한 번에 능숙해지기보다 자주 쓰는 기능부터 익히면 생각보다 빨리 나아집니다. 직급 있는 분들과 일할 때는 내가 피해를 준다고 느끼기보다 아직 배우는 단계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모르는 것을 숨기다가 더 크게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짧게라도 바로 여쭤보는 편이 낫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실수한 부분을 정리하고 다음에 같은 실수를 줄이는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지금처럼 불안해도 적응은 됩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히 익히면 분명 자리를 잡게 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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