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가 많은 것도 성격의 단점으로 언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은 좋은 점입니다. 그러나 자소서에서는 단점을 과장하거나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점을 과장하거나 숨기는 것은 오히려 신뢰성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후회가 많은 것이 단점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점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만으로도 성장하는 자세를 보여줄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후회가 단점 이긴한데 일할때 한번에 똑바로 안하고 후회할일을 만든다는 인식이 생기면 안좋아서 안적는게 좋다는 생각이 됩니다. 다른것도 많으니 다른것을 고려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우유부단하다는것으로 표현을 바꿔주시고 단점이 맞습니다. 의사결정이 느리다의 의미겠네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단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피해가 생기니까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한 노력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단점은 맞습니다.
다만 단점을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실컷 후회하면, 그 시간 동안엔 또 딜레이가 생기는 등 문제가 있겠죠
개선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회가 많은 것은 성격이라고 하기 보다는 심리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격이라 할 수도 있지만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사람마다 해석하기 나름인 부분에 대해서는 자소서에 명기를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성격의 장단점을 자기소개서에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 때 보통 쓰는 전략은 장점을 쓰고 --> 장점이 과해서 단점으로 작용을 하고 --> 그러한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 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결을 하며 --> 내가 지원하는 직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멘티님의 후회라는 키워드를 사용한다면
일에 대한 완벽을 기리는 것을 장점으로 쓰고 --> 원하는 이상의 결과를 얻지 못하면 후회를 많이 한다는 단점을 쓰고 --> 그러한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를 쓰고 --> 일을 시작 전 우선순위와 가능한 최소 목표치를 설정하고, 최선의 다해 일을 진행하며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한다 --> 짧은 기간 최대한의 성과를 얻는 것이 특징인 해당 직무에 나의 장단점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정도로 작성하시면 될 듯 싶네요. 멘티님이 말한데로 쓰면 장점도 단점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글로 그렇게 작성하면 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