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4살 대기업 계약직의 회사생활 현타 ㅜㅠ

여름이 더워요

재계서열 3위 안에 드는 큰 규모의 대기업 계약직 근무중인 신입입니다.. 계약직과 정규직을 차별을 두는거는 불만이 없는데요(당연한 거죠), 다만 궁금한 점은 원래 계약직이 '인격적으로도 좀 낮은 가치를 가지는 인간취급을 받아야 되는 자리'인건지가 궁금합니다. 안 그런 정직원들도 있지만, 팀의 절반정도 정직원 아재들은 이미 절 보는 눈까리부터가 하찮은 인간을 보듯이 보구요, 말도 섞기 싫어서 계약직들 근처는 피해다녀요ㅋㅋ 점심시간에 사소한 대화자리에서도 리액션정도의 대답도 못할정도로 못끼고 겉돌아요. 제가 내향적인게 아니라, 계약직은 발언권 자체가 없는 분위기에요. 아재들끼리 웃고 떠드는데 그냥 그들끼리의 리그인 느낌..? 팀에 소속감을 못느끼는건 당연하고요, 피해의식만 늘어가요 의견을 낼 수 없는 위치이다보니, 인간이 수동적으로 변해가고 성격도 내향적으로 변하는 느낌이에요 스펙쌓자고 졸업하자마자 들어온 회사인데 사회생활을 계약직으로 배우는게 맞나 현타오네요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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