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3개월 수습 해지 이력서나 자소서에 써도 될까요??
별빛창고대학 졸업 후 1년은 재활, 1년 3개월은 취준으로 공백기가 2년 3개월인 상태에서 작은 회사를 들어갔습니다. 3개월 만기 시점에 평가 결과 기대에 못미친다며 수습 해지 통보를 받았고 저도 마침 취준할 때 굵직한 기업들 면접들 보고 했었어서 재도전 해보고 싶어 잘됐다 생각은 했는데, 이 작은 기업의 3개월 동안 실무 경험이나 이력을 자소서나 이력서에 기록해도 될까요??
2026.06.26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작성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2년이 넘는 공백을 그대로 두는 것보다 3개월이라도 실제 직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면 이를 경력으로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3개월이라는 기간 자체보다 그 기간 동안 어떤 업무를 수행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채용 담당자들도 신입이나 중고신입 채용에서 짧은 재직 이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부정적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면접에서 "왜 3개월 만에 퇴사했는가"라는 질문은 거의 반드시 나온다고 생각하고 답변을 준비해야 합니다. 수습 해지 사실을 숨기려고 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입사 후 실제 현업을 경험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했고, 회사에서도 기대하는 수준과 차이가 있어 수습 종료가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실무 프로세스와 협업 방식,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배울 수 있었고 이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다시 목표 기업에 도전하고 있다."와 같이 담담하고 발전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들은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는 점보다, 그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개선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는 단순히 재직 기간만 적기보다 실제 수행한 업무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한 프로그램, 담당했던 프로젝트, 작성한 문서, 협업했던 부서, 개선했던 업무 등을 중심으로 기술하면 짧은 기간이라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3개월 근무"만 강조되고 직무 내용이 없다면 오히려 면접관이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질문자님은 졸업 후 재활 기간이 있었고 이후 장기간 취업을 준비한 뒤 실제 회사에 입사했다는 이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3개월의 실무 경험은 공백이 아니라 직무 경험으로 활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후 지원하는 기업에서는 이전보다 실무를 이해한 상태에서 지원하는 지원자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안적는게 좋을것같네요 기간이 너무 짧아요
- 훈훈군이에이치시티코사원 ∙ 채택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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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치포비한국생산기술연구원코사원 ∙ 채택률 0%
자소서에 잘 녹여내실 수 있으면 적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다만 3개월동안 실무를 많이 경험 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잘 적으셔야할 것같아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3개월의 근무 기간은 비록 짧지만 공백기 동안 실무를 경험했다는 증거가 되므로 자소서에 충분히 기술합니다. 다만 수습 해지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기보다 계약 만료나 정해진 프로젝트 종료의 형태로 부드럽게 포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이 퇴사 사유를 구체적으로 질문할 때는 기업의 문화나 방향성이 본인의 커리어 목표와 달랐다는 점을 차분히 설명합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조직에서 어떤 업무 프로세스를 익혔고 무엇을 배웠는지 직무 역량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여 전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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