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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8살 무경력 회계직 희망하는 데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니뉴뉴

28살 국숭세단 회계학과 졸업한 회계직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영어는 토익 700점대로 너무 보잘것없습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우울증에 걸려서 휴학3년, 졸업 후 2년 (1년은 자격증 공부하면서 여행다녔습니다.) 을 아무것도 안했다는 것입니다. 1년 어찌저찌 뺀다고 해도 4년을 공백기로 아무 활동도 제시할 수가 없고 그래서 자소서도 쓰기가 너무 힘듭니다. 거의 다 서류탈락하고 면접을 가도 중소기업도 다 떨어집니다. (인턴도 몇 군데 넣어봤는데 떨어졌습니다) 면접가면 저 4년을 아르바이트 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사실 거짓말이라 자세히 물어보시면 할말이 생각이 안납니다. 그래서 경험부터 쌓자는 생각에 미래내일 일경험이나 파견직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도 면접이 있어서 너무 두려워요. 일단 파견직이나 미래내일 일경험 하는게 맞을까요? 뭐가 옳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공백기를 뭐라고 해야할까요...


2024.11.22

답변 7

  • 두두리리(주)오알더블유에스
    코차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경영 직무 종사자로서 답변 드립니다. 공백기에 대한 질문은 피할 수가 없지요.. 일단 전산세무 1급 취득해보시고 아르바이트든 일경험 프로그램이든 정규직이 아니어도 괜찮으니까 직무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되어 있는 게 있다면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공백기에 대한 답변은 앞으로 평생 일을 할 건데 가장 젊고 팔팔한 나이에 여행도 다니고 내 인생을 즐겨보고 싶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거짓말 쳐도 증명할 게 없으면 거짓말이라는 게 다 티나기 때문에 굳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너무 늦지 않았나 걱정될 수 있지만 너무 마음 졸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결국 때가 되면 직장을 찾을 수 있더라구요. 지금은 뭐든 도전해보세요. 결국은 자신에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겁니다. 화이팅!!

    2024.11.22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네 저는 파견직이나 일경험과 같은 것을 통해서 현업경험을 쌓는 것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다른 지원자와 비교가 되고 우위에 설 수 있는 경험을 만드셔야지 말씀하신 공백기를 어느정도는 커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2024.11.21


  • 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토익은 확실히 올리는게 좋고 인턴 부터 찾아보고 회계는 누구나 경험쌓기 힘든직종이니깐 법무법인 인턴,공기업 회계팀 인턴 이런 걸로도 경력 쌓으실수 있습니다. 이후에 파견직이나 계약직 같은것도 알아보면 좋습니다.

    2024.11.21


  • r
    reinheart우양포토닉스
    코부장 ∙ 채택률 52%

    토익 올리시고 공백기 채우기위해 회계사 준비, 그리고 직접 자소서랑 중견까지 갈 수 있는 스펙 준비해주세요 토익보다는 오픽 al이 더 빨리만드실수 있고 스펙 지금부터 쌓으시면 아주 충분할겁니다

    2024.11.21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학교
    일치

    안녕하세요 지금 휴학은상관없는데 졸업후 2년은 공백기가 크네요 근데 나이는 아직 28살이라 .... 아직 도전해볼만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정규직을 메인으로 넣으시되 파견직/계약직등도 지원같이해보는게 좋아요 일하시면서 이직노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어학점수는 오픽기준 IH이샹 취득하시는게 좋습니다.

    2024.11.21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백기 설명이 힘들면 공공기관 쪽으로 눈 돌려보시는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공기업이나 공무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4.11.21


  • CareerArchitectLG에너지솔루션
    코사장 ∙ 채택률 89%

    학교취업센터나 중소기업청을 통해보시면 창업준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1개월이라도 참여하시고, 4년 동안 창업준비를 했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공백기에 대한 대응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어 지원한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스팩이 아니라 마음의 조급함을 제어하는 것 입니다. 그래야 차근차근 준비와 대응이 가능합니다.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 없다면 1개월 내의 부트캠프에 참여하셔서 비슷한 취업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어떤 준비를 하는 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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