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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7세 건설사 토목 취준 고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27세 건설사 토목 취준생입니다.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국립/토목/학점 3.93/ 컴활1급 토목기사 한국사 1급/ 도시재생 공모전 대상(부산도시공사 주관)/ 토스 150 토익 695/ 2023년 2월 졸업예정

2022년 하반기부터 취준하며
서류탈락 3번 인적성 탈락 3번, 면접탈락 2번
실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인적성은 제가 자신없는 분야라서
스스로 극복해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서류,면접 탈락은
직무 관련 경험이 단지 팀프로젝트, 건설현장견학 외
건설현장 아르바이트 조차 없어서 탈락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탈락을 거듭하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경제적 여유도 없는 상황이라

회사지원을 멈추고
건설현장아르바이트나 PJT 지원을 해서
경험을 쌓고 돈을 모아서 재취업할지

올해까지만 지원을 해볼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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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전공관련질문입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졸업하면 회사(특히 대기업)에서 전공을 볼 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한 등급 정도 낮아서 궁금합니다)

Q. 포스코 고졸 생산기술직vs학부연구생
제가 현재 3학년 수료 후 휴학중인 상태입니다. 경험삼아 포스코 고졸 생산기술직 전기정비 직무로 인턴지원을 했는데 붙었습니다. 인턴에 붙을거라는 생각을 못하고, 원래는 대학교 전력변환 교수님 아래에서 학부연구생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현재 고민은 1. 포스코 생산기술직 입사 후 정규직 전환까지 성공할 경우 2년정도 근무하다 다른 기업으로 이직준비 하기(학교는 취업계를 내서 졸업 가능) 2. 학교 교수님 아래에서 전력변환 공부, 연구 진행하며 스펙쌓고 취업준비하기(학부생 신분으로 배울수 있는게 많은 연구실) 두가지 중 어떤 선택을 하는게 더 좋은 선택일지 고민이 됩니다. 현업자분들이 보셨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동서석유화학
인적성책이 따로없나요? 다른 책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