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다름이 아니라 공백기 관련해서 여쭤볼게 있어서 올립니다. 제가 전문대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한 뒤 근무형태 때문에 4개월차에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지금 계획은 산업기사를 하나 더 따고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생산직에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공백기가 1년이 넘어가면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공백기 1년은 회사에서 다닌 4개월을 이력서에 기입하지 힘들거 같습니다.)스펙은 전기과 3.8, 고교 개근, 공조산기, 전기 설비보전 승강기 기능사 있습니다..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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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al Evaporator은 랩실 단위로 많이 사용하지, 산업에서는 많이 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 랩실에서 실험할 때 전류를 75A 80A 이정도로 가해서 알루미늄을 증착시켰는데, 그정도 조건에서는 챔버 온도가 얼마일까요??
만29세 이제 30살입니다 Cpa해보려 했지만 1차에서 한계를 느끼고 포기했습니다. 집안사정도 있고요 대학은 중경외시 상경계를 나왔고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했습니다 평점은 4.07/5입니다. 영어는 토스ih까지는 가능하겠으나 그 이상은 영어실력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자격증은 경영관련은 재경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신용분석사 It계열은 정보처리기사 sqld를 취득했습니다. 대외교육으로는 싸피 웹개발과정 1년을 이수했고 대외활동으로는 신용보증기금 3개월 인턴이있습니다. 교내활동은 없습니다 여기어 cpa1차가 있었으면 유의미할까 싶네요 좀더열심히 할걸싶어요 금융권 경영지원 it등 다생각을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erp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제 나이에 제 스펙이 부족한건지와 그리고 나이때문에 중소 중견 대기업 모두힘든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에선 나이가 자유로운지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으로, 학석사 통합과정에서 산업경영공학을 전공하며 센서 데이터 기반 설비 고장감지, 예지보전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직무나 품질관리 직무로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 서류 합격조차 쉽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 지도교수님 추천으로 서울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중소기업 인턴 면접을 보았는데, 인턴 기간이 2개월이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또한 면접질문에서 “문서 정리나 단순 데이터 정리 같은 업무가 대부분일 수 있다”고 하셔서 실제 경험의 폭도 넓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현재 대전에서 취업 준비 중이라 2개월 인턴을 위해 서울로 이사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현실적인 부담도 큽니다. 급여도 최저시급 수준이라 고민이 됩니다. 이런 조건이라면, 2개월이라도 인턴 경험을 쌓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멘토님들이라면 어떻게 판단하실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Thermal Evaporator은 랩실 단위로 많이 사용하지, 산업에서는 많이 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 랩실에서 실험할 때 전류를 75A 80A 이정도로 가해서 알루미늄을 증착시켰는데, 그정도 조건에서는 챔버 온도가 얼마일까요??
만29세 이제 30살입니다 Cpa해보려 했지만 1차에서 한계를 느끼고 포기했습니다. 집안사정도 있고요 대학은 중경외시 상경계를 나왔고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했습니다 평점은 4.07/5입니다. 영어는 토스ih까지는 가능하겠으나 그 이상은 영어실력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자격증은 경영관련은 재경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신용분석사 It계열은 정보처리기사 sqld를 취득했습니다. 대외교육으로는 싸피 웹개발과정 1년을 이수했고 대외활동으로는 신용보증기금 3개월 인턴이있습니다. 교내활동은 없습니다 여기어 cpa1차가 있었으면 유의미할까 싶네요 좀더열심히 할걸싶어요 금융권 경영지원 it등 다생각을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erp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제 나이에 제 스펙이 부족한건지와 그리고 나이때문에 중소 중견 대기업 모두힘든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에선 나이가 자유로운지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으로, 학석사 통합과정에서 산업경영공학을 전공하며 센서 데이터 기반 설비 고장감지, 예지보전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직무나 품질관리 직무로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 서류 합격조차 쉽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 지도교수님 추천으로 서울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중소기업 인턴 면접을 보았는데, 인턴 기간이 2개월이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또한 면접질문에서 “문서 정리나 단순 데이터 정리 같은 업무가 대부분일 수 있다”고 하셔서 실제 경험의 폭도 넓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현재 대전에서 취업 준비 중이라 2개월 인턴을 위해 서울로 이사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현실적인 부담도 큽니다. 급여도 최저시급 수준이라 고민이 됩니다. 이런 조건이라면, 2개월이라도 인턴 경험을 쌓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멘토님들이라면 어떻게 판단하실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9
멘티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생산직 지원 시 공백기가 1년을 넘으면 일부 기업에서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공백 기간 자체보다 그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산업기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었다면 이 점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 좋고, 공백기를 숨기기보다는 솔직하게 설명하면서 해당 기간에 실질적인 역량을 쌓았다는 점을 강조해야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은 생산직 지원에 매우 유리하며, 전기과 전공과 기능사 자격증도 충분히 좋은 스펙이니 자신감을 가지셔도 됩니다.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면접에서 질문이 들어올 확률이 높으니, 준비 과정과 목표, 배운 점을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멘티님처럼 준비된 지원자는 꾸준히 지원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