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번째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5살이고 올해 2월에 졸업했습니다.
작년부터 생각해온 계획으로는 8월 쯤에 해외경험을 해보고싶어서 해외인턴십이나 워홀 6개월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정형편상 부모님의 지원없이 혼자 준비해야해서 기간제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돈도 모으고, 직장경험도 쌓고, 내년 1월 쯤엔 해외로 나갈 계획입니다.

또, 대학 졸업 때까지 명확한 꿈도 없고 적성 등을 몰라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적성을 찾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내년 1월 전까지는 계약직으로 일할 생각이었습니다.

첫 직장으로 공기업 기간제에 붙어 입사했는데, 너무 수직적인 조직 문화로 저와 안맞다고 느껴 일주일 만에 퇴사했습니다.
두번째 직장으로 대학교에서 교직원 2달차인데, 업무 강도는 나쁘지 않지만 모교가 아니다보니 해당 학교출신교직원들 사이에서 소외감이 매우 크고, 시간을 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모교의 교직원으로 이직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잦은 이직이 안좋다는 거 알고 있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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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대외활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행정학과에 재학중이고 법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로스쿨에 진학 후 검사가 될지, 대기업의 법무팀에 입사할지 아직 정확히 정하지 못해서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만약 대기업 법무팀쪽으로 가게 된다면 어떤 대외활동을 하는 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리며, 대외활동에 대해 많이 탐색할 수 있는 사이트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플랜트 공정설계
안녕하세요. 플랜트 공정설계는 정확히 어떤일을 진행하는 것인가요??! 제가 플랜트 전기/계장에 관한 교육은 들었으니 이와 관련지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Q. 삼전, 하닉 인적성이 겹쳐 둘 중 하나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삼전은 파운드리 공설이고 하닉은 양산기술입니다. 요즘 워낙 파운드리 관련 뉴스가 많이 나와서 걱정이 되는데 인적성은 일단 두개 병행하면서 같이 준비했었습니다. 시험이 일주일도 남지않은 시점이라 빠르게 결단을 내려야하는데 파운드리는 정말 미래가 없는것인지 하닉으로 가는게 옳은 결정일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