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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휴학과 자격증 공부 등에 대한 고민

성적도 잘 나오지 않고 졸업 요건을 채우려면 학기 중과 방학 중의 공부로는 무리인 것 같아서 휴학을 계획하고 있어요. 휴학하고 여행 다니길 추천하는 사람도 많이 있던데 휴학하는 기간동안 무엇을 해야 유익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토익과 컴활은 준비하고 있는데, 다른 공부는 또 뭘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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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다릅니다.
공간디자인은 디자인을 중심으로 일하고, 공간마케팅은 브랜드 경험 공간 운영 및 운영 전략 수립 기획, 운영쪽으로 일합니다.

Q. 식품,제약 품질관리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수도권 4년제 식품생명공학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점은 4.5 / 4.05 자격증: 식품기사, 식품위생사, 컴활 2급, 한국사 1급, HACPP 팀장 교육 수료, GMP 의약품 품질관리 제조 교육 수료, 토익 800 활동: 학과 부학회장, 식품관련 정보 블로그 운영, 학부연구생(발효 미생물 기능성) 6개월, 학교 센터에서 1년 6개월간 근로, 편의점 알바 6개월 앞으로 활동 예정으로는 HPLC심화 교육, 인턴(최대한 4학년 안에 해볼 생각입니다)입니다. 서포터즈 같은 경우엔 마케팅 쪽이라 하지 않고있습니다.. 풀무원, 동서식품 또는 제약회사 유한양행, 한미약품 가고싶은데 적절한 스펙일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사실상 무스펙 37살 공기업 준비가 맞을까요?
먼저 제 스펙을 적자면 88년생 / 중경외시 / 외국 게임회사 공식카페 관리업무 계약직 5년 입니다. 겁쟁이로 살다가 너무 늦게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불합격이 무서워 입사지원을 소극적으로 하다가 지인 소개로 외국 게임회사 한국서버 공식카페 관리 계약직으로 32살부터 관성적으로 일해왔습니다. 그러다 문득 작년 말에 현실파악이 되어서 사기업에는 무경력 무스펙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불가능에 가까운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상황은 이렇지만 결혼와 2세도 생각하게 되었는데 방향성을 찾다보니 공기업이 나이를 안본다는 걸 알고 급하게 알아봤습니다. 컴활 1급, 한국사 1급, 토익 800이 기본사항이고 ncs와 면접까지 통과하면 공기업 입사되는 걸로 파악했는데요. 37살인데 zero베이스로 공기업 준비 맞는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