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8살 무경력 회계직 희망하는 데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28살 국숭세단 회계학과 졸업한 회계직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영어는 토익 700점대로 너무 보잘것없습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우울증에 걸려서 휴학3년, 졸업 후 2년 (1년은 자격증 공부하면서 여행다녔습니다.) 을 아무것도 안했다는 것입니다. 1년 어찌저찌 뺀다고 해도 4년을 공백기로 아무 활동도 제시할 수가 없고 그래서 자소서도 쓰기가 너무 힘듭니다. 거의 다 서류탈락하고 면접을 가도 중소기업도 다 떨어집니다. (인턴도 몇 군데 넣어봤는데 떨어졌습니다) 면접가면 저 4년을 아르바이트 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사실 거짓말이라 자세히 물어보시면 할말이 생각이 안납니다. 그래서 경험부터 쌓자는 생각에 미래내일 일경험이나 파견직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도 면접이 있어서 너무 두려워요. 일단 파견직이나 미래내일 일경험 하는게 맞을까요? 뭐가 옳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공백기를 뭐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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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대 화학공학과에서 수학은요.
공대 화학공학과 학부과정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그리고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면, 자기가 공대 화학공학과를 공부하는건지 아니면 수학을 공부하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수학을 많이 공부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Q. 중소 제약회사 QC도 들어가기 힘들까요...?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기업, 중견은 바라지도 않고 초봉 3000 중소기업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약 QC는 생명이나 화학 전공자들 몰려서 경쟁이 많이 빡세다고 들었습니다. 중소기업 기준 제약 qc는 스펙 어느 정도 돼야 들어갈 수 있나요? 직원 200~300명대 중소기업도 학점 3.5에 토익 800은 기본으로 갖춰야 들어갈 수 있을까요? 학점 세탁하려고 자대 대학원 들어갈까 고민했는데 컨택한 교수님들이 학점 때문에 거절하시기도 했고 나이도 많아서... ㅠㅠ 스펙: 나이 28(29졸업) / 지거국 화학과 2.75 / 위산기와 화학분석기능사(둘 다 전문대 다닐때 땄습니다) / gmp교육 수강 / HPLC,GC 교육 수강 / 토익 760 동아리나 대외활동도 한게 없습니다. 그냥 잡플래닛 평점 1점대에 초봉 2000대 주는 곳으로 눈 낮추는게 맞을까요... 욕박아도 괜찮으시니까 현직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Q. 실무면접 결과가 임원면접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최근 수시채용 실무면접에 합격하여, 임원면접 준비중에 있습니다. 실무면접을 무난하게, 어려움 없이 보았었던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에 큰 영향을 끼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