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6살 진로 고민

ㄱㄱㅅㅇㅇㄴㄷㄷ

안녕하세요. 현재 졸유 중인데(27년 2월 졸업예정) 아직까지 해둔 것도 없고 취업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도 막막합니다. 학교: 지거국 4년제 학과: 영어영문 전공, 회계학과 복수전공 학점: 3.71 자격증: 오픽IH, 전산회계1급, 투운사, 재경관리사 어학연수: 한학기 알바: 공장 생산직 알바 8개월 그외에 아무 경험이 없습니다ㅜ 진로방향을 어디로 잡으면 좋을까요?


2026.10.24

답변 6

  • 내일은더좋은날한익스프레스
    코사원 ∙ 채택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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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래 회사생활을 해온 선배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먼저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해둔 게 없다고 하셨는데, 제 눈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오픽 IH, 어학연수), 회계(전산회계 1급, 재경관리사), 금융(투운사)까지 이미 방향이 보이는 스펙이에요. 지금 필요한 건 새로 쌓는 게 아니라, 흩어진 걸 하나의 이야기로 묶는 일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향은 제조업 회사의 재무·회계 직무입니다. 특히 눈여겨볼 건 공장 생산직 알바 8개월이에요. 이걸 '그냥 알바'로 두지 마세요. 원가회계는 공장에서 무엇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서 비용이 새는지를 아는 사람이 강합니다. "현장을 직접 겪어본 회계 지원자"는 생각보다 드물고, 면접관 입장에서 확실히 기억에 남아요. 영어를 살리고 싶다면 해외 법인이 있는 제조업의 재무팀이나, 무역·해외영업 지원 직무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지역 공기업이나 금융권도 지금 자격증이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해요. 졸업 전까지 남은 시간에는 이 정도만 해보세요. 회계 관련 인턴이나 청년인턴 공고에 꾸준히 지원해서 실무 경험 한 줄을 만들고, 여유가 되면 전산세무 2급 정도를 더해두면 회계 직무에서 확실한 무기가 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에는 "영어 + 회계 + 현장 경험"을 하나의 문장으로 엮어보세요. 막막한 건 길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직 지도를 안 그려봐서 그런 거예요. 이미 걸어온 길이 꽤 단단합니다.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

    2026.10.25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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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거점국립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회계학을 복수전공하셨으며, 재경관리사와 전산회계 1급,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신 점은 취업 시장에서 충분히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여기에 어학연수 경험과 오픽 IH 성적까지 갖추고 계시기 때문에, 인문학적 소통 능력과 상경계열의 재무·회계적 지식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직무로 방향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자격증을 보면 일반 기업의 재무, 회계, 자금 부서뿐만 아니라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권 진입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어 능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의 재무·회계 직무나 상사, 해외 영업 지원 부서도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공장 생산직 아르바이트 8개월 경험 역시 현장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성실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소재이므로, 자소서나 면접에서 책임감과 소통 능력을 어필하는 데 활용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자격증 취득보다는, 지금까지 쌓아둔 회계 및 금융 지식과 어학 역량을 실제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며 이력서를 작성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막막하시겠지만 객관적으로 많은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자신감을 가지고 가고자 하는 산업군을 좁혀나가며 지원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2026.10.24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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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지거국 4년제에서 영어영문학과 회계학을 복수전공하고 학점 3.71에 재경관리사, 투운사, 오픽 IH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신 것은 매우 훌륭한 기본 스펙입니다. 회계적 정밀함과 외국어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계시기 때문에 재무/회계 직무나 해외영업, 경영지원 분야로 타깃을 잡으시면 큰 강점이 됩니다. ​공장 생산직 알바 경험 역시 단순 노동이 아닌 생산 및 공정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 소통을 배운 실무 자산으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현재 확보된 정량적 스펙을 바탕으로 인턴십이나 중소·중견기업의 재무/경영지원 채용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실무 경험을 쌓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인의 영어 역량과 회계 전문성을 결합해 글로벌 재무나 관리회계 전문가로 성장하는 방향성을 설정하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24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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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진로를 처음부터 다시 찾기보다 회계와 재무 직무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계 복수전공에 재경관리사와 전산회계 1급이 있어 직무 연결성이 이미 있고 영어영문 전공과 오픽 IH도 해외법인 관리나 글로벌 재무 업무에서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부족한 것은 자격증이 아니라 실무 경험입니다. 남은 기간에는 재무팀이나 회계팀 인턴과 계약직, 체험형 일경험을 우선 지원하고 엑셀과 ERP 활용 능력을 보완하세요. 공장 아르바이트도 원가와 생산 흐름을 이해한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26살이면 늦지 않았으니 자격증 추가보다 직무 경험 확보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10.2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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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스펙을 보면 취업 준비를 아예 하지 않은 상태라기보다, 이미 직무 선택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은 갖췄지만 이를 어느 분야에 연결해야 할지 정하지 못한 상태에 가깝습니다. 26살이고 2027년 2월 졸업 예정이라면 지금부터 방향을 잡아도 늦지 않습니다. 지거국 4년제, 학점 3.71, 오픽 IH에 전산회계 1급·재경관리사·투자자산운용사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회계·재무 분야를 중심으로 취업 방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영어영문학 전공과 한 학기 어학연수 경험도 해외 사업이나 외국계 기업, 해외 법인과 협업하는 직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장 생산직 아르바이트 8개월 역시 제조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나 현장 이해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이 여러 개 있다고 해서 지원 직무가 자동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격증을 더 취득하는 것보다 본인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를 좁히고, 해당 직무에 필요한 경험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2026.10.24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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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스펙이면 방향을 못 잡을 정도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회계 복수전공과 재경관리사, 전산회계 1급이 있으므로 우선 기업 회계팀과 재무팀을 중심으로 지원해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영어영문 전공과 오픽 IH도 외국계나 해외거래가 있는 제조기업에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자격증을 더 늘리기보다 회계와 재무 인턴, 계약직, 정규 신입을 동시에 지원해 실무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장 생산직 경험도 제조업 회계 지원 시 생산현장과 원가구조를 접한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26살은 늦은 나이가 아니므로 진로를 완벽히 정한 뒤 지원하기보다 회계와 재무를 1순위로 두고 실제 채용에 부딪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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