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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9세 무경력 취업고민
안녕하세요. 국립 4년제 지방대 화공과를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22년에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를 2년 정도 하다가 도시가스 취업을 위해 가스기사 자격증을 따고 여러 도시가스 회사에 입사지원 했으나 서류탈락이거나 면접에서 탈락하면서 공백기가 3년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가스기사 없이 몇몇 도시가스 회사에 면접까지 가서 이번 해에 재도전해봤는데 서탈이나 최종면접 불합격이 되고 최종 면접 본 곳에서는 작년에 떨어졌는데 준비가 안 되어있는 것 같다는 식의 말을 듣게 되면서 도시가스가 아닌 다른 계열을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화공기사,가스기사,위험물산업기사,컴활 2급과 운전면허가 있고 교내 캡스톤 대회 총장상을 수상한 경험이 저의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있고 토익도 없다보니 중소기업 아무곳이나 빨리 가는 게 나을까 아니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토익같은 부족한 스펙을 쌓으면서 괜찮은 중소 기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은 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2025.06.09
답변 4
- 가가스밥먹자서울도시가스코대리 ∙ 채택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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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너무 자신감이 떨어져 계신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 취업전선에 있었던 제가 봐도 멘티님은 부족한 스펙이 전혀 아닙니다. 우선 나이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기에 이점이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이익을 받을 정도의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백기 동안 무엇을 했는지 정도는 분명 면접에서 물어볼 것입니다. 어학성적 또한 외국계 기업이 아니라면 토익, 오픽, 토스 등 국내 기업에 지원하기 위한 어느 정도 최소한의 기준만 맞춘다면 이공계에서는 큰 당락을 결정짓지 않는 스펙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특정 기업들에 지원할 수 있는 기준선만 2~3주 안에 빠르게 맞추고 다시 취업 준비에 몰두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지원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으니 가스기사가 있으시다면 도시가스 기업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면서 다른 화학물질 제조나 산업가스 중견기업을 많이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잘 찾아보면 근무여건이 좋은 중견기업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화공기사, 위험물산업기사도 있으신 만큼 화학 회사 생산관리나 공정관리 직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시다고 봅니다.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이라는 것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면접에서 본인의 문제점을 찾아야합니다. 면접 스터디를 하거나 본인의 면접 영상을 촬영해서 태도나 자세, 발성, 표정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그 뒤에 면접 내용에 대해서도 잘 준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으실 것입니다. 파이팅!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저의 취업나이가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의 나이를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있기 때문에 나이가 장벽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멘티분이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스펙만 잘 쌓으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지금 상황에선 중소기어빙라도 빠르게 취업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이미 화공기사, 가스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컴활 등 기본 스펙이 넘치고, 실무 경험이 경력과 이직의 핵심이기 때문에 토익 등 추가 스펙보다 실전 투입이 우선입니다.
꿈을 이룹시다!두산에너빌리티코이사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지금은 나이가 이미 상당히 많아진것에 대해서 공감을 해야 합니다. 29살이 작을수도 있지만 취업 시장에서는 어느정도 나이가 있기에 일단 토익이나 스피킹은 원래 기본으로 있어야 하기에 바로 스피킹 점수라도 기본으로 만들어서 중소기업에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부담이 되면 인턴이라도 알아본후 어학 채우고 중견급 도전하는것도 좋습니다. 근데 나이가 너무 걸리기에 바로 회사로 도전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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