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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번의 전환형 인턴 경험과 공백기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 후 ROTC로 군복무 후 취업전선에 뛰어든 취준생입니다. 전역 후 1년동안 취업 프로그램, 어학공부 등의 준비 후 제조업 채용전환형 인턴으로 합격하여 3개월 근무했지만, 조직 분위기, 적성에 맞지 않아 전환을 포기하고 다시 취업준비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 인턴이 끝난 후 3개월이 지나, 영업직 채용연계형 인턴에 합격하여 8주정도 근무했는데, 상당수의 동기들과 함께 인턴 중도 탈락이라는 실패를 또 한 번 겪게 되었습니다. 8주 인턴 경험 후 3개월 정도 지났고, 전환포기, 중도 탈락 경험이 면접 때 더욱 저를 주눅들게 하지만, 이 두개의 경험을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자니 공백기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중도 탈락한 8주 인턴 경험을 이력서에 기재해야 할지 항상 고민되는데, 기재할 경우 면접 때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도 걱정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취업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 지 현직자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2026.05.30
답변 4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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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용형적머도됩니다 멘티님께서 생각한 탈락이유와 본인이느끼고 발전한점등을잘정리하시면되요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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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전환형 인턴을 2번이나 합격했다는 것 자체가 기본 역량과 조직 적응 가능성은 어느 정도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는 “왜 중도 종료되었는가”에 대한 설명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특히 8주 인턴 경험은 직무 관련 경험과 배운 점이 있다면 기재하는 방향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면접에서는 회사나 조직 탓보다 “직무 적합성과 커리어 방향을 다시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도로 담백하게 설명하는 게 중요합니다. 변명처럼 들리면 불리할 수 있습니다. 공백기는 취업 준비, 어학, 직무 탐색 흐름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하고 ROTC 경험도 책임감과 조직 경험 측면에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실패 경험 자체보다 이후 방향성을 얼마나 명확하게 정리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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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을 너무 실패처럼만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ROTC 복무 이후 다시 취업시장에 들어오면서 방향을 찾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그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설명하느냐입니다. 첫 번째 인턴은 “실제 현업을 경험하며 적성과 조직문화에 대해 고민했고 이후 직무 방향성을 다시 정리하게 되었다” 정도로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두 번째 8주 인턴도 업무 자체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 기재하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중도 탈락” 자체를 길게 설명하기보다 그 경험 이후 어떤 부분을 보완했고 지금은 어떤 기준으로 회사를 선택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면접에서는 변명보다 솔직함과 성장 방향을 더 좋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백 자체보다 지원자가 위축된 태도를 보이는 걸 더 우려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신감을 너무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두 번의 인턴 경험은 공백기를 증명하는 훌륭한 근거가 되므로 이력서에서 제외하기보다 정면으로 돌파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첫 번째 인턴은 직무 적성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과정으로 설명하고, 두 번째 중도 탈락은 조직의 선발 기준과 본인의 강점이 일치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당당하게 밝힙니다. 면접관은 실패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보완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학창 시절 장교 복무를 통해 다진 책임감과 인턴십에서 얻은 현장 감각을 결합하여 다음 도전을 준비해 온 스토리를 차분하게 풀어가면 충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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